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로 한복판에서 깔끔한 HOTEL AU 숙박 리뷰 이번 대구 여행에서는 번화가 근처에 숙소를 잡고싶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HOTEL AU(에이유 호텔)은 동성로 중심에 위치해 있어 쇼핑과 맛집, 놀거리까지 모두 도보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 위치 깡패! 동성로 로데오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어 바로 앞에는 카페, 맛집, 편의점이 즐비해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 당근돼지갈비후라이드 라는 곳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복잡한 이동 없이 짐 풀자마자 바로 놀러 나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특히 동대구역에서 택시로 15분 거리고 대중교통도 편해서 대구 초행길인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 깔끔한 객실 컨디션 객실이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정돈된 느낌이에요. 화이트 침구와 우드 톤 가구의 조합으로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 넓은 침대와 베개 베개는 무려 4개나 있어서 이리저리 활용하기 좋았어요. 너무 푹신한 베개는 잠들기 어려운 경우가 았는데 적당히 단단해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침대 크기도 적당하고 매트리스도 나쁘지 않았어요. 베개와 침구에 ‘HOTEL AU’ 로고가 깔끔하게 박혀 있는 것도 인상 깊었고요. ✔️ 창가 테이블 & 스툴 구성 창가 쪽에는 기다란 원목 테이블과 귀여운 스툴이 있어서 간단히 노트북을 하거나, 간식 먹기 딱 좋았어요. 채광도 좋아서 낮에는 햇살 맛집 그 자체였답니다. 🧴 어메니티 & 욕실 욕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디스펜서 타입으로 구비되어 있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세면대엔 거품형 핸드솝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위생적인 느낌이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욕실도 청결한 분위기였어요. 🍪 작지만 센스 있는 웰컴 간식 제가 가장 반가웠던 건 바로 웰컴 스낵! 작은 나무 트레이에 간단한 스낵과 차가 담겨 있었는데, 여행 중 출출할 때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VERY MOMENT SPECIAL’이라는 작은 문구까지 적혀 있어서,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 느낌이 들었답니다. ✅ 총평 위치, 청결, 센스 모두 무난하게 좋았다. 💯 동성로에서 놀기 딱 좋은 위치 🧼 청결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 🍘 센스 있는 웰컴 스낵 🧴깔끔한 욕실”

“출장 나올 때 항상 여기서 잡니다 시설 깔끔하고 정리정돈도 잘 되어 있습니다 ㅎㅎ 숙소 컨디션 대비 가격도 싼 편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식당 편의점들이 많아서 편의성 또한 좋습 니다 ㅎㅎ 매번 들리지만 매번 만족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고 민되신다면 여기에 묵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냉장고에 물도 넉넉하게 있고 어메니티도 좋아서 사용하는데 부담감도 없고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수건이나 베게들도 상태가 좋고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네요 ㅎ 덕분에 편안하게 묵고 갑니다 ㅎㅎ 번창하세요!!!!!”

“🔥 숙박 솔직리뷰 🔥 🥰 도움이 되었다면 👍 부탁드려요 🥰 🏠 방 🏠 ✅ 201호 ✅ OTT 여부 : 가능 ✅ 소음여부 : 없었음 ✅ 청결도 : 깔끔했음 ✅ 조식 : 없음 ✅ 비품 : 사야함 ✅ 냉장고 : 물2병 ✅ 온도 : 괜찮았음 ✅ 물수압 : 나쁘지않음, 욕조샤워기뜨거운물밖에안나옴 ✅ 숙소위치 : 술집근처라 좋음, 편의점도1층에있어서 굳 ✅ 친절도 : 여전히잘모르겠으나 이번엔 방을 업글해주셨음 ✅ 재방문여부 :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저렴해서 시내묵을일있으면.. 싸면어쩔수없이가게되는듯 ✅ 키 : 카드키 ✅ 주차장 : 넓음”

“시설이 깨끗하고 친절해요. 객실도 너무 깨끗하고 컴퓨터도 있어서 게임하기에 편안하더라고요. 침대도 엄청 푹신푹신하고 에어컨도 시원해서 지금같은 계절에 누워서 편하게 호캉스느낌도 누릴수있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없을것없이 다 구비되어있고 주변에 맛집도 있고 동성로까지 거리도 너무 가까워서 걸어서 왔다갔다도 가능하네요. 넷플릭스도 당연히 있고 TV인치도 커서 티비보는데도 영화보는듯한 느낌은 덤입니다. 마지막으로 샤워실에 바디워시 샴푸린스 향도 맘에 들었습니다”

