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편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25층 뷰 바라보며 아침 조식 먹었어요. 조식은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이지만 깔끔한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에 기분좋게 먹었어요. 둘째날 나리타행 리무진이 6시45분이여서 조식을 취소하려 했는데 환불이 안된다하여 6시30분에 오픈하고 5분동안 아쉽게 먹고 나왔습니다. 무료 어메니티가 있어서 좋았고, 객실은 일본답게 아주 작았지만 컨디션은 좋았어요. 다음 여행때는 이케부쿠로 역 근처로 예약잡는걸루~^^”

“이번 일본여행은 언니와 초딩 조카들과 다녀왔어요! 1월에 다녀와 이제서야 남겨 보네요!ㅎㅎ 2년전 23년도에 신주쿠 워싱턴호텔을 이용 했었는데요 그때에 기억이 좋아 이번에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위치 호텔에서 신주쿠역까지 도보 7~10분 처음에는 약간 멀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가까운 것 같기도 해요 도쿄도청 앞에 위치하고 있고 도쿄메트로의 '오에도선' 도초마에역과도 가까워요 지하철과 지하 통로로 연결 되어 있어서 비 안맞고 이동할 수 있었고 고속버스터미널도 나름 가깝고 무엇보다 공항 버스리무진이 정차 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체크아웃 하기 전 날 1층 카운터에 가서 인당 3,600엔에 예약을 했답니다 🏩객실 저희가 선택한 객실 트윈룸으로 잡았어요 룸 크기 역시나 일본숙소 답게 크지 않았구여 꽉차게 캐리어 두개 정도 펼칠 수 있었고 침대 사이에 작은 협탁이 있고 그 위에 전화기와 불 조절기 콘센트 등이 있어요 작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어 불편함은 없었어요 🪥어메니티 로비 체크인 장소 옆에 일회용품을 자유롭게 가지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었고 샴푸,린스,바디워시는 욕실에 준비 되어 있어요 생수도 2병 있더라구요 전에는 안주셨던거 같은데 2박을 하게 되어 다음날에 수건이이랑 생수2병 같이 주셨어요 🤵🏻3층&부대시설 체크인&체크아웃 장소는 3층 이였구요 셀프로 하는 방식이였어요 저희 살짝 일찍 도착하게 되어 짐보관 서비스도 이용 했는데요 셀프이긴 했지만 편히 맡겨두고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