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진짜 최고에요! 매일 청소 꼼꼼히 해주시고 화장실, 욕실, 침실 다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같은 느낌으로 맞아주시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못하는데도 영어와 번역기로 소통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셨어요!! 첫날에 제 실수로 예약을 못해서 급하게 연락드려서 체크인 하는데도 걱정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라면이랑 쿠키도 주시고 진짜 받은게 너무 많은데 일본어를 못해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드려 너무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퇴실하고 나가는길에 마주쳤는데 역까지 대려다주시기까지 정말 받기만 하고 한국 가네요. 다음에는 일본어 좀 더 배워와서 더 많은 얘기를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