“신축이라 깨끗할 것 같아 예약했습니다. 기대한 대로 너무너무 깨끗합니다. 화장실도 진짜 너무너무 깨끗합니다. 바디워시 향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 제일 중요한 이상한 냄새 하나도 안나고 쾌적합니다. 에어컨도 잘 나옵니다. 티비도 큽니다. 딱봐도 가구, 이불, 등등 모든 것들이 새것이라 깨끗합니다. 너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부가적으로 프론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주차도 친절하십니다. 주변에 갈곳도 많아서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아침엔 조식도 있습니다. 굿 !”

“대구에 내려갈 일이 생겨서, 어디서 묵을까 고민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라벨라 호텔. 이름부터 뭔가 이탈리안 감성이 물씬 나서 괜히 고급져 보이는 거 있죠? 그런데 실제로 가보니까, 이건 뭐 이름값을 넘어서 완전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일단 체크인부터 감동. 프론트에서 맞아주신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신 거예요. 진짜… 이 정도면 집에 부모님보다 더 상냥하신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것도 대구 사투리로 조근조근 말씀하시는데, 그 억양이 왜 이렇게 정감 가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우리 집 왔네~’ 이런 느낌?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딱히 힘든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때부터였어요. “아, 오늘 잘 묵었다는 말 나오겠구나” 하고 직감한 게. 그리고 2층… 2층이 진짜 미쳤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셀프 카페테리아가 있다는 건 들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이건… 상상 그 이상. 컵라면, 삶은 계란, 커피, 토스트까지. 마치 ‘혼자만의 야식 뷔페’ 느낌이랄까? 거기 앉아서 늦은 밤에 라면 하나 딱 끓여먹고 있으면… 인생이 괜찮아 보입니다. 혼자 여행 와도 전혀 외롭지 않게 만들어주는 그 무드. 게다가 라면 기계가 그냥 기계가 아니고 한강 라면 자판기 스타일이야! 호텔 안에서 한강 감성 낼 수 있는 곳, 진짜 여기밖에 없어요. 조식은…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솔직히 저도 호텔 조식 많이 먹어봤거든요? 근데 여긴 진짜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을 정도로 구성이 알차요. 한식, 양식, 샐러드바, 과일, 디저트… 어우,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군침이 도네요. 조식 시간에 라면도 직접 끓여먹을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아침부터 국물 한입 하고 시작할 수 있는 그 행복이란… 이게 바로 사치 아니겠습니까? 위치도 완전 미쳤습니다. 여기가 동성로 딱! 한! 복! 판! 이라, 뭐든 걸어서 다 해결돼요. 진짜 앞에 나가면 대구 명소들이 우르르. 심지어 ‘걸리버 막창’이라는 대구에서 꽤 핫한 맛집이 호텔에서 10초 거리예요. 이거 반칙 아닙니까? 막창 먹고 나서 소화시킬 겸 동성로 한 바퀴 휘휘~ 걷기에도 너무 좋았고, 밤에 조금 늦게 돌아와도 2층에서 라면 한 그릇이면 완벽한 마무리. 주차장 얘기도 안 할 수 없지. 대구 시내 호텔이라고 하면 보통 ‘주차? 어림도 없지~’ 싶은데, 라벨라는 무슨 대형 마트 주차장 급으로 넓어요. SUV든 뭐든 걱정 없이 넣고 빼고 자유자재. 시내 호텔에서 이 정도 주차장 여유는 정말 찐 매력 포인트입니다. 세심한 서비스가 또 한 번 감동. 예약 하루 전에 친절하게 전화를 주셔서 도착 예정 시간도 물어보시고, 체크인 관련 안내도 해주시고… 이런 사소한 친절이 진짜 사람 기분 좋게 하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기본 룸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고객님, 오늘 특별히 업그레이드 해드릴게요~” 하면서 월풀 욕조 있는 방으로 바꿔주신 거예요. 뭐야, 이거 뭐야… 로또 맞은 느낌? 여행 첫날부터 운 다 쓴 줄 알았어요. 객실도 완전 실속 있고 알차요. 방 안에 스타일러까지 있어서, 하루 종일 밖에서 놀고 와서 옷 돌려놓고 뽀송하게 입을 수 있었어요. 솔직히 호텔에 스타일러 있는 거 처음 봤어요. 요즘 시대에 진짜 필요한 서비스라는 생각 들었고요. 와이파이 속도도 빠르고, 침대는 폭신하고, 조명도 은은해서 인생샷 찍기에도 딱입니다. 같이 간 친구들도 한마디로 ‘완전 대만족’. 다들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무조건 다시 온다”는 반응이었고, 실제로 저희는 대구 올 일 생기면 여기 말고는 딴 데 안 가기로 만장일치했어요. 사실 이 후기도, ‘이 좋은 곳은 사람들이 알아야 돼!’ 하는 마음에 쓰게 된 거예요. 아, 물론 너무 유명해지면 나중에 방 못 잡을까 봐 살짝 걱정도 되긴 해요. (그러니 적당히만 유명해졌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결론은요? 친절한 서비스, 완벽한 위치, 훌륭한 조식, 야식 천국의 셀프 카페테리아, 스타일러 있는 객실, 널찍한 주차장까지… 하나하나 다 좋았지만, 결국은 ‘사람’이 만든 감동이었어요. 직원분들의 섬세한 배려와 따뜻한 응대가 이 호텔을 진짜 특별하게 만들었고요. 그래서 다음에 대구 간다? 라벨라 호텔입니다. 고민 말고 그냥 예약하세요. 두 번 예약하세요.”

