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호텔은 오픈한지 얼마안되는 신규호텔이였습니다 공항버스타고 나카진초에서 내리면 도보로 일분이내 거리에있는 호텔입니다 트윈룸으로예약했는데 방크기도 일본호텔에비해 적당해서 캐리어펴놓기도 편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친절했고 로비에 어메니티들이 갖춰서있어서 객실로 가져갈수있어요 주위에 큰 마트도 있어서 먹거리들을 장봐와서 저녁에 맥주한잔하기도좋았습니다 저녁에 세일하는상품도많았어요 가와라마치역도 도보로 가까워서 고토덴이용하기도 편했습니다”

“다카마쓰여행은 처음입니다.아이와 둘이 휴가차온거라..도미인에서 4연박중입니다~ 다녀본 일본여행중..친절함은 정말 감동적이네요.. 다카마쓰는 소도시답게 걸어다니는맛이 있습니다.우동현이라는말답게 조식우동도 너무 맛있습니다.저는 온천.대욕장때문에 선택했는데..작은타투도 민감한 일본이지만 도미인은 타투스티커를 제공해주셔서..1일2온천 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다른분들후기에 꼼꼼히 나와있어서 패쓰합니다~^^ 다음엔 아들.남편이랑 다시 재방문 할계획입니다 (오키나와.후쿠오카.오사카 =숙소료 0 다카마쓰=숙소료X) 대도시만 숙소료가 있는건지..그동안 다닌지역 숙소는 숙소료가 있었는데..다카마쓰는 아직 없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