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잡힌 일정으로 저렴한 가격에 취소불가인데도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3박 너무 잘지냈어요. 방도 깨끗하고 요새 흔치않은 어메니티 무료에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호텔 칫솔이 너무 좋더라고요! 다음날 조카가 합류하는 여정이었는데 센스있게 알아서 같은층 배정해 주시고 체크아웃 이후 짐 보관도 해주셔서 저녁비행기까지 꽉꽉 채워서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볼거 없는 동네라고들 하지만 저는 조용한 로컬 분위기를 좋아해서 너무 좋았고 시부야 까지 한번에가는 지하철 도있고 편했어요. 호텔 바로근처에(도보1분이내) 화로에 먹는 야끼니꾸집 있는데 구글평점 4.8 이라 금방 찾으실거에요. 진짜 기가막힙니다!!! 이틀 내내 가서 먹었어요. 근처 이자카야도 많고 한정거낭 옆동네 우그이스다니 돈키호테 사람 1도 없어서 편했어요!!! 아 그리고 호텔 수압세고 호텔 옆건물에 당고 맛집도 있어여!!!! 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당 조용하고 먹고 쉬는거 위주로 오시는분들에게는 좋을것같아요!”

“나리타공항에서 스카라인을 이용하면 환승 없이 도착할 수 있고 역에서 도보 10분도 안 거리는 곳에 위치 해 있어서 묵는 동안 전철을 이용하기가 편했습니다 가는 길에 쇼핑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 무척 편리했습니다 고층을 배정 받아 전망도 야경도 좋았습니다 3층에 있는 얼음과 정수기로 물을 별도 구입할 필요가 없었고 여행 후 돌아오면 신청한 청소가 깨끗이 잘 되어 있어 쾌적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아쉽다면 직원들의 서툰영어가 의사소통이 어려웠다는 점 도보로 큰 슈퍼도 있고 서점겸 베이커리도 있고 번잡하지 않은 일본 소도시를 즐길수 있는 위치한 편하고 깨끗한 호텔이 었습니다”

“성인4명이 편하게 3박 지냈구요. (싱글침대2개 더블침대 1개) 직원들이 항상 상주하며 너무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작은공간이지만 아늑하고 작은 키친도 있고 알찬 룸이었습니다. 1층에는 작은까페가 이용할수있었습니다. 슈프림원두로 커피맛도 좋았습니다. 닛시니뽀리 기차역도 가까워서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익스프레스타고 니뽀리역에 바로 정차하기 때문에 40분정도 소요되었고, 니뽀리역에서 숙소까지도 도보로 10분이라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편안하게 쉬고 여행했어요”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ㅎㅎ 상태좋네요 ㅎㅎ 깨끗합니다. 좁긴하지만 대부분 밖을 여행해사 잠만자는 느낌으로 다녀왔어요. 방에 물은 없고요. 컵을 주는데 1층로비에서 받을수있어서 약간 불편은 합니다. 가격이 싸기때문에 불만은없고요. 지하철역은 근처 2군데가 있는데 걸어서 10~15분씩은 소요됩니다. 작은 냉장고에 물넣어마셨어요. 카드빼도 그대로 작동하여 다행입니다. 컴팩트하게 침대옆에 있을건다있습니다. 욕조하나있어서 따뜻한물받고있기 좋아요. 캐리어도 대형으로 하나놓을자리는 나오네요.”

“이케부쿠로 마음 편히 다니려고 이 호텔로 예약했어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선샤인시티 쇼핑몰에 워낙 갈 곳이 많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밖으로 나가서는 유니클로, GU, 돈키호테도 가고 준쿠도 서점도 가봤답니다. 아이는 피규어보러 열심히 찾아다니더라구요. 아무래도 밖이 더 저렴할 것 같아서 밖에서 많이 구경하고 식사도 해봤습니다. 선샤인시티에서도 칼디, 무인양품, 캐릭터샵 다니면서 다리는 아팠지만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호텔에서 쇼핑몰로 쉽게 이어져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완전 좋아요. 정말. 이렇게 이틀 꼬박 열심히 다니고 리무진버스타고 공항까지 편하게 갔습니다.”

“위치 최고이고(야마노테 순환선 닛포리역 완전 근처) 트리플룸 방사이즈 엄청나구요 쾌적하고 이불 폭신하고 너무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친구들과의 여행이었는데 맨날 숙소 최고다 연발하며 지냈습니다 야마노테선이 순환선이라 도쿄 주요 번화가 거의 다 갈 수 있어서 편했고 조식도 간단히 요기하고 가기 좋았습니다 특히, 나리타공항 스카이라이너 이용하려고 선택했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40분 정도 소요 교통+연박 우선시 하는 분이면 완전 강추힙니당 담에 가게되면 또 묵고싶습니다”

“오타쿠한테 위치는 가장 좋은 호텔 애니메이트나 케이북스 라신방 등등 중고샵 가깝고 저녁에도 역에서 숙소까지 걸어가는 길에 음식점이나 이것저것 많아서 밝음 여자 혼자 이용하기 좋음 장점 - 애니메이트 케이북스 라신방 만다라케 등등 가까움 - 바로 옆에 가챠샵있음 -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캐리어 맡기기 가능 - 바로옆에 편의점 2개 있음 - 매일 룸 청소(안해도됨) - 나갈때 열쇠 맡겨야해서 잃어버릴걱정없음 - 입구에 쇼파있어서 짐정리가능 - 에어컨 켜면 금방 시원해짐 - 프론트에서 칫솔치약 차 빗 등등 어매니티 챙길수있음 단점 - 방이 ㄹㅇ좁음 이케부쿠로에서 숙소 3개 가봤는데 압도적으로 좁음 근데 잠만 자고 가격이랑 위치 생각하면 여기만한 곳이 없음”

“3인실.아이와 둘이 이용했어요. 역에서 바로 있고 사쿠라트램도 있어서 타봤네요. 조용하게 잘 잤어요.”

“첫날 입실하자마자 에어콘 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침대 밑으로 바로 물이 새더군요,, 그래서 방 다시 바꾸고 두번째 방은 905호인데 방 구조도 너무 이상하고 이상할만큼 잠이 잘 안오더군요 하루에 4-5시간 잤음.. 에어콘도 25도로 맞춰놓으면 이상한 쉰내도 낫구요 호텔인데 매일 청소 안해주는것도 이상했어요 내가 왜 쓰레기랑 수건을 일일이 밖에 내놓아야 하는지 1박에 10만원이상하는 호텔인가 싶기도 하구요 위치도 이케부쿠로에서 진짜 멀어요,, 도보10분정도 이게 생각보다 일정 돌아다닐때랑 불편한 요소가 크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쇼핑도 엄청해서 짐을 두고 다녀야하는데 위치가 너무 안좋아서 솔직히 진짜 불편했습니다 셋째날인가 넷째날쯤엔 호텔 바퀴벌레가 나와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집에도 안나오는 바퀴를 그것도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에 진짜 놀랐어요,, 나중에 얘가 제 캐리어 밑으로 들어가서 진짜 내 짐속에 침범하려고 하는순간 멘붕이었습니다 대체 어떻게 호텔 위생을 관리하고.. 이러길래 진짜 호텔측에 컴플레인 거니까 밖에서 침범하는건 어쩔수 없다 이해해달라 이런식으로의 뻔뻔한 태도에 솔직하게 리뷰 남깁니다 여기 호텔 묵지 마세요 최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