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스스키노역이랑 걸어서 괜찮았어요 멀지않았고 공항버스 정류장이랑도 가까워서 갈만했어요!! 위치좀 멀다그러는데 다니기괜찮을정도구요! 조식훌륭했어요 라멘이맛있었고 빵종류도 괜찮았고 우유도 맛있고 방도 안좁게느껴졌어요! 대욕장도 넓고 좋았어요 고데기를 빌려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짐줄이기 최고 위치도 스스키노랑 도보 10분이내라 좋았고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청결도도 훌륭했고 많이 걸어서 다리아픈데 밤마다 대욕장가서 뜨듯한 물에 담그니까 다음날 괜찮아지더라구요 나와서 아이스크림까지 촤고에요”

“눈이 온뒤라 처음엔 길이 힘들었는데 비교적 역에서 가깝고 좋았어요 야경이 끝나줬어요”

“서비스 굿!! 어머니랑 둘이서 놀러갔는데 음식도 만족. 어머니가 육고기를 못드신다 하니 급하게 어머니를 위한 메뉴를 만들어서 줌.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온천도 대욕탕 하나에 노천탕 하나가 있는데 둘다 좋았습니다.”

“바로 중도공원 앞이고 편리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며 어디든 편리하게 다녀오고 편안한 느낌을 받음 또다시 오고싶은 호텔이며 때마침 새해 첫날 흰눈이 내려서 축복이 넘치며 기분이 업되는 기분을 느낌 꼭 다시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호텔 입니다 추천합니다”

“가려던 료칸이 마감이여서 둘러보다가 예약했는데, 조잔케이를 간다면 들릴만한 료칸이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저는 방에서도 온천을 즐길수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대욕장과 물이 같아서 이후에는 방에서만 욕조를 이용했습니다 ! 조식도 적당한 양과 퀄리티였고, 너무 많이 주는건 부담스러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료칸 내부에 바가 있는데 한시간동안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좋아하실것 같아요~ (대신 사람 많아지면 할아버지 한분이 하셔서 기다려야해요)”

“작년에 방문했는데 편하고 좋았어서 이번에 추운날씨에 노천온천하고 싶어서 다시 예약했네요 눈이 펑펑오는건 아니었지만 새벽에 눈 날리는 노천탕에서 몸 담그고 있으니 천국같았어요 웨스턴 스타일 방도 편하고 좋아요 테이블이 있어서 온천갔다와서 한잔 하기에도 좋아요 라운지에선 쉴새없이 간식이 차려지니 계속 먹게되요 ㅎㅎ 라운지에 클래식이 흘러서 책 읽기에도 좋고 풍경보며 멍때리기에 딱입니다 저녁 가이세키 요리도 맛있지만 갓지은 솥밥과 여러가지 반찬을 주는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어요 이번에도 정말 잘 쉬고 먹고 왔어요”

“무료셔틀버스가 있었는데 전화예약이 필요해서 도난버스로 예약해서 이동했어요~ 가는 도중에 눈이와서 내렸을때 깜짝 놀랐네요... 근데 역시 눈이 오니깐 숙소에가서 창문으로 바라보는데 넘 힐링됐어요~~~ 눈보면서 눈멍때리며 온천까지 하니깐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석식이 서양식이라 일식을 생각한 저로써는 석식에 선택이 1개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부모님이랑 가서 이부분이 좀 아쉬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다른 부분은 다 만족해서 넘 좋습니다^^”

“뷰가 진짜 예술입니다 방 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고요, 서비스나 삿포로역 셔틀, 전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일본은 웬만하면 방이 다 좁은데 여기는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역과 거리가 멀다는건데, 삿포로 역까지 셔틀이 있는건 좋지만 스스키노 역까지도 도보 10분 이상입니다. 그래도 스스키노 근처에 놀거리도 많고 바로 앞에 편의점도 두 개나 있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오히려 조용하고 편안한 숙소를 원하시는 분들, 확실한 금연 룸 원하시는 분들, 조금 멀더라도 꼭 여기로 가세요 !”

“숙소가 편안합니다. 깨끗하고 온천물 좋고 주변에 라멘집이나 편의점, 크레페 등 간단히 먹을곳도 있구요. 숙소에서 조금만 나가면 무료 족욕온천공원도 있어서 엄청 심심한 숙소는 아니에요ㅎㅎ 그리고 시간맞춰서 온천다니느라 매우 바쁩니다. 개인적으로 석식 가이세키는 별로였어요ㅠㅠ 상태 자체는 좋으나 개인적인 입맛에는 안맞았습니다. 그리고 다다미방인만큼 옷이나 양말에 가시가 많이 박혀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숙소컨디션은 정말 좋아요! 대부분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