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역 근처 호텔 중 평점,후기가 높은곳 몇개를 후보군으로 두고 고른 호텔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한 호텔이었고 직원들의 응대도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 컨디션도 매우 마음에 들었고 기본적인 어매니티외에 커피등은 로비층에 구비되어있어서 셀프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주차의 경우 1000엔짜리 호텔자체 기계식 주차가 있지만 만차의 경우 가까운곳의 700엔짜리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조식은 따로 이용하지않아서 잘모르겠지만 호텔주변에 음식점,이자카야등이 많아서 취향에 맞게 방문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야마가타현에 다시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재방문의사가 있을만큼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역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그곳에서 자오산, 센다이로 가는 버스를 쉽게 탈 수 있습니다. 건물과 객실은 꽤 오래되었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은 조용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ランドリーが女性用が１階にしかなく、泊まったのが6階だった為、つど子供に「部屋に居てね、ランドリーしてくるから」と言い、エレベーターに乗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不安でした。 1番なしな所は掛け布団がガサガサでかける側にはシーツがかかってありましたが、子供と過ごして居る間にグッシャグシャになり肌触りガサガサで寝なければいけなく、自分1人旅とかならまだいいかな。 あとエアコンはないです。部屋に入った時にストーブONガッツリ西日で、すごく暑かったし換気扇のオンオフボタンもなく、寝るまでずっと暑かったです。 対応、朝食つきは良かったです。”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스키장에서 1분 거리에 있고 근처에 맛있는 음식도 많습니다. 다음에 오면 이곳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到着から帰る時のお見送りまで、ほんっとにいい人だった！ 部屋は広縁のおかげでスノボの荷物広げれるし、いろんなゲレンデに行くのに、アクセスも良かった！ あと施設に大浴場があれば更に良かったけど、近くに200円で入れる温泉もあるので、部屋風呂は使わず外に行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