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괜찮았어요 외관은 뭐 후기보고 이런스타일인거알아서 크게 신경 안썼고 주차장 자리있어서 주차 잘했어요 교동도랑 석모도 구경갈거라 단순히 위치보고간건데 복도에 정수기도있고 방에도 물 있었고요 냉장고가 작아서 좀 당황했는데 음료 몇 병은 들어가요ㅎㅎ 다른거 음식 사시면 못넣으실거예요^^;; 체크인하고 바로 앞 바다보이는 데크길 있어서 잠깐 나가봤고요 갈매기 많아서 조심하세요 건너편에 치킨파는곳이 자정넘어서까지해서 야식으로 치킨도 사다먹었네요 길 건너편 꽈배기파는곳 생선구이집 뭐 식당은 여러곳 있고 cu가 많더라고요 원래 여기 2박하려고했는데 예약이 차서 하루밖에 못묵은게 조금 아쉽긴했네요 건물 식당이랑 카페는 이용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너무너무 예쁘고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강아지에게는 계단이 약간 미끄러워서 무릎이 안좋다면 들고 내려와야합니다 !”

“아버지만 모시고 여행가기로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히노끼탕 있는 펜션으로 정했어요 :-) 까다로우신편이라 조용하며 깨끗한 곳을 찾다보니 리리스테이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기어때로는 잘 예약 안하는데 사진보고 예약하게되버렸다는,, 펜션 들어오자마자 좋은 냄새가 반겨주고, 깨끗한 히노끼탕을 보자마자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 들었어요. 이용하는내내 불편함도 없었고 너무 깔끔해서 깔끔쟁이 아버지 마음에 쏘옥 들어서 칭찬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층고 넓어서 답답함도 없고, 한적하니 힐링되는 곳.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

“숙소까지 가는 길은 시골 길 울퉁불퉁한 언덕 길 오르는 것 같았는데 도착해서 보니 크진 않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펜션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 및 인테리어도 깔금히 정리/관리 잘 하신 게 느겨집니다. 편안히 쉬다 왔어요. 숯불도 옥수수탄을 써서 연기도 훨씬 덜 나는 것 같구 은근 구수한 냄새도 나는 것 같아 좋았구요. 툭히 뷰가 좋아서요. 멀리 바다가 보이는데 올태는 물이 다 빠져있어 뻘이었는데 머무는 동안 물이 다 들어와 있어 낙조와 함께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은 스파시간인데 3시 입실인데 욕조에 물 40도 정도로 데우는데 3시간 넘짓 필요해 6시 넘어서 스파를 할 수있고 9시 넘어서는 스파시설만 차단기가 따로 있는지 스파 전원을 내려 버려 9시 부터는 스파가 안돼요. 분명 11시까지라고 써있었는데 말이죠. 전원을 내려 버리니 물은 밤새 식어버리고 다음날 아침에 스파를 하려해도 또 물을 3시간 정도 데워야하니 결국 퇴실 시간에 쫒겨 이용을 포기하게 되더군요. 스파는 1박하게 되면 정말 한 두시간 이용하겠더군요. 스파 이용 시간만 넉넉하면 좋겠단 생각이네요. 이 점 빼고는 다 만점 주고 싶네요.”

“강화 오랜만에 놀러가서 정말 즐거운시간 보내고 주변 풍경과 고요함에 정말 힐링 하는 여행이 되었어요 ~! 숙소도 깔끔하고 복층인데도 불구히고 2층에서도 바다를 볼수있는 것도 정말 좋았고 바베큐도 개별로 되어있어서 편하고 아늑하게 잘있었어요 ! 무엇보다 팬션에 있는 고양이 두마리...! 너무 기여워사 숨 멎을뻔..... 호냥이와 폴드 ... 너무 애교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었어요 ㅎ 그리고 멀리서 지켜보는 차우차우도 너무 인형같고 그외 이쁜 새들과 닭도 있고 정말 자연에서 살아가고있는 것 같아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이렇게 길게 후기 잘인쓰는데 티비에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안되는거 말고 다 백점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한게 넷플,유튭인데 그게 없어도 다른걸로 모든걸 커버해버린 숙소....! 감사합니다 ---차량이용 필수!”

“지금까지 다녀본 숙소 중 제일 깨끗한 숙소였어요. 화장실, 싱크대에 물때 하나 없이 관리를 정말 잘 하셨어요. 우리집보다 훨씬 깨끗해요. 여기어때 리뷰도 너무 좋고, 네이버 리뷰도 칭찬 일색이었는데, 저 역시 동의합니다. 2층 복층은 키 160 인 제가 구부리지않고 다닐수있는 높이였고, 바닥 온도조절 장치가 있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아이 2 명과 이용했는데, 두툼한 매트와 이불도 넉넉히 주셨어요. 잠자리가 바뀌면 잘 못자곤 했는데, 바닥도 뜨뜻하고 숙소도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푹 자고 다음 일정 준비할수있었습니다. 바베큐 시설도 좋아요! 비 와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여름에 수영장 오픈하면 다시 오려고요.”

“한팀만 받아서 조용해서 좋았다. 까페도 운영하시는데 팥아포카토 너무 맛나게 먹었네요~ 방에서 멀리 바다가 보여 좋았고 산책길도 있어 아침 산책도 했어요~아쉬운점은 방이 좁고 앉을 쇼파가 없다는점~ 에어컨이 소음이 나서 잠을 좀 설치게 되었어요~~^^”

“강화도에서 손꼽히는 시설인거 같습니다. 아직 더 공사중인 곳도 있어서 더 좋아질 수도 있을거 같구요. 커넹팅 룸은 미온수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개별 자쿠지 시설도 있어서 아주 추운 날씨나 눈비가 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쿠지 크기도 꽤 커서 4인 가족은 충분히 함께 들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불멍이 가능한 화로대도 있어서 간단히 저녁시간에 불멍도 가능합니다. 숙소내 취사도구는 없어서 포장을 해와서 먹는건 가능합니다. 어린 애기나 노약자분들이 계신 경우에는 복층 및 다락방으로 가는 계단들이 힘들거나 위험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청소나 위생은 머무르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특급호텔 정도의 깔끔함은 아닙니다.”

“꽃게탕 먹으러 왔어요. 평일이라 식당들이 일찍 문을 닫을것 같아 서둘러 잡은 숙소입니다. 먹고 들어와 씻으려고 하니 온수,냉수 전부 안 나오더라고요. 사장님께 전화하니 알아보구 연락준다더니 소식이 감감..ㅠ 30분쯤 후에 혹시나 틀어보니 물이 나오더라구요. 수압도 약하고 겨우 씻었네요. 욕실 수압과 사장님의 미흡한 대처를 빼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숙소였어요. 트윈룸이라 바다뷰는 아니었지만, 다른 객실은 전부 오션뷰일 것 같네요. 넷플릭스두 되구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

“보일러 틀어져서 밤에 춥지 않게 잘 수 있었어요. 넷플릭스도 되고, 개별화장실이라서 편하게 이용하다 갑니다. 물도 잘 나오지만 오래 씻는 분이라면 중간에 찬물이 나올 수 있어요 2명이서 갔는데 수건 4장, 드라이기, 물 2개, 회장실에는 샴푸와 바디워시 있었습니다.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바베큐장에 인덕션 있고, 종이컵, 소수컵, 냄비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불판도 갈아주시고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었어요. 밤에 별도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