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절한 직원분들..데스크. 주차해주시는분, ,친절해서 체크인 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체크인 하고 들어가니 자동으로 열리는 커튼뒤로 시원한 바다뷰가, ..욕실에는 히노끼탕, ,침구 인테리어 모두 좋았습니다,요즘 시설. 서비스는 안되는데 이름만 호텔인곳이 많은데 여기는 진짜 호텔온 느낌입니다.아침 조식 무료제공.조식도 간단하게 먹기좋은구성입니다.토스트 씨리얼 커피 컵라면 구운계란.근처 주변 식당 맛집도 많아요..단 한가지 아쉬운건 변기가 따로되있어요. 이건 개인 취향차이입니다.침구. 객실청결. 서비스. 뷰.인테리어.모든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출장을 많이다녀 숙박업소를 많이 다니는데 이곳은 기장 올때마다 꼭 여기서만 묵어야겠어요”

“기장 쪽은 르컬렉티브 롯데월드.그랜드 오시리아 레지던스 등 숙소 이용 여행 여러번 갔는데~ 여긴 작지만 가성비도 좋고 무엇보다 바다 바로 앞이라 가봐야지 하다가 드뎌 오게 되었네요~ -일단은 인테리어가 상당히 독특해서 사진으로 보고 어떨까?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벽,천장 등 거의 거울로 둘러쌓인 듯한ㅋ 벽난로도 느낌있음~ -정말 바다 바로 앞이라 좋았는데 3층이라 차량 소리가 좀 났고, 날씨 때문인지 항상 그런지 바다가 좀 탁해?보인다고 할까? 그래도 해뜨는 것도 보고 밤바다도 잘 즐겼어요. 고층이면 뷰 더 좋을 것 같아요~ -연화 해녀촌에서 정말 가성비 좋은 해산물 즐길수 있어서 좋아요~ 편의점도 가까이 있고 근거리에 식당도 많아 좋았어요~ -화장실, 샤워실 분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편의점까지 도보 5분이내라 주변 여건은 좋았던것 같습니다. 길도 어렵지않아 바로 찾기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객실에비해 조금 협소한거 같아서 아쉬웠고 연박을 예약했는데 첫날 도착했을때 예약된 방에 누군가 있어서 깜짝놀랬습니다. 그래서 바로 사장님께서 좋은 방으로 하루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다음날 원래 써야하는 방에서 물이 잘 빠지지않아 조금 아쉬웠던것 같습니다..바로 말씀드려조치는 받았습니다. 빠른 조치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객실이나 조식, 서비스 전체적으로 더할나위 없이 좋았으나 수건도 조금 오래되어보였고, 예기치못한 이벤트들로 세번째 방을 바꿨는데 여기저기 부서지고, 벗겨지는등 조금 노후화된 모습들이 식별 되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호텔이었던것 같습니다. 직원 및 사장님께서는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그런 아쉬움들이 커버가 되었지만 3일동안 방을 세번이나 옮기게 되면서 마냥 편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조식으로 샌드위치는 기호에 맞게 재료를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재료들도 너무 신선해서 맛있게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객실이 노후화 된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한가지 정말 이 호텔은 진짜 관리가 잘 되고 있구나하고 느낀게 청소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내부를 들어서며부터 객실 입실까지 깔끔했고, 뭔가 향기가 나는거 같달까 청결에 정말 신경많이쓰신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깔끔한 곳에서 잘 쉬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건물이 철도 근처다보니 방음은 잘 안되었던것 같은데 그럼에도 커튼은 암막으로 잠은 마음편히 푹 잘 잤던것 같습니다. 객실에 드라이기와 간단한 샤워용품이 구비되어있어 편리했고 티비도 크고 OTT도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이 로그인해야하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ㅎ 수압도 좋고 객실에 비데가 설치된 부분은 고객을 정말 배려많이하셨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부분부분 안내사항이 한국어와 영어로 써져있어서 사장님의 정성이 더욱이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역시 인기있는 호텔은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관리가 되고 있다고 느껴지고 부산은 많이왔어도 기장은 처음이었는데 또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었습니다. 아! 엘레베이터도 꽤 빨랐고, 편의시설이 여러개있어서 유용했던것 같습니다. 간단한 덤벨운동이 가능한 시설과 스타일러, 세탁기, 건조기가 구비된 세탁실까지 용이하게 잘 이용하고 온 것 같습니다. 세제 필요없이 자동으로 채워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소 작은 이벤트들이 있었지만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에 롯데월드도 있고,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숙소로 많이들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곳곳에 맛집도 많고 놀러오시면 꼭 하운드 호텔!!”

