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에요… 체크인 시간 전에 가서 캐리어 맡기려 한건데 체크인 일찍할 수 있는 방 있다고 바로 체크인 도와주시고 비 너무 와서 캐리어 젖었더니 수건도 더 주셨어요 3박에 한 번 청소 해주시는데 수건은 쓴 거 걸어두면 새거 주셔서 불편함 하나 없었구요 걸어서 3분 정도면 이자카야도 많고 주변에 세븐 패밀리 로손 좀 더 걸으면 미니스톱까지 있어서 편의점 투어 가능해요 아카바네 역에서 도보 3분이면 호텔이었고 시부야나 신주쿠로 가는 급행 있어서 이동도 편했어요 다음에 도쿄 방문하면 또 오고싶은 호텔입니다!”

“처음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숙소를 이용해보았지만 이렇게 편리한 호텔는 처음 보네요! 깔끔하고 깨끗하고 아카바네역 동쪽출구과 번화가 한복판에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서 이용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만족합니다~~근처 돈키호테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주변에 번화가라서 까페나 음식점도 많이있어요. 무엇보다도 객실도 깔끔해요. 드라이어까지 구비가 되어있네요. 종업원도친절하고 객실은 아담하지만 아무튼 최고! 다시이용하고싶네요 ㅎㅎㅎ 추천드립니다~~^”

“너무좋았습니다. 또가고싶어요”

“설비 등은 과부족 없음. 코스트 퍼포먼스로 생각하면 충분합니다^_^”

“호텔의 위치는 훌륭했습니다. 기차역에서 단 2분 거리에 있었지만 밤에는 빨간불 동네 때문에 돌아올 때 약간 불편했습니다. 호텔에는 작은 온천이 있었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 않을 때 좋습니다. 객실에 욕조가 있어서 사람이 너무 많으면 온천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스탭의 대응도 좋고, 시큐리티도 좋고, 청소도 세심한 역도 도보로 갈 수 있어 여성 혼자라도 안심하고 편히 쉴 수 있는 호텔입니다. 도쿄에 갈 때는 자주 이용합니다.”

“가습기가 좀 더러운것 빼고는 괜찮은 느낌쓰”

“다 좋은데 카드,키오스코로인한 자동화로 인해 직원과의 인간적대화나 소통등은 거의 없음. 물론 편하긴하지만 뭔가 따듯한 정은 없다. 조식은 사실 도미인이나 슈퍼호텔등의 동급과 비교시 시설,음식등이많이 떨어진다고 주관적으로 생각한다. 뭐~장소가 협소하고 레스토랑과 합의하에 하는듯하긴하다만..여하튼 조식외는 불만없다. 도쿄시내와의 접근성도 아주좋고 jr도 이만하면 걸을만하고 근처 강가도 경치좋고 . 다시 올 생각이다. 그때는 호텔프론트와 인사를 깊게 주고받았으면 금상첨화겠지^^ 이번 출장 잘 쉬다왔다. apa 아카바네 이와부치에서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