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여행갔다가 하루 묵었어요.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서천 달이 빛나는 밤에 호텔은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조용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하는 숙박이 매력적입니다. 객실은 모던한 디자인과 편안한 침구로 꾸며져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며, 전망 좋은 객실에서는 서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제공하여 미식가들에게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와 청결한 시설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서천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출장길 방문합니다 장항에서 식사를하고 가야 합니가 숙소 인근에는 식사가 힘들어서 미리 해결하고 가면 됩니다 출장길에 자주 방문합니다 주차장은 입구와 지하도 가능합니다 찜질공간이 있어서 피로를 풀기가 좋아요 입구에 커피와 얼음 팝콘을 챙겨서 객실에서 영화보면 편하게 쉴수 있어요 침구류 늘 깨끗하게 세탁되어있으며 화장실 청소 꺄끗하며 욕실 필요한거 다 채워져 있어요 방안 공기 찜질방이 있어서 공기가 아늑하니 좋어요 전기요도 늘 있어서 추우면 틀고 자면 됩니다 객실 넓어서 좋아요”

“처음 이용했습니다. 주변 맛집도 많아서 식사하고 편히 쉴수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응대하여 주시고 주변 조용해서 푹 쉬기 안성 맞춤입니다. 주차걱정없고 신경쓰일만한 것이 없어서 좋습니다. 내부 또한 깔끔하고 상쾌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욕실도 넓고 별다른 불만이 있을수가 없네요. 다음에 다시한번 이용가능한 곳입니다. 군산이나 서천 오면 주변 다른 곳보다는 떨어져 있지만 더 조용하고 깔끔한 곳이라 생각하고 이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다음에 또 가면 이용할 예정입니다.”

“방 사진이 없어서 음식사진으로 대신 올려요. 방이 위치상으로도 좋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술이랑 놀거리들이 많아서 좋아요ㅎ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요ㅎ 주차자리도 많아서 걱정없었습니다ㅎ 대부분 소음걱정하면서 숙소예약하는데 소음없이 푹 자다가온 숙소네요ㅎ 술집이 가깝긴하지만 인접해있진 않아서 시끄럽지도 않아서 무척 좋았습니닿ㅎ 침대도 푹신하고 벼개도 높이가 좋앗던것같아요ㅎ 나중에 또 올것같은 좋은 숙소라서자주오겠습니다ㅎ~~^”

“예전에 전주여행할때 동생이랑 엄마가 이용했던 숙소인데 너무 좋았다고 하여 순천여행후 올라가는길에 1박하려고 예약했습니다~~찾아보니 신기하게도 바베큐가 되는곳이어서 이용하려 했지만 저희가 간 날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이용하지 못하고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고기집에서 식사하였습니다 서천끝자락에 있어 다리만 건너면 바로 군산이어서 군산 여행지 이용하기도 좋았고 서천국립생태원도 차로 5분정도 거리에 있어 여행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깨끗했어요 다음번엔 바베큐도 꼭 이용하고 싶네요😄”

“꼴갑축제에 놀러왔어요. 서천에 숙소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여러곳을 찾아보다 호텔택시를 예약했어요. 뷰가 좋다고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바다 바로앞이라고 했는데,, 바다 바로 앞이긴 한데... 뭐랄까.. 바다느낌은 나지 않아요 ㅋ 그런데 야경이 참 이쁘더라구요? 바다건너편으로 보이는 군산의 야경과 오른쪽에 보이는 대교가 무슨 대교인지는 모르겠으나 대교에서 쏘는 빛이 참 이뻤어요! 주차장이 넓은거 같았는데,, 이틀을 묵는 동안 앞쪽 주차장은 계속 풀이여서 건물 뒷편에 겨우 주차를했어요. 룸의 크기는 적당했고, 욕실도 넒었어요. 침대매트가 좀 딱딱했는데 푹씬한걸 좋아하는 저로썬 조금은 불편했어요. 그리고.. 침구들이... 깨끗하지않았어요... 얼룩이나,,베게커버에 날파리가 죽어서 붙어있었어요.. 이게 사실 제일 걸리는 부분이긴 하나, 가격적으로 봤을때 가성비는 정말 좋은곳입니다. 외출시 청소도 해주셨구요. 사장님은 참 친절하셨어요~!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룸에서 간단한 음식도 시켜먹을수있었는데 계속 밖에서 사먹고 들어오느라 시켜서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이틀동안 잘 쉬고 왔어요~!”

“깨끗하고 친잘한 안내 덕분에 편히 쉬고 왔습니다”

“장항항 꼴갑축제 놀러 가면서 미리 묵을 숙소 찾던중에 주말 가격대비 저렴하고 거리도 5분소요라서 예약했네요. 싼가격에 하루 자고 갈만해요. 객실 들어가면 냄새부터나요. 그건 진짜 별로 였어요. 방문이 안닫혀요.. 뻑뻑하고.. 욕조는 크고 수압 잘나오고 수건 넉넉하고 침대 사이즈는 커서 뒹굴기 좋았는데 다리쪽 가운데 부분이 분리되요.;; 이상한침대.. 그래도 에어컨 틀어서 시원하고 편하게 쉬었어요. 냉장고에는 맥주한캔, 음료수, 생수 들어있어요. 주차장도 넉넉해요. 잘쉬었다 갑니다”

“주변에 할건 없는데 군산이랑 가까워서 괜찮은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올 일 있으면 또 올 것 같아요 근데 샴푸만 2개 잇어서..쩝..”

“숙박과 휴식이 목적이라면 가격대비 강츄. 께끝함과 디자인적인 기대김이 있다면.. 그냥 기대하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