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여행을 계획하면서 후기도 많이 보고 공기좋고 산과 가까운곳을 찾다가 몽벨리펜션이 딱인것 같아 휴가를 내고 평일과 휴일껴서 다녀왔어요. 아침일찍 출발해서 단양구경하고 구경시장에서 장봐서 3시맞춰 입실했어요~~ 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쉬러가기 딱인 곳이에요. 가까이에 계곡도 있고 펜션 옆쪽으로 탐방로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 도착한날은 오후에 비가와서 일몰을 보지 못했지만 그마져도 분위기 있고 운치있어서 좋았어요 ^^ 비오는 저녁 숯불에 고기구워먹는것도 너무 좋고 방도따뜻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따뜻한물도 너무 잘나와서 좋았어요. 새벽이슬 맞으며 아침 운동하고 출렁다리까지 올라가보니 정말 산속 힐링 그자체였어요~~ 엄마가 다음에도 또오자~ 하시는거 보고 정말 뿌듯한 여행이었습니다~~ 비 그치고 아침에 본 풍경은 정말 인생샷 찍기에 딱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찍어주신 엄마와의 사진 너무 잘나와서 엄마도 저도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벌써 여행계획짜고 있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환갑 여행 기념으로 단양 단델리온 풀빌라를 예약했어요〰️ 저희는 성인 5명이서 투숙했는데, 불편함없이 잘 쉬고~ 잘 놀고 왔습니다. ⭕️ 위치 : 차로 15분정도 나가면 시장도 있고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 룸컨디션 : 사진과 동일하게 깔끔했고, 침구도 화이트 톤으로 관리가 잘 되어 보였습니다. ⭕️ 어메니티 : 객실내에 비품은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가 준비되어 있었고 칫솔과 치약, 면도 용품은 준비해서 가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 수영장 : 수영장 높이는 100cm정도 되는 듯 싶었어요. 수영장은 실내 아늑한 느낌으로 아이들과 함께와도 따뜻하고 즐겁게 놀다가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묵은 객실에는 튜브2개와 건조대가 준비되어 있었고, 샤워실과 문이 연결되어 있어서 더 만족스럽더라구요😉 🔴 총평 : 단양에 놀러와서, 또는 단델리온 풀빌라에 놀러오기 위해서 단양에 놀기에도 만족! 날이 좋아서 더 예뻣던 마운틴뷰도 절경이 따로 없었어요⛰️✨ 단델리온 풀빌라는 연인이 와도, 아이와 와도, 부모님과 함께 와도 만족스럽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그렇게 후기가 좋았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단델리온에서 행복하세요🫶🏻”

“솔직한후기입니다 일단 해발580m에위치해 여름이라더울줄알앗는데 저녁에 너무시원하고 고지대라모기한마리없었습니다 넓은잔디마당에 가족끼리만오붓하게 식사하고 불멍때리고 사장어르신의 색소폰연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처음듣는 연주라 특별하고소중한추억이됬습니다^-^ 한가지아쉬운점이있다면 펜션내부에 너무잡다한물건들이많고 쾌쾌한 냄새가심했고 외부에 거미줄과 잡초들이 많았습니다 조금만관리하시면 완전퍼펙트한 쉼터가될거같습니다 잘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이쁜 펜션 이였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렇게 깨끗한 펜션은 처음이였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기본 양념들에 호일 비닐 등등등 그릇 술잔 없는게 없었던 펜션이였어요. 단양 또 놀러오면 라온솔펜션으로 올꺼에요😍 다른 곳 볼 필요가 없네요 바베큐장도 개별적인 공간으로 캠핑온 기분은 덤으로 느꼈습니다 덕분에 따뜻하게 바베큐 하고 왔습니다. 편하고 행복하게 1박2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엔 둘이 갔지만 다음엔 아이들과 더 큰방 예약하고 방문하겠습니다🫶🏻”

