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가서 묵은 숙소 중에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도쿄는 숙박비가 비싸기 때문에 도쿄타워 근처로 했고 시부야나 신주쿠, 도쿄역 모두 바로 앞 지하철 타면 바로 갈 수 있게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도쿄타워는 창문에 딱 붙어서 보면 보이는 정도지만 볼 수 있는게 어디인가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기념일이 있어서 사전에 메일로 말씀 드렸더니 갑자기 장미꽃이 있었습니다 숙소의 첫 모습부터 너무 기분이 좋아서 여행 내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유투브도 가능해서 머무르는 내내 편하고 재밌게 놀다갔습니다 5점이요!!”

“일본에 있는 가성비 체인 호텔인 것 같은데 전형적인 일본 호텔답게 큰 캐리어 펼치기가 어려읠 정도로 방은 매우 작지만 구성은 알차게 되어 있었습니다. 인근에 오나리몬역, 심바시역, 다이몬역, 하마마스초역 등이 있어서 교통도 매우 편리하고 특히 하네다공항을 한번에 갈 수 있어서 하네다공항 이용하시는 분들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어메니티도 1층에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으며 마스크팩도 제공됩니다. 키오스크로 체크인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직원분들도 영어 잘 하시네요.”

“지하철역에서 3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주변이 조용하여 아이들과 다니기 좋았습니다.4명이 지내기에도 좁지 않고 넓었고 주방 조리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편했습니다.세탁세제도 로비에 있어서 매일 세탁했네요. 역주변에 맛집이 많고 도쿄타워가 잘보여 따로 가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여 체크인,아웃때 불편함이 없었고 짐 보관도 오랜시간 잘 해주셨습니다. 로비에서 짐정리하다 나온 쓰레기들도 잘 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도쿄타워 가까운 숙소를 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시바 파크공원이 가깝고 도쿄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시바 파크호텔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방문 첫 인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상주하셔서 너무도 친절한 대응에 좋았고 현지 직원분들도 너무도 친절한 웃음으로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이몬역에 가까워 어디로 이동하든 편리함이 좋았 고 호텔 아주 가까이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모든편의점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도쿄여행 할때 가성비 좋은 호텔인것 같아요.”

“1. 위치 : 다이몬 A5출구로 나와서 바로 오른쪽으로 고개 돌리면 파란색 글씨의 간판 보임, 진짜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이며 호텔 골목 전 메인거리에 세븐일레븐 있음. 오나리몬역도 550m 정도라 걸을만한 거리라서 여기저기 지하철 이동하기 편했음. 직장인들이 많은 동네라서 출퇴근시간 외에는 조용한것같음 2. 체크인 및 로비 : 셀프체크인이고 시간 전에 짐맡기러 갔는데 직원 안보여서 불렀는데 바로 나왔음. 직원 친절하고 셀프체크인 한국어 있으니 걱정 안해도됨 체크인하고 로비에서 어메니티 챙기면 되는 시스템임 로비에 차, 커피 준비되어있음 3. 객실 : 객실이 좁지 않았고 캐리어 놓기 괜춘. 옷걸이 넉넉하여 좋았음 화장실이 넓은편으로 욕실이랑 화장실이 문 하나로 구분되어있음. 욕조있음 이 호텔의 매력은 저렴한 가격에 도쿄타워뷰로 침대에 누워서 도쿄타워 잘 봤음. 도쿄타워는 보면 기분이 좋음 잠옷이 침대에 셋팅되어서 따로 챙기지 않아도됨. 4. 기타 : 2층에 세탁실 있고 전자레인지 다리미 등 있고 괜찮은 가격으로 조식도 가능함 (이용하진 않음)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숙소로 다음에 혼자 놀러오면 이용하고싶음 😆”

“룸 번호와 키 종류가 두개라서 잘못 결재했나? 하고 놀람.. 하나는 더블배드에 욕실 등 완젼 독립된공간에 반대쪽은 슈퍼싱글두개 독립된 공간 룸 사이에 문이 하나있어요 사춘기 아이에게 룸하나 사용하게 하니 아주 만족해하며 좋아했습니다. 수건 욕조 가운(상의 하의바지) 일회용세면도구 등등 다 무료에요 티종류는 있으나 생수는 없습니다. 지하철은 5분이내이구요 가고자하는 거리가 20분 이내로 이루어져서 단기여행에 시간절약도 많이 됐습니다.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알차게 다녔습니다. 근처 편의점 있구요. 깨끗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지인들이 가는 술집도 많았구요. 도시자체가 깨끗해서 다른 곳보다 안전하고 조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