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일정으로 부산가세요? 그럼 숙소는 ”라마다 부산역“ 으로 오세요! 여자셋 중학교 동창 친구들과 오랜만에 약속을 잡고 부산에 왔습니다! 길지 않은 일정, 대중교통 이용에 이만한 숙소가 없을 것 같아요. 완전 추천 드립니다. 1) 위치 부산역 바로 옆 체크인 시간이 아니여도 짐을 미리 맡길 수 있으니 너무 편합니다. 부산역에서 나오면 바로 라마다 부산역이 있어요. 심지어 1층에는 삼진어묵, 던킨도넛, cu, 스타벅스까지 있어 편리해요!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기고 집에 갈때 찾으면 되니 너무 편했어요. 지하철 이용도 편했어요! 2) 침구 친구들 모두 꿀 잠 잤습니다. 침구 폭신하고 쾌적했어요. 3) 청결 여자셋이라 청결이 중요한편인데 가격대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4) 아쉬운점 호텔은 로비가 중요한데 로비가 캐리어로 가득해 복잡했어요. 로비 화장실도 지저분해서 아쉬웠습니다. 5) 주변 맛집 주변에는 이재모피자, 초량밀면, 본전돼지국밥 등 부산역 유명 맛집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6)재방문의사 100% 몇가지 단점도 있지만 모두 잊을 만큼 장점이 강력한 라마다 부산역 입니다. 저와 일행 모두 부산역에 ktx타고 온다면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덴바스타 프리미엄 호텔 범일점에 다녀온 후기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체크인부터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줘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객실은 깔끔했고, 침구 상태도 청결해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욕실에는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었고, 수압도 좋아 샤워할 때 불편함이 없었어요. 호텔 주변에 편의점과 맛집이 많아 위치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범일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했던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아 다음에도 부산에 온다면 다시 묵고 싶어요.”

“일단 부산역 바로 건너고 유명한 이재모피자와 신발원이 바로 옆인 접근성이 최고다 부산역이 바로 앞이기에 왠만한 관광지 모두 쉽게 갈수있는 교통편도 좋은데 입실 전후 카운터옆 짐보관도 친절히 맡아주어서 1박2일의 짧은 여행임에도 너무 가볍게 편하게 다닐수있었다 침대 바로앞 tv와 올인원 리모콘 좀 큰 냉장고 화장대 면 가운 욕실과 분리된 화장실에 비데설치까지 되있고 컴퓨터 커피포트와 믹스커피 종이컵도 구비되있어 편리했다 로비에는 설탕 조절되는 다양한 커피 무료 자판기와 전자렌지있고 충전기와 수건은 필요시 요청하면 더 주셔서 김사히 썼다”

“출장와서 묶었습니다 깔끔합니다. 침구류 깨끗하고 청소 청결상태 좋아요 기본 어메니티 재공되며 침대도 편했어요 바로 앞에 공원 입구라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재방문의사있고 만족입니다 다만 요즘 날씨가 이상해서 조금 추웠어요 샤워 물도 뜨거운물이 잘 안나와서 보니 스위치를 한번 찬물쪽으로 돌렸다 다시 뜨거운물 돌리니 나왔고요 이정도 가격에 욕조까지있고 숙소 만족합니다 그리고 근처 맛집..톤쇼우랑..이재모피자 모텔아래 맥주집도 분위기 좋았어요..하루 밤 묶으면 몇끼를 쳐묵한건지..ㅠㅠ 출장와서 살만 디룩디룩쩌가네요..ㅠㅠ 잘 쉬었다갑니다! 재방문 의사!”

“한번씩 이용하는 숙소인데 주차장도 좋고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주말에 가격이 좀 있는편이지만 그만큼 객실 컨디션이나 침구류상태 및 청소 상태들이 좋아서 이용할때마다 만족하고있습니다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수압도좋고 은은한 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점심 저녁을 먹을만한 밥집,그리고 간단히 한잔할 수 있는 술집들도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한곳에 위치하고있으며 갈때마다 너무 편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ㅎㅎ”

