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 및 서비스 - **청결과 관리**: 여러 후기를 통해 펜션의 외관과 내부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펜션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2]. - **객실 시설**: 객실은 평균적으로 넓고 깔끔하며,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한 점이 돋보였습니다[1][2]. - **스파와 바비큐**: 스파 욕조가 큰 편이며, 바베큐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투숙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하나의 테라스에서 주최할 수 있는 바베큐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1][2]. ### 활동 및 편의시설 - **수영장**: 펜션에는 실내수영장과 야외수영장이 있으며, 모든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매우 호평받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 수영장은 재미있는 물놀이 시설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3][4]. - **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가 제공되며, 닌텐도와 보드게임도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2][4]. ### 전반적인 만족도 - 많은 후기에 따르면, 이 펜션은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객실에 머무르면서도 충분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루할 틈이 없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2]. - 고객 서비스에 대한 칭찬도 많으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습니다[1][4]. ### 결론 경주 놀로와 펜션은 깔끔함과 편리함,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춘 곳으로, 향후 경주 여행 시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사전에 예약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 비도오고 그래서 뭐 할까 하다가 펜션 잡아서 밥 해먹으면서 쉬기로 했습니다.^^ 어디 갈까 하다가 저번에 방문했던 곳으로 재예약 해서 왔습니다.^^ 급하게 잡은 일정이라 마트가서 간단하게 먹을거 사서 출발 하였습니다. 방문때 마다 느끼지만 사장님이 엄청 친절 하십니다.^^ 숙소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셨구 혹시나 추울까봐 숙소 안내해주시구 바로 보일러 온도 더 올려주신다며 가셨어요 ㅎㅎ 여기는 청결하고 넓구 티비도 커서 정말 쉬기에는 좋은 곳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ㅎㅎㅎ 다들 방문하셔서 편하게 쉬다가 오세용~~!!”

“경주 중심에서 조금 벗어나있지만 근처에 해수욕장이 가까워서 좋았구요 위치가 펜션촌이라서 다른펜션들도 많았어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고 설명과 안내도 잘해주셨어요 방은 2명이서 놀기에 컸고 베란다에 고기먹는곳도 고깃집처럼 불판도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특이하게 브리츠스피커 있어서 덕분에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즐겁게 고기랑 술 먹을수있었답니다ㅎㅎ 스파도 작동 잘되고 욕조도 컸고 화장실옆에 따로 화장대 같은게 마련돼있는거랑 냉장고도 커서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입실시간보다 많이 늦게 도착했는데 기다려주시고 인원추가 미리 이야기 했더니 침구류와 수건도 아주 넉넉히 챙겨주셨어요. 여자 3명이라고 했더니 드라이기도 하나 더 요청했더니 흔쾌히 넣어주시고 늦은시간에 도착했더니 방온도도 미리 따뜻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쉴수있었습니다. 산속에있는 펜션이라 조용하고 아침에 새소리가 잠을 깨워서 기분좋게 일어났습니다. 거실도 넓고 부모님 모시고 간여행이였는데 온수도 콸콸나온다고 진짜 좋아하시더라구요. 포항에서 경주 넘어오늘길에있어서 1박2일 일정에 딱 맞는 숙소였습니다.”

