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경관, 관광지에서는 아쉬운 접근성 바닥이 카펫이라 호흡기가 예민한분들에게는 조금 힘들수도 있어요. 청소상태는 좋지만 카펫은 한계가 있고 서양호텔과 비슷한 내부구조라서 가족단위는 한실을 추천드립니다. 로비은 매우 깨끗하고 리모델링으로 화려하나 방은 연식이 좀 느껴집니다. 오션뷰는 언덕위에 위치한 호텔답게 멀리까지 전망이 탁 트여있고, 테라스가 개방감을 더해줍니다. 산책 조경이 매우 잘 되어있어서 호텔 한바퀴 도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관광지 위주로 밤에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시내로, 하루일정 마무리하고 조용히 지내고싶으신분들은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1. 방마다 세탁기랑 건조기가 있습니다. 이런건 처음봅니다. 2. 가스레인지랑 싱크대도 있습니다. 3. 원룸건물을 개조해서 숙박으로 쓰는듯 합니다. 4. 냄새가 좋습니다. 향기에 제법 신경을 쓴듯합니다. 5. 침구상태가 무난합니다. 6. 비데는 별도로 있지 않으나 화장실은 청결합니다. 7. 충전기가 침대맡에 있어 편합니다. 8. 근처에 밥먹을곳이 없어 차를 타고 나가야 합니다. 9. 1층에 편의점이 있어 간단한거 사기 편합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의신있습니딘.”

“1. 주차가 방마다 1대씩 보장되어 있어 좋습니다. 2. 주변이 굉장히 조용합니다. 3. 비데가 있어 좋고 방이 생각보다 꽤 넓습니다. 4. 다만, 문이 조금 어설프게 잠겨 불안합니다. 5.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6. 근처에 밥먹을 곳은 마땅히 없어,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7. 근처에 여기보다 가성비좋은곳이 별로 없습니다. 8. 넷플릭스 로그인되어 있어 편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 높은편입니다. 잘 묵다 갑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쉬러온 이곳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지고 가게된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2박 3일동안 다양한곳을 돌아다니며 예쁜 사진들도 찍고 풍경 좋은 곳들을 보면서 힐링했습니다. 낮에는 산책과 사진을 찍으면서 보냈고 밤에는 고기를 구워먹고 불멍과 함께 마시멜로우와 고구마도 구워먹으니 정말 쉬러온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부족함 없이 챙겨주셨습니다. 겨울에는 수영장 사용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눈이 쌓인 산이 바로앞에 보여서 눈이 즐겁습니다. 다음에는 여름에 와서 다른 느낌의 여행을 즐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고기나 술,음료, 과자, 라면, 고기, 쌈장 등 이곳 매점에서 전부 구매할 수 있으니 두 손 무겁게 오실 필요 없습니다. (고기 구우면 고양이가 옵니다. 숙소 근처에 흑염소도 있습니다. 정말 순하고 귀엽습니다.)”

“프리지아 객실이어서 3번째 방에서 숙박했는데,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이었습니다. 미리 난방도 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셔서 시골 친척집에 온 것 같았습니다. 저녁에는 정말 찜질방에 온 것처럼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잘 잤습니다. 다른 펜션에는 안되어 있는것 같은데, 여기는 화장실에 비데가 있고, 주방에 일리커피미신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눈을 떠보니 아침의 새소리와 앞마당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서 정말 힐링하고 간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는 가족행사를 여기서 하고 싶네요. 그리고 애견동반펜션이라고 하니 저희집 강아지도 꼭 데리고 오고 싶습니다.”

“사진을 못남겨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시설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너무 너무 예뻐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단체로 가기 너무 좋았고 바베큐 시설이랑 화장실도 여러개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간 일행들도 이번 펜션 너무 좋다고 칭찬하느라 바빴어요 ㅋㅋㅋㅋ☺️☺️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할거 같아여!!! 완전 추천 합니다!!!”

“객실 내 곰팡이 냄새가 좀 나고 벽지가 강가라 그런지 좀 축축한 느낌이~~~”

“1.시설면 온돌방이 찜질방처럼 따뜻했고 천장난방기도 같이 틀 수 있어서 정말 아늑하고 따뜻했음. 욕실 수압도 세었고 샤워기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되어 기분좋게 샤워할 수 있었음. 이불도 뽀송뽀송하게 아주 청결하고 따뜻했음. 캡슐커피머신기도 있어서 맛있는 커피도 마실 수 있었음 2. 근접성면 목포관광지와는 차로 20분정도 영산강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있음. 한적하게 쉬고가기에는 적당함”

“시설 구조나 친절도는 만족합니다.. 화장실 쪽이나 방이나 침구류 종류의 청결도가 좀 부족한거 같아요... 냄새나..변기에 뭍어있는 것들과..거미와 거미줄.. 찜찜해서 방내부 물건 올리는곳들 한번씩 닦고 사용했어요..”

“두분이운영하시는정말친철한사장님이었네요 질자고싸비스로사장님이농사지은감도주시고 기분좋게하루쉬었다가네요 월출산등산후반로근처라편했어요 다음에도또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