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과 거리가 조금 있지만 그것을 무시할 만큼 좋습니다! 고양이가 귀엽고 사람들이 친절해요 최고의 숙소입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도 접수해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신오사카 역에서 조금 멀지 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불만은 없습니다. 근처에 송충역이 있어, 거기에서 2역 정도로 텐노지까지 갈 수 있으므로 액세스는 거기까지 나쁘지는 않을까. 버스트 화장실 다른 것은 고맙다. 방은 좁지만 자는 것만으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이미 조금 불빛이 있다고 슬리퍼는 일회용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깨끗하지만 방은 깨끗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점 : 프론트 직원 매우 친절, 방 컨디션 매우 좋음 드라이기 있음. 전기포트 있음 샴푸,바디워시 구비되어있음 청소 부탁은 낮12시 이전까지 요청 가능. 청소 못했을시 필요한 수건,쓰레기봉투 문고리에 걸어두고 가심. 쓰레기가 가득차면 봉투 묶어서 문 앞에 내놓으면 됨 호텔에서 좀만 걸으면 세븐일레븐 숙소있음 지하철역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함. 아쉬운점 : 창문을 못열게 되어있어서 좀 답답했고, 계속 에어컨 바람만 쐬고 있어서 목 칼칼하고 호흡기쪽이 불편한 느낌이 있었음. 냄새도 잘안빠짐... 창문열고 싶어서 프론트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못열게 되어있다고 말씀하심.”

“자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역에 가깝고 편리하고, 술집도 근처에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