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it far from town center but the seaview & sunset is incredible. Very good catering and onsen is excellent too. Will book this place when we visit Hokkaido next time.”

“西ウィングに宿泊しました。他の方の口コミをみてどんなひどい部屋なのかと心配していきましたが、修学旅行みたいで私たちはかなり気に入りました。笑 朝夕の食事もとても美味しいし、大浴場も最高によかったです。ユニットバスは下水のような匂いがおそらく配管からあがってきて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が大浴場で全ての用事は済ませましたのでほぼ使わず、これも我々には大した問題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浴衣の紐がちぎれかけているものがあるので、その辺はすこし繕ったほうがよろしいかと思います。”

“다국적의 스탭 여러분이 정중한 접객을 하고 있어, 매우 느낌이 좋았습니다. 조금 유감스러운 점은, 저녁 뷔페가 2시간에 당황했던 것과 아침 식사에서의 말롱 케이크가 빨리 없어져 보충이 되지 않았던 것 (이)가 좋지 않았다.처음부터 한 입 사이즈에 컷 하고 있으면… 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또 묵으러 가고 싶은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시레토코」관광이 예전처럼 활기차기를 기원합니다.”

“Stayed here for 3 nights: 1. Room: Spacious enough but with a coffin-shaped bath tub which makes it very difficult to shower. 2. Cleanliness: Can be improved. Many loose hairs and dust around the room. A humidifier will be good since the air is so dry 3. Facility" Onsen is great for indoor and outdoor. More than sufficient parking area. 4. Meals: Superb - The best buffet I have in Japan so far. Huge spread and and tasty as well. 5. Staff: Helpful and responsive even though English is not their best. ”

“Location good, staff nice, bed comfortable but towel was not satisfactory.”

“부모님의 장기 여행에 숙박하고 멋진 호텔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부모님을 생각해 딸의 제가 할인 플랜으로 숙박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을 청구되어, 그 때의 스탭의 대응이 어색하고 조금 불쾌한 생각을 시켜 버렸습니다. 매우 유감입니다. 저로부터 전화를 걸어 스탭으로부터 차액을 부모님에게 환불해 주셨습니다. 호텔 자체는 위치를 포함한 여행에 최적이었고 매우 좋았습니다.”

“우토로 온천 터미널과 가까웠고 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혼자 밥을 3공기나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가격 대비 밥이 정말 좋습니다. 숙소도 정말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ウトロ温泉ターミナルに近かったし、ご飯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一人でご飯を3空気も加えて食べました。価格に比べてご飯が本当に良いです。宿も本当によかったです。おすすめです。”

“1. 위치가 좋습니다. 시레토코 국립공원 근처에 있지만 5월에는 근처에 식당을 많이 찾을 수 없습니다. 좋은 점은 객실에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2. 32m2 규모의 트윈룸은 크고 깨끗한 화장실, 수건, 침대 린넨이 있고, 객실에는 바다를 향한 발코니가 있지만 바닥이 낮았지만 3. 일본식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세트는 매우 좋았습니다. 맛있고 품질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성에게는 음식이 너무 많습니다. 4. 다양한 종류의 Pola Cosmetics 세면도구 5. 작은 일본식 화장실과 욕조가 있는 대부분의 호텔과 달리 욕조와 분리된 화장실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