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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남자만인 오여 풀빌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과 탑정호가 인근에 있고 온수풀, 야외 물놀이이 가능한 펜션입니다. 또한 근처에 딸기체험 농장이 있으며 기차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동차로 10분 거리 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12개월된 아기 두명이랑 함께 방문했어요~ 마음에 드는 풀빌라를 찾다가 논산까지 와버렸네요 처음에 방문했는데 너무 깨끗해서 놀랬어요! 애기들은 신기하게도 보통 성인이 관심안갖는 구석구석에 관심이 많아 어디갈때마다 꼭 물티슈 들고다니면서 닦는데요, 여기 펜션은 구석구석도 깨끗해서 제가 닦을곳도 없었네요ㅎㅎㅎ 애기들도 너어어어무 신나하고, 저희도 재밌게 놀다가 가요! 수영장은 청소해놓으시고 물 아예 빼놓으셔서 아쉬워했는데, 사장님이 미니 풀장같은 곳에 물 받아주셔서 애기들 첨벙첨벙 시켰네요ㅎㅎ 근데 확실히 지하수라서 엄~총 차가워요ㅠㅠ 아무리 더워도 미온수추가해야할정도..^^ 그래도 잘 놀다가요!”
- 펜션
논산 계백쉼터펜션
방해받지 않는 프라이빗한 독채 펜션으로 조용하며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호수 전경이 있고 넓은 잔디 정원에서 실외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논산훈련소는 16km로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숙소가 예쁘거나 좋았던건 아니지만 주인분의 친절함에 시설이 다소 부족한것을 훨씬 상쇄하고 남을정도로 기분좋은 시간 보낼수 있었답니다~~~”
- 모텔
논산 갤러리모텔
“1. 일단 주차장은 크고 널럴해 보입니다. 룸당 1차정도는 주차가 가능해 보입니다... 2. 룸의 청소상태는 비교적 깨끗한 편입니다. 제일 중요한 침구시트와 베개 시트 매일 하얀새거로 갈아주는듯 합니다. 깨끗합니다... 3. 욕실의 물도 온수와 냉수 다 시원하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수압도 괜찮았고요.. 4. 단독건물이라서 청문을 열면 시원합니다..경관도 좋고요.. 5. 1층에서 안내하시는 분도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사장님 돈 마이 버이소~~!!”
- 펜션
논산 들꽃민박펜션
탑정호수와 출렁다리가 그림처럼 눈 앞에 펼쳐져 있는 펜션입니다 분수쇼가 주간 2회, 야간 1회 펼쳐지며 야간 분수쇼는 최고의 예술입니다
“논산 탑정호 여행을 위해 고민끝에 찾은 숙소입니다 1. 위치 - 탑정호 출렁다리와 3km 거리로 차로 5분 내로 이동 가능하며, 논산 훈련소와는 22km 거리로 차로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탑정호 근처에 식당이 많아 식사 후 산책과 함께 까페까지 함께 이용하기 좋습니다. 군사박물관과 수변생태공원은 1km 거리에 있어 걸어서 가기에도 좋습니다. 2. 욕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수압이 쎄서 씻을 때 좋았고, 따뜻한 물이 바로바로 잘 나왔습니다. 3. 서비스 - 퇴근 후 늦은 저녁 도착이라 미리 전화를 드렸는데 사장님께서 방 보일러와 불을 미리 켜 주셔서 편했습니다. 4. 주차 - 굉장히 넓은 마당이 있어 주차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5. 객실 - 방해받지 않는 독채 펜션느낌으로 조용하며, 펜션 내에서 신고 다닐 수 있는 슬리퍼가 2개 있었습니다. 신발장 쪽에 에프킬라와 모기향, 소화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가스렌지와 충분한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고, 식탁과 전자렌지, 10인용 밥솥, 커피포트, TV 등이 있으며 물은 없으니 구매해 가거나 끓여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드라이기 버튼이 빠져있어서 교체가 필요해보였네요 6. 일회용품 - 이곳에 일회용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칫솔은 챙겨 가셔야 하며 욕실에는 짜서 쓰는 치약이 있었고,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트용 큰 사이즈의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습니다. 7. 편의시설 -넓은 정원에서 여러가지 실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잔디 풋살장과 족구장 탁구대 등), 펜션 내 소형 마트가 있습니다. 객실 내부에 화장실이 있지만 외부에도 공용 화장실이 곳곳에 있고 샤워실과 음식물 쓰레기통 및 기회가 된다면 부부동반 모임이나 가족단위로 와서 머물다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총평 주인분께서 편안한 시골집 감성의 내부 모습에 민박이라고 적어두신 것 같고, 외부 정원 및 서비스 하나 하나 웬만한 펜션 이상이라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철망, 숯, 가스 및 토치 등 개별 준비로 자유롭게 바베큐 이용이 가능하며, 밤 하늘에 별 보며 불멍만 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실 후 ~ 23시까지) 야외 마당이 넓고 곳곳을 잘 꾸며 두신데다가 앉을 공간이 많아서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진정한 힐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