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야경이 진짜 예쁘고 좋습니다….. 고층을 배정받아서 갔구요!! 13층이었습니다~ 호텔 1층 내려가서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편의점 있구요!! 호텔에서 육교를 건너면 이온몰 있어서 아주 좋아요!! 다만 지하철 역시 호텔 근처에 2군데가 있지만 호텔이 그 2개 역 중간에 위치해서 지하철을 타려면 호텔 1층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 역을 가거나 10분정도 걸어서 역에 가야했어요!!! 지하철역과 거리가 있는거 제외하고는 뷰도 예쁘고 좋았습니다 ㅎㅎ 다만 호텔 침구류에 문제가 있는지 잘때마다 피부가 따끔거리고 다음날에 일어나보면 피부가 알레르기 올라온 것 처럼 되어있었어요…. 같이 간 친구도 똑같이 된 걸 보니 호텔 침구류에 문제가 있는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만족은 했습니다~”

“핫초보리는 정말 잊지못할 지역이 될거같아요. 이치호텔은 비즈니스룸이라고 생각하면 딱 알맞은 사이즈였어요. 캐리어를 침대아래에 넣어놔야하고요. 역시 도쿄의 호텔은 공간활용이 항상 뛰어납니다. 1층에서 간단한 웰컴티로 좋았고요. 직원분들 워낙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저는 약간 부드러운걸 좋아하는 편인데 적당했어요. 그리고 룸컨디션 타입이 생각보다 세분화돠어있어서 예약할때 잘 봐야합니다. 약간씩 사이즈나 컨디션이 다를 수 있어요.”

“공항버스터미널과 전철역이 가깝고 시설 깨끗해요 근처 초밥도시락 전문점이 있어서 매우좋아요”

“우선 짐보관됨. 1층 전자렌지 세탁실 물 안줌 사와야됨 세븐일레븐2리터 직사각형 사야 냉장고들어감 창문안열림. 세븐일레븐 3분거리. 그앞 편의점. 패밀리마트5분거리 스이텐구마에역 4분거리 한조몬선 ㅡ시부야 28분 신주쿠33분 닌교초 5분 a2 통로이용 아사쿠사선 ㅡ아사쿠사 15분 긴자 18분 히바야선ㅡ아키하바라17분 우에노 21분 가야바초역 8분 도쿄역 15분 즉 교통편은 최고입니다. 스카이라이너 타고 오세요. 아사쿠사선 타고 가면 한번에 가지만 사람 치이는거는 싫습니다”

“여자셋 여행입니다. 여자이다보니 방에 거울이 많아서 좋았어요~~ 숙소는 알아본대로 넓고 침대도 크고 너무편했어요 일본숙소 아닌거 같았죠 지하철역에서 1분거리 도쿄역까지 산책겸 걸어서 다녔어요 다시 예약하고 싶어요”

“나리타공항에서 가는경우 액세스특급을 탄 뒤 오시아게역에서 한조몬선으로 환승해서 스이텐구마에역에서 내려 2번출구를 이용하면 됩니다 단 2번출구는 통로가 좁은 계단인점은 유의하세요 본관 더블룸은 혼자 사용하기에 방이나 침대는 넓은 편이고 사진처럼 큰 책상이 있어 가벼운 음주나 식사를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욕실 겸 화장실은 좁은편으로 전체적인 공간도 협소하고 욕조도 작은편이라 욕조에서 몸을 녹이고 싶다 하는분에겐 감점사항인듯 합니다 방 내부의 시설들은 냉장고는 일본의 여느 호텔들처럼 작은편이고 창문을 열지못하는 관계로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 사진의 에어컨은 리모콘을 통한 개별관리로 온도나 풍량을 조절할 수 있고 방을 나가더라도 작동이 되는듯 해 한여름 외출 뒤 복귀했을때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이 숙소는 정말 강력 추천 합니다 숙소 바로 옆에 24시간 일본식당이 있어서 늦은밤이나 새벽 시간에 이용할수 있고 숙소 바로앞에 편의점과 지하철을 이용할수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아주 친절하고 상냥하였으며 1층 로비에는 식당과 흡연부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청소는 하루에 한번 해주셨는데 너무 깨끗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고 화장실도 넓은 편입니다 다른숙소는 작고 답답한 느낌이였는데 이곳은 그정도의 답답함은 아니고 케리어 3개정도 펼칠수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 좋았습니다.”

“스이텐구마에역에서 다이렉트의 입지. 도보 권내에는 닌교초 역도 있으므로 가마쿠마의 분위기도 좋고, 긴자 방면, 시부야 방면 등등 목적지에 의해 2역을 구분하면 도내 이동에도 편리합니다. 전통 호텔 특유의 클래식한 로비 지역도 좋다. 호텔맨 여러분의 대응도 좋고, 인테리어나 설비는 낡은 것의 기분 좋은 체재였습니다. 목욕 샤워가 조금만 사용하기 어려운 인상이 있었던 것 이외는 쾌적했습니다.”

“우선 5박 6일 동안 잘 머물렀습니다! 도쿄 신주쿠나 시부야 등 시내쪽과는 거리가 다소 있었지만, 지하철이 숙소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객실에 필요한 생필품도 구비되어 있었고 청소도 정말 깔끔히 해주셨으며, 카운터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숙소 내부는 솔직히 좁은 편에 가까웠지만 사람 3명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었고, 캐리어도 공간 활용만 잘하면 필 수 있었답니다..ㅎㅎ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서 숙소 돌아오기 전에 세븐일레븐이나 패밀리마트 들려서 쇼핑도 가능하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5박 6일 잘 머물렀습니다~! (숙소마다 커튼 뒤로 문이 있는데 노을 질 때나 밤 중에 이 문을 열고 나가면 멋진 풍경이 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