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전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풍경도 좋았고,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대욕장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하루에 2번씩 온천을 즐기니 대만족스러웠습니다. (+얼죽아여서그런지 제빙기가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3박 머물렀는데 숙소 매우 깔끔하고 캐리어 두개 펼 쳐도 될만 큼 여유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는 격일로 해주는데 원하면 매일 가능했어요. 화장실도 꽤나 넓었습니당. 직원들도 친절하고 짐 보관도 가능했어요.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서 조용한 편이었고 가끔 사이렌울리는정도로 소음 있었습니다. 숙소 맘에들었던것중에 하나는 일층에 카페있는데 빵이 너무 맛있어서 삼일내내 아침으로 먹었어요 이거 먹으러 또 오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숙소 위치도 지하철 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너무너무 친절한 직원분들과 좋은 방 컨디션으로 잘 지내다 왔습니다!!”

“바로 옆이 지하철인데 창이 방음유리라 조용한 대신 창을 열 수 없어서 공기청정기가 방마다 있어요. 옆방이나 윗방이 늦게 체크인해서 시끄럽게 정리할 때 말고는 조용해요. 오쿠보역과 신오쿠보역이 있어 주요명소 가게에 좋고 이온몰은 매일 이용했습니다. 화장실과 세면대 그리고 욕조가 나누어져 있어 3명이 화장실 쓰기 좋았고 특히 욕조가 물이 빨리 채워지고 짧지만 깊어서 피로한 몸을 담그기에 좋습니다. 신오쿠보역에서 걸어오면서 편의점이 종류별로 있어 편의점 음식 사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