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다녀왔습니다^^ 청결은 조급 미흡한점이 있었지만 따뜻한물이 너무 잘나왔고, 즐길거리가 많은것같았어요 여름철은 진짜 재미있게놀다 올수있을것같아요 수영장도있고 펜션인데도 야외샤워시설에, 탈의실까지 있어요ㅋㅋㅋㅋ 바다전망대도있고 여튼 즐길거리 되게많아요 잘 쉬다갑니다ㅋㅋㅋ!!”

“위치는 석모대교와 가까워서 다음날 아침에 석모도 드라이브 하고 오기 좋았습니다. 다만 큰 길이 공사 중이여서 진입로 찾는게 네비에서 안내하는데로 가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수영장이 좋아 애들이 놀기 좋았구요. 바베큐 시설도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여친과 나들이 겸에서 강화도를 찾았습니다. 숙소 주에 뷰 맛집이 있다해서 917모텔을 방문했습니다. 바다전망이 산전망보다 만원정도 더 비쌉니다만, 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눈에 바다 뷰가 너무 멋지게 보이구요, 숙소는 최신식은 아닙니다만, 전반적으로 깔끕합니다. 침구류도 정리가 잘 되어 있구요, 욕실이나, 객실에서 담배냄새 같은 것도 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횟집이나 식당들도 많고, 저녁에 산책다니기에도 좋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을 하고 나가는데, 차위에 갈매기 한마리가 앉아있네요~ㅎ”

“정신없이 노느라 숙소 사진은 깜빡했네요ㅠ 6명이 숙박했는데 숙소가 넓어서 자는데 문제 없었어요! 화장실도 2개라 매우 편리했고, 개별 바베큐장이 있어서 좋아요 사장님께서도 매우 친절하셔서 강추드립니다ㅎㅎ”

“아버지만 모시고 여행가기로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히노끼탕 있는 펜션으로 정했어요 :-) 까다로우신편이라 조용하며 깨끗한 곳을 찾다보니 리리스테이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기어때로는 잘 예약 안하는데 사진보고 예약하게되버렸다는,, 펜션 들어오자마자 좋은 냄새가 반겨주고, 깨끗한 히노끼탕을 보자마자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 들었어요. 이용하는내내 불편함도 없었고 너무 깔끔해서 깔끔쟁이 아버지 마음에 쏘옥 들어서 칭찬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층고 넓어서 답답함도 없고, 한적하니 힐링되는 곳.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

“아이랑 반려동물이랑 함께 할만한 근교의 팬션을 찾던도중 멜로우멘션을 알게되어서 예약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사진과 똑같은 너무 이쁜 인테리어~~~ 프라이빗한 정원에서 저희 강아지가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곳곳에 신경쓴 감성포인트들 중1 메마른 남자아이도 감성돋고 갑니다 바베큐시설이며, 불멍, 스파도 함께할수 있어서 아이가 계속 또 오고 싶다고하네요 아이가 모닥불에 마시멜로 구워먹는게 소원이었다는데 소원풀이했어요~~ 몰튼브리운 어메니티도 좋았고 반려동물 식기까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하디갑니다 그리고 방안을 은은하게 울리는 음악소리도 좋았고 프로젝터로 영화도 보고갑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솔직히 가격이 좀 쌔긴합니다 단순하게 바다뷰라서 비싼거같아요 스파가잇거나한건아니지만요 그덕분에 조용히편하게 푹쉬다 왔어요 윤슬이 너무멋잇어요옹 침대도푹신하구요 참 엘베는없더라구요 기재가안되어잇어서 몰랏는데 계단인데 계단도좀 노후가된나무계단이라 ...아무튼 이가격에 급하게온솔직히 가격이 좀 쌔긴합니다 단순하게 바다뷰라서 비싼거같아요 스파가잇거나한건아니지만요 그덕분에 조용히편하게 푹쉬다 왔어요 윤슬이 너무멋잇어요옹 침대도푹신하구요 참 엘베는없더라구요 기재가안되어잇어서 몰랏는데 계단인데 계단도좀 노후가된나무계단이라 ...아무튼 이가격에 급하게온,”

“강화 오랜만에 놀러가서 정말 즐거운시간 보내고 주변 풍경과 고요함에 정말 힐링 하는 여행이 되었어요 ~! 숙소도 깔끔하고 복층인데도 불구히고 2층에서도 바다를 볼수있는 것도 정말 좋았고 바베큐도 개별로 되어있어서 편하고 아늑하게 잘있었어요 ! 무엇보다 팬션에 있는 고양이 두마리...! 너무 기여워사 숨 멎을뻔..... 호냥이와 폴드 ... 너무 애교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었어요 ㅎ 그리고 멀리서 지켜보는 차우차우도 너무 인형같고 그외 이쁜 새들과 닭도 있고 정말 자연에서 살아가고있는 것 같아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이렇게 길게 후기 잘인쓰는데 티비에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안되는거 말고 다 백점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한게 넷플,유튭인데 그게 없어도 다른걸로 모든걸 커버해버린 숙소....! 감사합니다 ---차량이용 필수!”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저번 방보다 너무 안좋았읍니다ㅠㅠㅠㅠ 방의 텔레비젼도 작고 ㅠㅠ 뷔는 좋은데 창문이 너무 지저분해서 밖을 보기 좀 그랬읍니다 ㅠㅠ 깨끗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저번보다 너무 아쉬웠읍니다ㅠㅠ 욕실에는 화장지가 거의 없었고 거울이 잘보이질 않아 불편했네요ㅠㅠ 그래도 편의점 먹거리가 좀 가까운게 조금 위로가ㅈ되었네요 참 커피포트 손잡이가 너무 뜨거워서 들수가ㅠㅠ 조금 확을 해보시는게....ㅠㅠ담에 또 갈수 있으니 신경좀 써주시는게 좋을듯요 ^^”

“한팀만 받아서 조용해서 좋았다. 까페도 운영하시는데 팥아포카토 너무 맛나게 먹었네요~ 방에서 멀리 바다가 보여 좋았고 산책길도 있어 아침 산책도 했어요~아쉬운점은 방이 좁고 앉을 쇼파가 없다는점~ 에어컨이 소음이 나서 잠을 좀 설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