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하루 잠깐 머물 숙소가 필요해 선택하게 된 곳입니다. 큰 캐리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역에서 가까운 위치가 중요했는데, 삿포로 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지하철 노선이 인근에 있어 접근성은 좋지만, 의외로 소음은 크지 않아 조용히 쉴 수 있었습니다. 객실 창밖은 공사장 뷰였지만, 하루 머물기엔 큰 불편함은 없었고, 무엇보다 주변 다른 숙소들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객실이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 근처에 쇼핑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쇼핑하기에도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다음에 삿포로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이동과 가격, 편의성 면에서 이 숙소를 또 선택할 것 같습니다.”

“숙소는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저번 숙소는 담배 냄새땜시 엄청고생했는데 그리고 조심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삿포로 공항에서 공항버스타고 오도리 공원에서 내리면 바로 숙소 앞이라 엄청좋아서 가뜩이나 피곤한몸 엄청 좋더라구요 단지 스스키노 , 삿포로역 거리하고 비교시 좀 애매하다는것, 많이 걸어야 합니다 그것 빼고는 호텔은 무척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총 세명이 같이 묵었는데도 좁지 않고 편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대욕탕을 이용하지는 못한것은 조금 아쉽네요. 위치도 역 근처라 다니기도 편하고요. 직원분들도 저희가 영어를 다 알아듣지는 못했는데도 웃으면서 번역기 켜서 말씀해주시고 하면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메인 도로에 있어서 조금 늦은 밤이더라도 안전할 것 같았습니다. 다른 호텔들도 방문하였지만 가장 쾌적했습니다. 다음에 삿포로에 다시 온다면 여기 호텔로 여러 일을 잡아서 여행할 것 같네요.”

“번화가랑도 가깝고 좋았아요 청소는 매일 해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수건이랑 쓰레기통은 비워주었어요 에머니티도 냄새도 좋고 세정력도 좋았었습니다 밤에는 조금 무서워서 여자혼자는 조금 무리입니다퍈의점도 가까운데 두곳잇고 스프카레집도 잇어요 라멘집도 맛잇엇습니다 스태프들도 친절하구 카피는 안므섯지만 컺은 유용흐게 즐사용햇어요 처음에는 티비티워사이드를 주지않앗는데 요청해서 방을 바꿧어요 그점도 맘에 들어요 하지만 방은 좁아여 조금더 넓은방이잇엇으면 바꿧을거 같아요”

“방 사진은 없고 조식 사진밖에 없네요.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고 메뉴 중에서 골라 주문하는 거에요. 홋카이도 명물 정식, 돼지고기 덮밥, 스프카레 먹어 보았는데 다 무난무난하게 괜찮았어요. 같은 식당에서 점심도 운영하고 저녁도 늦게까지 해서 날씨 안 좋을 때는 가기 좋네요. 1층에서 어메니티는 원하는대로 가져갈수 있는데 마스크팩도 엄청 좋고 차도 맛있었어요. 클렌징오일이랑 폼클렌징도 너무 좋아서 구입하려고 브랜드 찍어놨어요. 다른 일본 호텔과 다르게 굉장히 넓고 방도 깨끗하네요. 창문이 안 열려서 조금 답답하지만 괜찮았습니다.”

“삿포로 처음이라 숙소 위치 고민하다가 삿포로역쪽으로 구했어요 스스키노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아쉽긴 한데 왔다갔다하면서 공원도 구경하고 좋았어요 오타루 갈땐 삿포로역이랑 가까워서 최고,, 침대 커서 너무 좋았구요 욕조도 깊은편이고 수압도 쎄요 어메니티에있는 솔트 향 너무 좋아서 안나오고 싶었네요 ㅎ 티비위치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가로로 누워서 잘 봤어요! 쇼파에 가벼운 짐 두기도 너무 좋았어요 사케나 와인 못먹고온게 조금 아쉽네요 ㅠ 아 그리고 창문 열려서 좋은데 방충망이없어서 벌레들어와요 조심”

“깔끔하고 1인실임에도 나름 숨쉴 수 있는 크기의 방. 히터 안틀어도 웬만큼 따뜻함. 어메니티는 아쉽다. 프론트 직원들 친절도는 무난.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은 친절. 삿포로 지하철역이 가깝고 JR도 도보권이라 출국할때 여기서 묵은 게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한다! 맞은편에 패밀리마트가 있어 편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해보자면 가격이 좋으면 다음에 혼자 올 때 이용할 의향이 있긴 함. 웰컴 드링크 생수는 없다. 다만 어메니티가 아쉽다. 1) 헤어드라이기의 풍량이 무척 별로. 2) 홋카이도에서 묵은 네 숙소 중 여기만 입욕제를 안 줘서 괜히 아쉬움. 이 추운 도시에서 오후로를 못 즐기다니. 3) 투자를 안 한 건지 생긴 지 얼마 안 된 호텔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묘하게 시설 (미니 냉장고, 욕조)이 낡은 느낌. 4) 샴푸린스바디샴푸 퀄리티가 매우 떨어짐. 중국 호텔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5) 비닐 장우산을 500엔에 판매함. 홋카이도에서 묵은 다른 호텔들은 다 공짜로 빌려 줬는데 말이다.”

“삿포로 역하고 가깝고 엄청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프론트에 있는 예쁜언니 특히 엄청 친절해요 진짜 허텔 프런트에서 만난 직원중 촤고로 친절한 분이었던거같아요 호텔 시설도 좋고 조식도 깔끔하게 먹을만해요 방안도 깨끗하고 욕실도 깔끔하고 냄새 안나고 한가지작은흠은 바디로션이 없어요 ㅋㅋ밖에 엄청난 초록색뷰가 좋고 방에 침구가 아주 편하더라구요 이불이 무겁지도않고 따뜻하고 창앞에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창밖에 초록색 뷰보는게 너무 좋았어요 으르신들 모시고 가서 칭찬 받았네요 다음번에 간다면 다시 예약 할예정입니다!”

“흠.. 바로 전 숙소가 스스키노 쪽 신축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연식이 된 미츠이 가든 호텔은 방에서 냄새도 나고 전반적으로 상태가 별로였습니다.. 특히 창틀에 커텐치면 안보이지만 곰팡이.. 펴서 역겨웠고 바닥이 국물? 흘린 물자국 같은게 있고 조식 라운지 소파.. 앉기 싫더라고요 청결 중요한 분들은 비추입니다 침대보?는 뭐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청결 문제가 있지만 위치는 삿포로역이랑 가까워서 근교로 다니기 좋아요 롯테카이 키타카로? 다이마루 등등 걸어서 다니기 좋고 삿포로가 다 그렇지만 치안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옆 신축 미츠이 가든 웨스트로 갈걸 그랬습니다! 리뉴얼 조만간 하면 좋겠네요 가성비 좋고 잠만 자기는 좋긴해요 ㅎㅎ”

“위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삿포로역에서도 오도리역에서도 가깝고 메인거리까지 지하상가가 연결되어있어서 춥지도 않구요. 공항까지 바로가는 리무진버스도 호텔내에서 탑승가능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진짜 친절하시고 조식도 2일내내 이용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ㅎ 수압도 센편이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나갔다가 들어오면 너무 쾌적했구요! 시설은 오래된만큼 아주 약간의 낡은 느낌은 있지만 친절+위치면으로 모두 커버되는 숙소입니다. 2일간의 여행이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