“오래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아난티 앳 코브라 한 달 전에 미리 예약해서 기대를 안고 방문했습니다. 방문을 열고 룸컨디션을 보는 순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묵은 객실은 오션뷰 디럭스킹 룸이었는데, 문을 열자마자 펼쳐진 바다 전망이 정말 인상 깊었고, 침대에 누워서도, 욕조에 앉아서도 바다를 볼 수 있어 힐링이 제대로 되더라고요. 객실은 깔끔하고 조용했으며 침구 상태도 푹신하고 쾌적해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또, 침대가 엄청 넓어서 성인 세명이서 누워도 문제 없을 것 같더라구요. 주차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했는데, 넓고 층간 이동도 편리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 동선이 직관적으로 잘 안내되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움직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주차장에서 룸까지가려면 조금 복잡하긴 했습니다. 주차장에서 1층으로 이동=> 다른 엘베타고 10층 이동해서 체크인=> 다른 엘베타고 룸으로 이동 저녁 식사는 호텔 내에 있는 토리코에서 해결했는데, 분위기가 아늑하고 음식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모둠 사시미는 신선했고, 청양 바질 영계구이는 매콤한 향과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굉장히 맛있었어요. 생맥주와 함께 먹으니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패키지로 20만원 크래딧을 받아서 술값을 제외하고는 크래딧 사용했어요. 조식은 다모임 레스토랑을 이용했는데, 1+1 혜택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뷔페 구성도 다양했어요. 다만 10시 30분 마감인데 저희는 9시 40분쯤에 가서 그런지 대부분의 음식이 바닥이더라구요. 헬스장은 투숙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데, 시설이 넓고 기구 상태도 양호해서 여행 중에도 운동 루틴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고급 호텔들 보통 헬스장에 생수가 있고, 적어도 정수기 정도는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갔는데 1000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또 갑자기 블라인드를 내려서 깜깜해져서 안에 계시던 다른 분들도 다 놀라서 컴플레인을 거시더라구요. 다음날 아침도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야외수영장은 오후 6시에 마감인 줄 모르고 갔다가 입장이 안 된다고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방문해서 사진만 찍고 나왔는데, 바다를 보며 수영할 수 있는 구조가 너무 멋져서 다음엔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여기까지는 전반적인 리뷰이고 아쉬웠던 점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1. 직원분들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엄청 불친절하다기 보다는 서비스 마인드가 없이 말을 합니다. 수영장 직원들도 무슨 성수기 알바를 뽑은것 마냥 삐딱하게 기대서 휴대폰만 보고 있고.. 헬스장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직원분들 서비스 교육이 제대로 안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 룸서비스로 순살치킨과 샐러드를 시켰는데.. 샐러드는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그런데 호텔이니 그냥 그렇다 치고.. 저는 진짜 주 7회 먹을 정도로 치킨 마니아고 편의점 치킨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그런데.. 맛이 너무 없고 짜기만 했습니다. 진짜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반도 안먹고 내놨습니다. 3. 고급호텔인데 비데 정도는 설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어요. 뷰, 인테리어, 부대시설은 좋았지만 다시 내돈 내고 가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저희 가족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으니 개인적인 의견으로 봐주심 될 것 같아요.”

“대변항가면 항상 이용하는 숙소 오즈입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신 사장님과 바다로 연결된 엘리베이터도 넘 편합니다. 주변에 먹을곳도 많아 주중에 저희는 파래장해녀촌 이용합니다. 우연히 대변항을 알게되어 그맛도 잊을수가 없고 한번씩 먹고싶은 메뉴가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항상 올때마다 오즈도 같이 이용하고 있어요. 오즈는 오션뷰가 더 먹지지만 이번엔 일반실로 예약했어요. 그래도 만족만족 침대도 넘 푹신않아 좋습니다 욕조도 있어 넘 좋아요 대변항오심 오즈를 이용해 보세요^^”

“객실이 너무깨끗하고 좋았어요 담배 냄새도 나지않아서 쾌적한 공기를 마시며 쉴수있었어요 조금 외곽에 있었지만 그리멀지않았고 주변공기가 상쾌했어요 주차도 매우편리했고 모든시설이 깨끗했습니다 비품도 모두 잘 갖춰져 있었으며 침대의 탄성도 훌륭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 가까운 거리에 있었어요 침대의 이불이 청결했어요 내부공간이 좁지 않아서 그런지 편안했어요 객실이 너무덥지도 춥지도않아 딱 적당했습니다 근처에 관광올 일이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좋은숙소 잘 쉬고 갑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ㅠ 룸도 쾌적하고 깔끔했고 히노끼탕과 루프탑수영장 석식까지 너무 좋았어용 석식 기대안했는데 진짜알차고 맛도리 그자체.. 양이 많지않을줄 알았는데 엄청 배불렀습니다ㅎㅎ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이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아직 추운데 수영장이 온수풀이 아니어서 사진찍기 좀힘들었어요ㅠㅠ 룸안에있는 하이볼세트가 참신하고 재밌었습니당 이건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여 가운이나 라탄가방 사우나복 어메니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쓴게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꼭 또오고싶어요ㅎㅎㅎㅎ”

“⭐️기장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숙소 컨디션, 청결도, 어내미티(친환경고체), 주차(호실별 지정주차), 간단한 조식, 좋은 향기, 항구뷰, 호스트 친절함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너무 만족하고 잘 쉬었다 갑니다 ☺️ 화장실 사진은 없는데 화장실도 너무 좋았어용.. 주변에 횟집이 많아서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당 .. 하루만 있다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저녁먹을때 노을 지는데 힐링 그잡채,, 자쿠지도 너무 좋았구요 !! 다음 기장여행에도 들리고싶어용 잘 쉬었다 갑니닷 😇😇”

“친구들과 첫 부산여행이었습니다 복층구조의 호텔인데 아주 깔끔하고 바다뷰가 너무 좋았어요. 베란다에 의자도 있어서 잠깐 바다를보며 쉴수도 있어요. 야식으로 쇼파에 앉아 음료한잔하며 태블릿으로 영상도 하나 보고 즐거운 담소를 나눴습니다. 단점은 큰 티비가 없어서 태블릿으로 봐야하는게 좀 단점이네요. 화장실에 욕조도 있고, 샴푸바 바디워시바 폼클랜징바가 있어서 이용하면 됩니다. 침대는 아주 푹신해서 쭉 꿀잠잤네요. 온열안대와 다리피로푸는파스 사서 붙이고 자니까 담날에 아주 개운했어요”

“객실크고 화장실도 크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시장이랑 위치도 엄청가까워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