“너무 이쁜 숙소에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사장님 사모님 다 친절하시고 저녁과 아침에 신경써 주셔서 즐거운 여행이됐습니다 회사동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기뻤고 차에도 서리방지커버도 씌워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부족한 부분이없었고 바베큐장도 안에 난방기가 있어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다음번에도 꼭 숙소를 이용하고싶어요 친절한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사진보다 실제숙소가 나은곳은 처음봅니다 원룸형아니고 방이하나 있구요 청결 위생 친절 방컨디션 욕실까지도 새팬션같아요 이불도 호텔이불처럼 새하얐고요 정말최고입니다 가을에도 한번가야겠어요 잘쉬다 왔네요 감사합니다”

“밤에 별 맛집이예요. 근래에 이렇게많은 별 여기서 보게되네요. 계곡은 몇걸음 가면 있고요. 처음엔 단양이 요새 비도안오고해서 많이 가물었을거라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있는편이라 물에 앉았을때 하반신은 다 잠겨서 시원하게 아주 잘 놀았어요. 맥주각!! 방 두갠에 이날 저희만 있어서 배드민턴도 치고 바베큐도 하고 재밌게 보냈어요^^ 사장님내외분도 친절하시구요. 패러글라이딩하실분들은 사장님 지인분 있으시다고하니 더 저렴하게 하실수있을듯요.(저흰 미리 예약하고가서 지인찬스실패) 사장님이 상추도 떼주시고 마늘짱아찌도 주셨는데 단양이 마늘로 유명한것 + 사모님 손맛 만나 너무 맛있게먹었어요 ^^ 성인네명까지 꽉차서 잘수있을것같구요. 희한하게 화장실에서만 쫌냄새가 나는데, 이유는 모르겠네요. 바깥냄새라면 밖에서 나야되는데 딱 화장실에서만 냄새가나요! 글고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서 선풍기 한대 있음 딱 좋을것같더라구요. 따로 말씀드려보진 않아서 .. 빌릴수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한옥 너무 예뻣고 좋은 추억이었어요. 나중에 또 올 의사있어요^^”

“소백산 등산 때문에 1박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 된 느낌이었고, 가구나 침구 다 새 거처럼 깔끔했어요. 욕실도 물 잘 나오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정말 편하게 쉬었어요 :) 무엇보다 위치가 진짜 좋아요. 소백산 등산로 입구가 바로 앞이라 아침에 산행하러 가기 너무 편했고, 시간도 아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숙소 옆에 텃밭이 있어서 산추 구경하다가 직접 따먹었는데 생각보다 신기하고 재밌었어요ㅎㅎ 이런 체험도 좋더라고요! 주변도 조용해서 쉬기 좋고, 아침에 자연 소리 들으면서 멍때리는 것도 힐링 그 자체였어요.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 찾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라 솔직히 걱정이 많았는대 생각보다 조용했다. 2인실로 동생이랑 둘만 묶어서 그냥 펜션과 다름이 없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했다. 방컨디션도 좋았다. 방에서 식사가 금지되어서 휴게실이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방에서 먹는것 보다 휴게실에서 먹는게 오히려 더 좋았다. 휴게실 분위기가 넘 아늑했다. 아침엔 조식도 주는데 아쉽게도 우린 아침 일정때문에 조식은 못먹었다. 그게 넘 아쉬웠다.. 2층 침대 계단이 미끄러워서 내려올때 조심해야했다. ....”

“요즘 숙소들 다 딱딱하고 정이 없는데 여긴 노부부가 운영하시면서 필요한거 불편한거 없는지 수시로 확인해주시고 소소하게 수다떨면서 사람정 느끼고 왔어요. (바베큐할때 주신 열무김치가 넘 맛있었어요) 객실은 오래되어 흔히말하는 감성숙소는 아니지만 앞에 정원의 잔디와 꽃밭이 관리가 잘되어있고 마당개도 있답니다. 앞엔 얕은 계속이 흘러 물소리가 잔잔하고 아이랑 물놀이하고 너무 좋았어요. 시내랑도 멀지않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건 방안 천장 구석에 거미줄이 쳐있어서ㅠ 어르신 두분이서 관리하시다보니 놓치는 부분도 생기는것 같아요 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