“지난번에는 둘이와서 글램핑 106호로 선택해서 갔었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다른 커플하고가서 저희는 풀문 테라스형 204호로 일행 커플은 글램핑105호로 선택해서 다녀왔어요~ 시설 인테리어 청결상태 대박이라고 너무 이쁘고 깨끗하다고 대만족했어요~덕분에 어깨가 조금 올라갔었네요ㅋㅋ근데 딱한가지 아쉬웠던건 얼마전까지 여기저기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큰산불사건 때문에 이직은 불멍을 제한하고있어서 다음에 왔을때는 불멍을 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다음에는 돔글램핑이나 카라반 선택해서 갈 예정이에요~ 이렇게 촣은 시설에비해 가격까지 저렴하니 강력추천합니다~~^^ 좋은 사장님 직원분들 너무 감사히 잘쉬다갑니다~~조만간 또뵐께요~^^”

“가족끼리 온 여행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1. 위치 김삿갓 계곡 바로 옆에 위치하여 물소리 장난 아니게 운치있어요. 2. 바베큐 3만원을 내면 별도의 바베큐장에서 먹을수 있고 아니면 그냥 숙소에서 그릴로 먹을수도 있어요. 저는 3만원 추가해서 바베큐장에서 먹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3. 자쿠지 정말 큰 자쿠지가 있어서 온가족 들어가서 놀았어요. 계곡뷰 자쿠지 정말 강추입니다. 자쿠지 하시려면 주인장께 말씀드리면 물 받아주십니다. 4. 나머지 복층이라 저와 딸은 위층 침대에서 같이 자고 아빠와 아들은 아래층에서 이불 깔고 잤어요. 베게가 좋아서 잠도 잘 잤습니다. 5. 주위 갈만한 곳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청령포라는데가 있는데 단종이 유배됐던 곳이에요. 작은 배를 타고 들어가는데 가볼만합니다. 지금은 선돌이라는데 가고 있네요. 영월은 처음인데 좋은 숙소 덕분에 좋은 기억이 남을 것 같네요. ^^”

“고양이 사진만 잔뜩 찍구왔네용🥲 방 넓고 쾌적하고, 사장님께서 추울까봐 난방도 아낌없이 뜨듯하게 해주셨어요! 입실할때 설명도 꼼꼼히 잘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여기 펜션가면 표고버섯이랑 나물 꼭 드세오…!!!! 그리고 표고라면도 꼭 드세여 진짜 맛있어요 사장님 진짜 서비스도 좋고 너무 좋으세요오 저희 엄마가 위치도 너무 좋고, 공기도 좋고 담에 또오고싶다했어요 ㅋㅋ 고로 담에 또 올게요:) 아 그리고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ㅜ 담에 갔을때도 귀여운 고양이들 건강히 잘 있었음조켔네유.. 진짜 가격도 괜찮고 다 괜찮아요 영월가는데 숙소고민되면 꼭 미사밸리가세유..!”

“장점 1. 신축 넓고 깔끔한 호텔 2. 주차장 널널 3. 지니티비? 올레티비 설치되어있음 4. 근처에 한식집 등 음식점 맛집 몇군데 있음 편의점도 2군데있음! 5. 고씨굴 관광 도보가능 6. 객실 바닥 마루👍🏻 창문열어 환기가능 7. 가성비 좋음 아쉬운점 1. 신축이라 그런지 내부에서 새건물냄새가 심함 2. 깔끔한것 같으면서도 먼지가 진짜 많음,, 폴폴 날림 ㅠㅠ 신경좀 써주세요 재방문 의사 많습니다! 영월 숙소중 가장 굿이에요!”

“계곡 물소리에 바베큐 잘먹고 잘 쉬다갑니다”

“부부 사장님 두 분이서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친절하시고 펜션이 아기자기하고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경치가 끝내주네요~ 소음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물기 딱 좋은 숙소인듯합니다. 단층 예약했는데 복층으로 업그레이드 감사합니다~ 복층이라 방도 시원시원하네요~침구도 가볍고 포근한게 너무 좋아서 어디제품인지 살펴봤네요~ 다른 곳보다 수영장을 일찍 개장하셔서 제가 좀 더 빠른 시간에 체크인 했더라면 수영장 까지 이용 했겠지만 저녁7시에 온 관계로 수영장엔 못들어 갔지만 그래도 눈으로만 봐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일찍와서 수영장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밤 늦게 도착했는데, 주인장분께서 방까지 짐도 들어 다 주시고 엄청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요. 칫솔도 놓고 왔는데, 칫솔 두개도 주시고 귀여운 고양이들이랑 강아지도 있어요 😘 바베큐도 맛있게 했어요. 주변이 엄청 조용하고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공기도 좋고, 여름 휴가로 영월 추천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방바닥도 따뜻하고 부족한 게 없어요 고양이들도 얌전하고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또 오고 싶어요 ㅎㅎㅎㅎ 우리나라 곳곳에 좋은 곳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강원도 영월로 여행 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숙박도 이 곳에서 ^^”

“예전부터 찜 해놓고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했던 펜션인데 이번 연휴를 맞아서 방문해보았습니다. 제가 원했던 숙소는 산속에 있어서 조용하고 자연속에 어우러진 숙소를 원했는데 딱 적합한 숙소였어요ㅎ 시설은 최신식은 아니지만 매우 청결하게 관리 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ㅎ 바베큐도 하고 지친 도심에서 멀어져 힐링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다음엔 독채펜션 예약해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다시 와보면 좋을거같아요ㅎ 여름에 와서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구워 먹겠습니다ㅎ 암튼 강추ㅎ”

“예약할때 실수가 있었는데 여사장님이 너그러이 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시니컬하심) 남사장님도 친절하세요. 1. 보시다시피 외관과 내부는 정말 오래된 느낌이 많이 납니다. 인테리어 같은 부분은 그냥 포기하시고 오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침구나 가구들이 모두 약간 옛날을 추억하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2. 그러나 숙소 내부에는 먼지도 없고 정말 깨끗한 편인 것 같아요.🤗 3. 내부에 콘센트 꽂을 곳이 많아서 편하더라구요. 🙂 4. 욕실 디자인이 독특? 합니다🤔 5. 곽티슈가 없어요...! 6. 엘베가 없는 듯!!!! 🥺 캐리어 들고 계단올랐네요.,ㅋㅋ 7. 화장대 거울 큼지막 하니 좋습니다😊”

“숙소가 노후되고 아주 청결했던건 아니지만 숙소 앞 풍경이 이 모든걸 이깁니다~~ 사장님과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숙소앞에 열린 오디와 앵두 우리집 아이들이 마음껏 따서 먹었어요~~ 조만간 다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