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엄청 크고 문화재 같아요 일본 전통느낌도 많이 나고 구경할 거리가 많습니다 라운지 포함으로 했더니 모닝티, 애프터눈, 디너, 알콜 타임 4번 이용가능했어요 로비부터 방까지 스몰톡하면서 짐도 옮겨주시고 방 안 시설 사용법까지 다 설명해주십니다 조식도 정갈하고 맛있어서 꼭 포함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스팀사우나가 있는 욕실은 처음 이었는데 여행의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메구로 역으로 가는 길이 옆건물 실내를 통해가면 에스컬레이터와 평지로 갈 수 있으니 안내판을 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번째 이용한 숙소 올때마다 거의 일주일이상은 숙박했다 일단 세탁기와 전자렌지가 구비되어있어 편리하고 일본 호텔에 비해 방이 꽤 넓은 편 테라스가 있어 환기가능 침대도 넓고 푹신한 편 로비에 커피코코아 무료 많이 이용하는 JR이나 도쿄메트로 가 아닌 도큐토요코선이라 항상 갈아타야해서 번거롭고 교통비도 더 드는 편이지만 나카메구로나 시부야는 가깝고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갈 수 있으며 걷는 걸 좋아한다면 도보로도 가능은 하다 무엇보다 유텐지라는 동네가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쁘고 좋은 곳이다 유텐지역 개찰구에서 바로 이어지는 수퍼마켓도 좋고 거기서 사온 음식을 편하게 먹을 테이블과 의자도 구비되어있다 아주 애정하는 호텔이지만 다만 최근 거의 5-6년만에 방문했더니 너무 시설이 많이 낡은 부분이 많아 정비가 필요해보였다ㅠㅠ 특히 화장실의 샤워커튼에서 쉰냄새가 좀 나서 불편했음 짧은 여행보다는 긴 여행 현지인느낌을 많이 느낄 수 있고 주로 시부야쪽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분들에게 추천한다”

“사철 2 노선 역에서 모두 도보 5 분 이내에 주변 음식점이 충실합니다. 청결과 직원의 대응은 필요 충분. 다이나믹 프라이싱의 틈새로 저렴하게 예약을 하면 럭키입니다만, 표준 가격은 상당히 비싸고의 인상은 닦을 수 없습니다.”

“동내가 굳이 찾아오고 싶지 않은 동내지만 호텔 직원들은 전원 20년 이상 근무한 분들이라 그런지 일본에서 5성급 호텔 이외에는 직원 친절도로 비벼 볼수 없을 듯 합니다”

“역 도보 3분의 좋은 입지에서 액세스 최고였습니다.”

“역이랑은 가까워요.. 수압도 엄청 세요 근데 너무 옛날식이에요 수도꼭지라 해야되나.. 암튼 무슨 1990년대인줄 ㅠㅠ 열쇠도 카드키 아니고.. 무슨 카드캡터체리에 나오는 열쇠같은 ㅠ.. 성수기라 넘 비싸게 이용했어요ㅠㅠ최악.. 그래도 직원분들은 친절해요..ㅋ”

“安くて駅近で良い”

“지유가오카 한가운데에는 단 몇 걸음 거리에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넓은 방, 넓은 욕실, 대형 TV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완비. 체크아웃도 12시까지 OK로 메구로에 있으면서 주차장 무료. 어떤 비즈니스 호텔도 검을 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