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복도뷰임 복도식이라 난방을 해도 너무 추워요 호텔내주차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편의점 걸어서10분 이상 걸리는 거 같아요 시설은 나쁘지 않았지만 주차가 너무 힘들어서 재방문 의사는 없을 것 같아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없고, 영어 하시는 직원 있습니다.대중교통으로 여행 하시는 분 보단 렌트카로 여행하시는 분이 편할 거 같은 위치예요. 늦게 가시면 근처 주차장도 자리가 없습니다. 주차비는 할인없이 유료이지만 숙박 세를 다를 받지 않는 것은 좋았어요. 깨끗합니다”

“현지 느낌도 나고 역 근처라서 정말 편했어요. 싱글룸인데도 엄청 넓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일본어나 영어 조금이라도 하실 수 있다면 여기로 묵으세요! 조금 전철 소리가 나긴 하는데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괜찮아요. 그리고! 엘레베이터 타고 지하나 옆 케이한 몰 가면 551호라이 팔아서 편하게 많이 사먹을 수 있어요!”

“너무너무 좋았던 숙소! 어머니와 교토에서 온천여행 3박후 여기서 2박하고 돌아갔어요! 숙소중심으로 쭉둘러 쇼핑할 수 있는곳이고 백화점도 연결되어있구요! 그 모든곳이 지하 지상 아케이드처럼 연결되어있어 다니기 너무 좋았습니다! 갠적으로 궁금했던 생콜라 있어 좋았습니다 ㅎㅎ 조식은 딱 있어야할 것 있는데 특출나게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닌지라 다음번에가면 추가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차라리 주위에 맛있는곳 많으니 그걸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간사이공항에서 하루카타면 텐노지역에서 내릴 수 있어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도 너무좋아요!”

“교바시역에서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오사카성도 도보로 10분 이내로 가깝습니다 일본에서 흔치않은 3인실을 사용할 수 있고, 온천 및 사우나는 숙박객도 유료이나 가격이 1000엔대 초반이라 이용할만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은 있고 게이한 교바시역쪽으로 가면 주점들이 많습니다. 오사카성쪽에는 깨끗한 식당들도 있구요.”

“가격 대비 아주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숙소 내에 다양한 것들이 있어요. 모두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세탁기가 있어서 세탁도 가능합니다.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고, 예약을 하면 가방도 맡길 수 있어서 근처의 텐노지 공원이나 시텐노지를 구경하며 체크인을 기다려도 좋습니다. 큐몰이라는 번화한 쇼핑몰도 가까이 있어서 무언가를 사기도 좋습니다. 저는 오사카에 또 오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코고 텐노지 호스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덴노지역,하루카300이 도보로 15분이면 갈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구요. 호스텔 스태프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깨끗하고 주변에 편의점도 도보 5분이면 갈수 있을 정도로 편리했습니다. 잘쉬다가고 덕분에 즐거운 오사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로 또 여행온다면 코고 텐노지 호스텔로 또 투숙할겁니다. 즐거운 오사카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리가또 스고이~~~~~ 굿굿굿굿굿구우우웃구우우웃~~~~~!!^^^”

“장점이 많은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분이 엄청 엄청 친절했어요!! 어메니티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구요. 1층에 편의점이 있고 근처에 지하철이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후기에 넷플릭스가 있다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문의하니 넷플릭스 되는 방으로 바꿔주시기까지 했어요ㅠㅠㅠ(비밀이에요!) 혼자 여행하는것이다보니 아무래도 저녁에는 저녁까지 일본어만 듣고싶지는 않았는데 ott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ㅎㅎ 아마 여럿이서 여행오시는 분들은 크게 필요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여행일정이 빠듯해서 도톤보리 위주로 여행을 하게 되다보니 약간? 멀기는 했어요ㅠㅠ 다른 지역도 가면 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오사카가 처음이라 도톤보리/난바 쪽 위주라면 더 가까운 숙소를 추천할게요! 20분정도 걸어야되더라구요. 중간에 짐같은거 놓고 다시 나오기 약간 불편했어요!! 그래도 동네도 조용하고 호텔 컨디션 무난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근처에 엄청엄청 유명한 철판집(모미지) 있나봐요! 매일 한국인이 웨이팅 했어요…! 금토일에만 영업하는줄 모르고ㅠㅠ월요일에 사람 없을때 가볼라했는데 결국 못갔네요ㅠㅠ 이 글을 보시는 투숙객분은 한번 도전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하루카스300 옆이라서 일몰전부터 야경까지 구경하고 숙소로 가기 편하고 한국어 잘하는 여직원 있어서 체크인 하기 좋음. 대로변은 자동차 및 전철 소음 때문에 피하세요. 청소상태도 깨끗합니다”

“방은 일본스럽게 작은편입니다 케리어2개를 펴 놀 수 없었어요 ㅎㅎ 냉장고에 물이 안 시원해져서 문의 했더니 이 호텔은 냉장고는 없고 보관함만 있다는 답변을 받아서 좀 당황스럽긴 했습니다만.. 편의점이 가까서 그냥 그때그때 필요한걸 샀습니다 뜨거운물도 잘 나오고 방도 깨끗해서 4박5일 동안 잘 썼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욕조가 있어서 열심히 돌아다닌 다음 반신욕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가방 맡아주실수 있다고하셔서 가방 맡기고 건너편에있는 돈키 가서 쇼핑하고 왔다죠 지하철들 이용하기 편하고 쇼핑몰들이랑 가까워서 쇼핑하기 좋아요”

“호텔 객실용품을 프런트에서 수령하는 것이 조금 불편했지만, 체크인 과정에서 JR 막차시간과 주차장 주차상황에 대해 문의해 주셨는데요, 프런트 직원이 말은 없었지만 영어 잘 했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됐고, 마침내 성공적으로 답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호텔에는 특별한 시설이 없고 일본 만화만 제공됩니다. 만화가 영어로 되어 있지 않아 우리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호텔에서 영어로 된 책을 제공한다면 이상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