“소소하게 1박 보내기 좋겠네요. 인테리어는 깔끔하긴 한데 화장실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요ㅠㅠㅠ 특유의 물 비린내랑 약간 이상한 냄새가 꽤 있고 방음도 좋지 않네요.. 복도나 다른 방 소리가 꽤 커서 예민한 분들은 추천안해요! 저도 몇번 잠에서 좀 깼어요.. 전체적으로 화장실 냄새랑 소음 빼고는 괜찮아요.... 거리 중요하게 생각 하시는 분들은 추천 해요! 지하철에서 가까워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광안리는 차 타고 30분? 20분? 정도 부산역에서는 지하철이랑 도보 포함해서 20분? 정도입니다”

“위치: 부산역 도보 1분거리! 편의시설: 피트니스, 조식뷔페, 레스토랑, 주차장 주변환경: 영도, 깡통시장, 자갈치시장, 이모재피자, GS편의점, 스타벅스 등 숙소: 스탠다드 트윈 시티 뷰 부산역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아스티호텔!! 친구를 만나러 부산으로 SRT를 타고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1박2일이라 부산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숙소를 선택하였답니다. 4성급 호텔인 아스티호텔은 부산역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고 역근처라 맛집, 카페, 식당 등 없는게 없는 번화가였어요~특히 이재모피자 부산역점이 바로 앞에 있어서 오픈런 하기 좋았답니다! 택시정류장도 호텔 바로 앞에 있고, 3층에서 체크인 할 수 있는데 짐 보관하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로비에 직원이 다섯 분 정도 계셨는데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객실은 5~20층까지 있었구요~ 저는 20층을 배정받았습니당:) 객실키로 엘리베이터를 찍어야 층을 누를 수 있었어요~ 친구랑 함께 자기로 해서 트윈 베드로 신청했는데 2인이 이용하기에 공간이 충분했어요! 옷걸이, 일회용 슬리퍼, 전기포트, 컵, 티백, 손세정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드라이기 등도 준비되어 있어서 따로 여행키트없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칫솔, 치약은 개인적으로 준비해 가셔야해요! 화장실에 비데와 욕조가 있었고, 샤워를 하려면 욕조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아스티호텔 조식도 맛있다는데 먹거리가 풍부한 부산이라 조식과 룸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가격도 괜찮았어요! 1박이지만 너무 편하게 잘 지냈고 다음에 부산 올 일이 생기면 또 방문 할 것 같아요!”

“부산역에서 정말 너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에서 바로 부산역이 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길하나만 건너면됩니다. 주차도 기계식주차로 승용차는 늦게와도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다만 suv나 큰차들은 자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12시까지라서 더 좋았습니다. 업무때문에 방문했는데 나중에 또 가야한다면 이곳을 무조건 오려고합니다. 방도 크고 화장실도 크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냄새도 안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국밥맛집도 있고 역도 가까워서 다른곳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직장 동료들과의의 1박 2일 주말여행 숙소로 이용했습니다..(2객실 예약) 부산역 바로 옆에 위치하여 서울에서 KTX로 이동하여 도착한 잠깐 동안의 피로를 가까운 숙소에서 재충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산역 인근의 각종 맛집에서 먼거리 이동 없이 다양한 메뉴(돼지국밥, 밀면, 차이나타운 중화요리 등)를 즐겨보기를 추천드립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프론트 직원의 응대로 기분 좋게 여행의 첫 시작을 맞이할 수 있었고, 잘 정돈된 객실과 부산항대교를 바라보는 전망좋은 오션뷰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이데아호텔 부산역점의 매력입니다.. 객실에는 2인용 테이블 세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포장음식을 숙소에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최근 부산역을 통해서 이용할 수있는 친수공원을 산책해 보기를 추천드립니다..(특히, 야경 명소로 더욱 매력적임) 사통팔달 이어지는 부산 지하철역과 버스노선을 통해 자갈치시장, 태종대 등 부산의 관광 명소를 방문하기에도 좋은 숙소로 강추 합니다..”

“두번째 이용입니다. 첫방문 시 너무 좋아서 다시 이용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장으로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빠른 입실을 도와주셨고, 티브이가 좀 이상해서 부탁드렸는데 정말 빠르게 고쳐주셨습니다.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조식으로 먹은 쌀국수도 아주 맛났습니다. 다음에도 꼭 재이용하겠습니다. 두번째 이용입니다. 첫방문 시 너무 좋아서 다시 이용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장으로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빠른 입실을 도와주셨고, 티브이가 좀 이상해서 부탁드렸는데 정말 빠르게 고쳐주셨습니다.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조식으로 먹은 쌀국수도 아주 맛났습니다. 다음에도 꼭 재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