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자는 숙박이었습니다만, 특히 불만도 없습니다.충분한 넓이의 침대・책상.”

“역 바로 앞이라 찾는것도 쉽고 외곽에 도시로 이동이 편리해서 가격대비 굉장히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역 바로 옆이라 기차 소리가 시끄럽게 들릴까 걱정했지만 전혀 그런 소음이 안들려서 괜찮았어요. 숙소가 작긴 하지만 그건 도쿄의 모든 호텔들이 다 그런것 같고,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하며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서 음식을 구매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호텔 내부에도 무인 편의점이 있어요! 또한 근처에 마트가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적합하고, 카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좁긴해도 이가격에 시설도 괜찮아요”

“일본에서 주말 2일 동안 자야되는 곳을 찾는데, 이 가격에 주말에 도쿄에서 잘 수 있다는게 너무 만족합니다. 위치는 미나미센주에 있으며 역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라 조금 멀지만 걷는 동안 스카이트리가 보이고 중간에 편의점이랑 마트 자판기 등 있어서 일본 일상생활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내부는 헤어드라이기, 에어컨, 티비, 냉장고 있어요 1층에 샤워실, 목욕실. 2층에 화장실 있어요 건물이 2개라서 들어갔을때 카운터에 사람이 없으면 바로 반대편 건물로 가시면 되요 ”

“가성비 좋게 불편함 없이 이용했어요.미나미센쥬역에서 15분정도 도보로 이동하는데 육교계단을 이용해서 가야하네요 ㅎㅎ 물론 엘베는 있어요~숙소도 노후되긴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듯했어요.대욕장 이용시간이 여성이 5~8시까지였었던것 같은데 한번도 이용을 못한게 아쉽네요.이용시간이 너무 제한적이네요.공동화장실,1인샤워실은 불편함없었고요.조용하고 이용자들도 모두 메너 좋았어요.3층 화장실 문이 잘 안잠겼고 중간중간 1층 밖에서 흡연자들의 담배연기가 건물위로 올라왔던점은 불편했네요.하지만 가격대비 안락했고 매우 좁았지만 있을건 다 있었어서 다음에도 또 이용 할 의향 있어요!”

“도쿄역에서 한 곳에서는 올 수 없지만, 거기까지 멀지 않기 때문에 액세스는 나쁘지 않다. 건물의 제작은 낡지만, 안은 리노베이션 되었는지 매우 깨끗하고 만족합니다. 특히 목욕은 깨끗했습니다. 스탭의 대응도 정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