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새롭기 때문에 여러가지 좋았습니다. 장기 체류용.”

“트윈룸에 금연룸으로 찾다가 발견한 숙소로 후기가 많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일본 호텔들 중에 방이 진짜 넓은편이네요. 캐리어 4개도 한번에 깔려요ㅋㅋㅋ 위치도 쇼도시마갈때 페리터미널 가까워서 편했고, 공항버스 타기도 좋고, 숙소 3분정도 거리에 작지만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위치 완전 굿굿! 연박시 청소는 원하시면 요청하시고 저는 2박이라 수건만 따로 요청드렸더니 문앞에 두시더라구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가족들 다 만족했어요. 다음 여행에도 재방문하려구요!”

“갑자기 오게된 가족여행이라 주말 호텔이 없어서 게하로 잡았어요. 4명이서 묶을 수 있는 방이 있는데 사진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습니다.(사진이 게하 초기 사진이라네요) 위치는 다카마쓰 위베이스 호텔 기준 택시비 2200엔 정도 나왔구요. 밤11시에 거실 소등인데 그 전까지 거실에서 술마시며 놀았어요. 사장님과 사장님 아들이 함께 운영하시는데 두분다 너무 친절하세요. 특히 사장님께서 저희 1박한 후에 아침에 사장님 차로 무료 투어도 해주셨어요. 관광객은 못가는 현지인들만 갈 수 있는 곳인데 풍경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나중에 사장님께서 리츠린공원까지 데려다주셔서 가족들 너무 편하게 잘 쉬고 구경도 잘했습니다. 60대 엄마 , 70대 이모도 너무 만족하시고 친절하신 사장님께 감동 받으셨어요! 일본어 하실 수 있으시면 사장님이랑 대화 많이 할 수 있고 영어로도 대화 가능하세요!! 위치는 다소 떨어져있지만 조용한 동네이고 게하 자체는 사진보다 훨씬 좋으니 가족여행객들에게 추천해요!!”

“자신의 설정 실수라고 생각합니다만, 아고다로부터의 메일은 모두 영문으로, 전혀 모르겠다. 숙소의 담당자로부터의 메일은 일본어로 정중한 설명문 있어, 이용하기 쉬웠습니다. 설비도 깨끗. 비밀 기지와 같은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번화가 주변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이랑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하는 체인 식당이 근처에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깔끔하고 편안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엘레베이터는 없고 방이 고층에 위치해 있어서 무거운 케리어를 들고 올라가기 어려울 수 있고 방이 붙어 있어서 소음에 민감한 분은 방안에 귀마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사장님이 영어를 사용하셔서 편하고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