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한적하고 뷰도좋았습니다.편히쉬기좋은 펜션이었어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늦게 연락드렸는데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두 가족이 편하게 쓰려고 104. 106호 예약했는데 106호 하나에 인원추가만 해도 6명이 넉넉하게 잘 수 있을정도로 거실도 방도 넓어서 좋았어요. 전날에 주소랑 사진 문자로 보내주시고 당일날은 도착30분전에 에어컨 틀어두시겠다고 연락달라고 문자도 주시고 물놀이할땐 아기 튜브도 빌려주시고 사장님 내외분의 서비스에 정말 감동했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거의 방에서만 놀았지만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물빠지면 조개도 캐고 하면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에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조용한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좋습니다. 방 분위기 좋습니다. 욕실 욕조 커서 좋습니다. 욕실도 공간이 넓어서 좋습니다. 물도 매끄럽고 온수 아주 잘 나옵니다. 화장실과 욕실 분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방크기 넓어서 좋습니다. 전혀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조금 추울정도네요. 침구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회용품 비품 잘 구비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1실1주차라서 변하고 주차걱정도 없어서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여행 오게되면 꼭 재방문 해야겠습니다.”

“조용히 잠깐 쉬다갈만한 그냥 조금 깨끗한 모텔이다 잠시 쉬다가 새벽에 움직이려고 목포숙소 급 으로 찾음 이동경로 라서 예약 다른건 괜찮은데 예약 관리가 안된건지 해당 방호수못 찾는 손님다수있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만떠들어도 시끄러움 도착하기전 모텔에 전화해서 호수확인필!! 우린 저녁11시에 인터폰으로 예약했냐고 뭍는 주인아저씨 때문에 잠홀라당깨서 짜증이 이건 좀아닌듯”

“영유아2명 포함 여섯명이 묵었는데 하나도 불편함이 없이 숙소 크고 좋았고 무엇보다 엄청엄청 깨끗했어요! 불친절 리뷰를 봐서 걱정했는데 아이들 예뻐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수영장은 미취학 아동이 놀기엔 좀 깊긴한데 만2세 보행기 튜브 타고 만4세 아이 잠수하고 잘 놀았어요 넓어서 어른들도 놀기 좋은 수영장입니다. 차양막 설치돼 있어서 덥지 않았고 바람도 잘 들어서 오히려 살짝 추울정도 였어요. 석양뷰가 끝내주고, 아무것도 잡진 못했지만 호미 빌려서 갯벌체험도 하고 재밌었어요. 와서 바로 수돗가에서 발씻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