“경주 놀러갈때 들럿어요..그치만 경주에 가려면 차로 40~50분은 가야합니다. 스파하면서 잠자기 좋았어요..규모는 작은 펜션입니다. 스토르지 방은 큰데 바로 출입구 앞이라 다른분들 다 잠들때 까지는 좀 시끄러웟어요. 고기 구워 먹느라 숮도 햇는데 숯판이 돼지불고기 판이라 직화 느낌이 덜해서 숯의 의미를 좀 모르겟엇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환기도 잘 안되어서 좁은데 문도 닫고 있느라 좀 힘들었어요..먹고 놀기를 위한 여행이라면 맞지 않고. 모텔이 싫은 잠자고 쉬는 용도의 펜션에 더 적합한것 같습니다. 사진은 스파에서 일단 많이 찍고 갑니다”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주변이 펜션촌이라 외딴곳에 떨어져 있는 곳은 아니라 좋았구요.. 그렇다고 시끄럽지않고 조용했어요.. 주인님도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친절했어요.. 수압도 좋고 펜션 구조가 잘 빠진대다 아담합니다.. 침대도 푹 꺼짐 없이 탄탄하니 편했구요 월풀도 시원시원하게 돌아갑니다.. 근데 개별 바베큐장과 같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담에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수건 4개 치약 구비되어 있고 칫솔만 챙겨가시면 됩니다.. 펜션촌 입구로 들어가는 곳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방도 엄청 따뜻합니다. 욕조도 청소 엄청 신경 써서 하신다며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해서 사용해 봤는데 정말 꼼꼼히 청소 할 신서 같아요! 강아지 동반이었고 사장님께서도 강아지랑 잘 놀이 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각종 조미료? 등 밖에 구비되어 있고요 정말 잘 쉬다가 왔어요. 숯불도 이용했는데 환기도 잘 되고 맛있게 잘 먹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강아지 데리고 와야겠습니다. 최고에요~~!!”

“2박3일 정말 재미있게 잘놀다 왔습니다 숯불도 좋았고 수영장 길어서 놀기 좋았어요 큰아이들 놀아도 충분할듯 합니다 8살,5살,3살 5살3살 물무서워해서 못놀고 8살 아이 물에서 7시간 놀더라구요!! 수온도 계속 유지되어 좋았습니다 다만 내부에 수영장이 있다보니 많이 습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5살 밑이면 복층구조라 계단이 위험해 보였습니다!! 사진상에는 계단이 없어서 모르고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그점말곤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재방문의자 100%있습니다!!”

“정말 여기는 꼭 리뷰를 써야겠다 싶었는데 바빠서 이제서야 남겨놓습니다. 팬션이 모여있는 팬션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 편의점이 한개 있습니다(브랜드 편의점x) 방컨디션 및 전체적으로 노후되긴 했지만 사장님이 관리를 얼마나 잘하셨는지 어중간한 신축보다 깔끔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바닥, 화장실, 침대 전체적으로 굉장히 깨끗하고 청결했으며 사장님 또한 요청사항을 잘들어주셨습니다. (선풍기 빌려주실수 있냐고 했는데 바로 주시더라고요) 보통은 복도에 있는 청소도구함은 청소를 안하기 마련인데 위에 손가락으로 문대봐도 먼지하나 안묻는거 보고 정말 청결하나 만큼은 철저하다 생각했습니다. 바베큐또한 망사망이 아닌 철판으로 여지껏 다녀본곳중에 이곳에서 먹은 고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들 바베큐 꼭 하세요! 고기는 농협가서 사세요! 질 좋습니다. 단점이라고 하긴 그렇고 바뀌었으면 하는게 하나 있는데 앨리스10번방 기준으로 스파장소가 주방쪽 창이랑 일직선으로 보여 바깥에서 안이 보입니다. 커튼이 있긴한데 반정도만 가려지다보니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신경은 쓰이더라고요. 재방문의사 10000%고 다음에 경주오게되면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조용한 곳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할말만하고 사라지심) 우선 숙소가 번화가와 떨어져 있다는 것은 알고 예약했지만 산 위에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산이 그리 높지 않지만 길이 좀 험한듯 보여 다음에 가게 된다면 또 묵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숙소는 신축이 아닌 이상 세월의 흔적은 당연히 느껴집니다 그러나 여기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제가 다녀본 펜션중에 청결도가 높은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청소를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곳곳에 머리카락+체모 10개 이상 발견했습니다(저는 여자,머리카락30센치이상,염색×,사진있으나 다 올리지 않음,숙소 도착했더니 사장님은 외출해서 돌아오시는 중에 숙소 둘러보다가 발견) 이불이나 베개는 냄새없이 깨끗했고 수건은 깨끗했지만 숙소의 바디워시냄새?와 약간의 묵은내?가 났습니다(약간 한방인듯 아닌듯) 단점 산 위에 있다(주변이 펜션촌+전원주택이라 조용) 주변에 마트,편의점이 없다 샤워기 수압이 약하다 (세면대는 괜찮은데 샤워기와 변기가 수압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