“주차장 넓어서 좋고 귀여운 고양이들 있음 객실 컨디션 무난하긴한데 이불에 담배빵들 보였음 방은 넓어서 괜찮지만 화장실 보이는 구조라서 응아 편하게 못함”

“1. 가격이 저렴하다. 다른 동급 숙박시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이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2. 청결상태. 숙박시설 선택 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일단 담배 냄새가 나지 않아 기분이 좋다. 또한 침대 및 욕실 위생상태가 나쁘면 이용하면서도 찜찜한데 그런면 없이 매우 상쾌하게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3. 주변 편의시설. 주변에 식당 등의 위치가 또한 중요한데 골목 상권 등이 형성되어 있어 저녁 및 간단한 술 한잔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4. 종합평가. 엄청나게 럭셔리 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출장와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업소다.”

“요즘 LP감성에 푹 빠져있는데 LP객실 처음 오픈하는날에 딱 발견해서 업데이트 후 첫 고객으로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와 근데 생각보다 호텔 분위기랑 이 아날로그 컨텐츠들이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LP 듣기에 객실 인테리어 분위기나 감성이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진짜 구성 잘해놓으심👍 방안에 다도 셋트랑 드립 커피 내려먹는 기구들도 엄청 잘구성되어 있고 엽서랑 색연필도 있어요 ㅋㅋㅋ 낙서 좀 하면서 커피 내려마시고 하는것도 나름 꿀잼(?) 인클루시브라고 해서 폴라로이드랑 LP 등 아날로그 템들만 구성된 줄 알았는데 왠걸 객실에 들어가보니 냉장고안에 간식거리 완전 산더미처럼 쌓여있음 ㄷ ㄷ.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인클루시브 상품은 모든 간식이랑 주류가 다 포함된거라고 하네요. 저녁 먹고 와서 야식 따로 살 필요 없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ㅋㅋ! 투숙기간중에 여행 하면서 찍으라고 폴라로이드도 대여해주시고 필름도 5장 주시는데 이 컨텐츠도 신박하고 재밌었는 것 같아요. 사진은 못건졌지만🥲 호텔에 수영장도 있고 이것저것 할게 좀 있는데 객실안에도 이런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으니 진짜 알차게 먹고 마시고 쉬고 갑니다!!!”

“지하철 남산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아 선택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더운날씨에 가장 중요한 것이 이동의 편리성이었는데,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는 편의점.버거킹이 있어 편리함을 더했으며, 근처에는 여러 식당이 있어, 식사하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1층 프런트에 계신 분들도 세심하고 정적인 마인드로 안내해주셔, 감사했습니다. 객실내부에는 깨끗했으며 잘 정리되어 지내는데 조금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