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자주애용하는 곳으로 매우 깨끗합니다 조식:가장 무난한 음식 가격대비 딱 좋아요 ㅌ특별히 예약하지 않았다면 무난하게 한끼 식사로 좋아요 호텔정도는 아니지만 투숙객 할인으로 적당한 가격닙니다 주변 음식점은 양양시내로 도보로 20분 정도 걸어서 가능합니다 아님 양양 바닷가 택시이용시 10000원 정도 가능합니다 대리운전시 20000원 정도네요 가성비가 좋ㄴ아요 주변 경치도 바닷가는 아니지만 나름 산 경치가 좋아요 혼잡하지 않고 깨끗한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최고에요 다음에도 이용의사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중간점수 주고싶어요. 1.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나 화장실이 조금 냄새가 나는점이 아쉬었어요. 2.침대는 쿠션이 좋긴했지만 사이드에 먼지들이 조금 쌓여있어 약간 청결하지 못한것 같아요. 3.시설물은 전체적으로 다 있을껀 있었구요 4.화장실 샤워기 걸이가 부러져있어서 샤워할때 조금 불편했네요. 5.냉장고에 물은 4개 꽉채워놓아 좋았어요. 6.침구류는 깻끗했어요. 객실은 나름 깔끔했어요. 7.편의시설 (편의점등.,) 아무것도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전반적으로 중상위 가성비 상위 주고싶어요”

“숙소 들어가는 입구부터 넘 예쁘고 소박한 시골길이어서 넘 좋았구요.. 사모님께서 넘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펜션 안 구경하기도 전에 넘넘 기분좋았어요^^ 정면 1층 오른쪽 계단 아래 "그린" 이었는데.. 에어컨 빵빵해서 넘 시원하게 있을수있었어요.. 깔끔하게 정돈되있었구요.4인 이상 쉴수있을 만큼 넓고 샴푸.린스도 900ml 이상?인듯 대용량에 치약.비누.샤워타올.수건도 예쁘게 접어 바구니에 담아있었답니다~~ 바베큐 이용시간도 미리 말씀드렸더니 준비도 바로 해주셨구요... 저희숙소만 오붓하게 바베큐 맛나게 먹었고 (다른숙소분들 이용 없으셔서... 연박팀에 바깥에서 식사하시고 오시는 분들 덕분에? ~~) 너무나 한적하고도 편한 식사 할수있었어요.. 저후도 뒷정리 아주 깔끔하게 분리수거까지 싹~~~하고 숙소안에서 2차를 더 즐기며 편안히 쉬었다 가게 되었네요~~^^ 넘 친절하시고 성격 좋으신 사모님 덕분에 폭염이어서 힘든 여름이었지만 기분좋은 휴가 잘보내고 갑니다~~♡ 다음엔 다른 가족이나 지인들과 재방문 하려 합니다~~♡”

“1박하기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1년만에 가족여행이였는데~ 숙소 정말 고민고민 많이하다 전날 예약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남편과 아이가 자꾸 친구 닮았다고~ㅎㅎㅎ 방도 깨끗하고 오락기도 있어서 아이와 아빠가 함께 대결도 하고~ 저녁에 고기도 구워먹으며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비가 와서 해먹이 젓어서 아이가 조금 아쉬어 했지만 마시멜로도 구워서 먹고 침대도 너무 푹신해서 잘잤어요. 앞에 전망이 바다였다면 정말 환상이였을지 몰라요~^^ 강아지도 처음 멀리 여행와서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아요~ 다음에 또 올께요~^^ 좋은 추억 쌓고 가요~”

“정말 방방뛰고 시끄러운 아이 둘이 포함된 가족이 방문 하였는데도 항상 친절하시고, 밤에 아이가 열이 나서 응급상황이였는데 사장님이 아이용 해열제도 제공해 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숙소 사진을 봤던거보다 훨훨훨 아기자기하고 너무 이뻐서 중학생 아들까지도 감탄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밤하늘의 별도 왜이리 많은지 정말 "별보러 가자" 노래가 생각나네요^^ 아들이 꼭 다시 오자고 아니 자주 오고싶다고 하네요 꼭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간식과 중학생아이가 있다고 하니 가족이 같이 놀수 있는 보드게임까지 사장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양양가족이야기’ 펜션에서의 숙박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가 깊숙한 편이라 찾아가긴 살짝 어려웠지만, 그 덕분에 주변이 정말 조용하고 한적해서 오히려 힐링하기 좋았어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방을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고, 침구에서도 은은한 좋은 향이 나 침대에 눕는 순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호텔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펜션을 이용했는데,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져서 오히려 정감 가고 따뜻했어요. 펜션 앞 잔디밭도 넓직해서 아기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고, 덕분에 가족 모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너무 이쁩니다~ 😍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도 너무 좋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써주셔서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쵝오👍👍👍 방마다 풍기는 인테리어도 좋았고 꾸며놓은 주방도 ~ 화장실도 너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 밤공기도 너무 산뜻하고 방안은 정말 따뜻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조식도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2025년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가격에 이위치에 이런 컨디션 가진 펜션은 찾기 힘드실겁니다! 성인 남자 여럿이서 방문해도 충분히 편하고 즐겁게 이용 가능하실거에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필요한 거 달라고 하시면 최대한 도와주십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살다살다 이런 숙소는 처음입니다 예약하고 숙소도착하니 통장에 돈 입금된거 이니면 방을 못 내준디하지를 않나 통장에 돈 입금한사람은 웃돈을 받고 예약을 받고 강아지 똥냄새는 코를 찌를 정도이 고 사장님 응대는 배째라 난 모르겠디 식으로 하시고 이런 숙빅업소는 없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돌려보낸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