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굿굿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으나 화장실은 습기가 심해서 약간 공항비행기 화장실 느낌이 났어요 일층에 어메니티가 배치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쓰기 좋았어요 빗도 좋아요 신세카이 중심가에 있어서 한잔하고 들어오기도 편한 위치입니다 주변에는 로손과 패밀리마트 편의점 있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으나 화장실은 습기가 심해서 약간 공항비행기 화장실 느낌이 났어요 일층에 어메니티가 배치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쓰기 좋았어요 빗도 좋아요 신세카이 중심가에 있어서 한잔하고 들어오기도 편한 위치입니다 주변에는 로손과 패밀리마트 편의점 있어요”

“2년 연속으로 방문했습니다 직원분들 여전히 친절하시고 조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체크인 하던날 안되는 손짓발짓했는데 번역기같은 기계로 “방이 이미 준비되어있으니 체크인 도와드릴까요?” 라고 해주셨는데 오전 11시인데도 체크인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일본 숙소답게 넓은 편은 아니지만 굉장히 청결했으며 욕실에 욕조도 크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침대 머리근처에 USB A타입 충전구도 있어서 핸드폰 충전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이 지역을 2년 연속 방문했어서 언제 또 이곳에 올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참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신세카이 번화가와 1분 거리라서 그점도 장점이네요 ㅋ”

“오사카에 여러번 여행을 왔는데 이번에 잡은 숙소는 정말 최고였어요! 위치도 괜찮고 주변에 전철역, 먹거리가 생각보다 많고 편의점, 마트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단점은 화장실이 너무 작고 냄새가 조금 올라오는거 빼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냄새는 문 닫으면 상관없어서 괜찮긴했지만 이 부분만 보안해주히면 정말 대박일거같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메가돈키호테도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오사카에 또 온다면 재방문 할 생각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재밌게 여행하다가 돌아가요! 감사합니다.”

“다만 프론트와 입장 게이트쪽 직원들은 접객교육 다시 시키는게 맞다는 확신이 들 정도로 싸가지가 없음. 손님이 와서 체크인하려고 부르면 지들끼리 낄낄대고 떠들다가 인상 확 찌푸리고 와서 틱틱대고 외국인처럼 보이니까 일단 반말부터 찍 싸지르던데 일본어로 항의하니까 그제서야 똥밟았다는 표정으로 사과하는건 진짜 개같은 경험이었음. 그 어떤 숙박시설에서도 받아본적없는 불쾌함이었다.”

“초박의 숙박이었습니다만 츠텐카쿠가 눈앞에 있어 아침부터 꼬치 커틀릿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방은 깨끗하고 아이들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한줄평 가성비 좋은 온천·테마풀 호텔, 그러나 객실 불편, 서비스 문제는 감수해야 하는 곳 📍 위치 신이마미야·도부츠엔마에 역에서 도보 3~5분, 메가 돈키호테와 인접해 편리합니다. 츠텐카쿠와 신세카이 지역이 가까워, 일본 정취 물씬 풍기는 골목 산책도 즐기기 좋아요. 다만, 주변이 술집거리니 시끄러울 수 있고 바로앞에 큰 빠칭코 장이있어 안전한느낌은 아닙니다. 입구는 어마어마한계단이있는데 지하로가면 에스컬레이터가있습니다 🧳 체크인·짐 보관 관련 팁 ( ⚠️ 단점 포함) 짐 보관은 체크인 전만 가능하고, **체크아웃 후엔 보관이 전혀 안 돼요.** 예를 들어 3시 체크인 전엔 프론트에 맡기고 돌아다닐수있지만 체크아웃 후엔 아에불가능합니다 스파이용도 체크인전 이용가능하다는 후기를봤는데 가보니 체크인전 스파 이용 불가하고 체크아웃후에는 이용할 수 있지만, 한번 나가면 끝입니다. 이 부분은 여행 일정 짤 때 **반드시 염두에 두셔야 해요.** 심지어 메가돈키도 오전에안열어서 체크인전에 시간이 엄청 떠버렸습니다ㅠㅠ 🛏️ 객실 & 구조 신관 슈페리어 트윈룸을 사용했고, 넓고 깔끔한 구조에 긴 쇼파가 있어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묵은 방은 전등이 수시로 깜빡였는데, 이는 “근처 공사나 전력 문제로 발생”한다는 답변 받고 방 교환도 못 했어요. 하루종일 깜빡이는 불빛때문에 거슬려서 대부분시간을 밖에서보냈습니다. ♨️ 스파월드·온천 시설 4~6층에 유럽·아시아 테마 온천, 8층에 인도어 풀·워터슬라이드·유수풀·키즈풀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크게 기대하지마세요ㅎㅎ 어린애들거입니다. 워터슬라이드도 유료구매인데 비싸서 그냥 15분만에 나왔네요 탕은 다양하고 눕는탕 전기자극탕 고압탄소탕등 신기한 탕들이 많아 재밌긴했어요. 다만, **신발장·탈의실·락커 등은 모두 “100엔 동전식”**이라, 동전과 열쇠를 들고 다녀야 해요.**신발 찾으랴, 열쇠 챙기랴 번거롭고 정신없었어요. 🍽️ 조식 뷔페 스타일 조식으로 작지만 일본식·양식 계란·빵·신선 과일 등 종류가 다양한편이였어요. 특히 야키소바·오꼬노미야키 등 오사카 특식도있어 괜찮았습니다. 🛋️ 로비 & 퍼블릭 공간 넓고 로비로 간단한 포토존도 있어요. 음식점,게임장도입점되어있어 호텔내에서 간단히 놀수는있지만 료칸도아니고 호텔도아니고 그냥 한국 찜질방 느낌이였습니다. 옷도 찜질복이다보니 한국찜질방같아요ㅎㅎ유카타라도 있으면좋겠다싶었네요 🧑‍💼 직원 & 서비스 그냥 비즈니스마인드에 말을걸면 친절은 하나 기본서비스가 너무 없어요 🔍 총평 & 추천 대상 ✅ 장점 다양한 탕으로 가성비로 친구끼리 가볍게 즐기기 좋음 입지상 주변에 먹거리 많음 ❌ 단점 짐 보관, 불깜빡임, 신발장·락커 동전 결제 필요로 번거로움 가족단위 비추천”

“직원분들이 말도 자주 걸어주고 좋아요 위치가 좀 별로에요”

“너무 저렴한가격으로 예약해서 숙소 별루일까봐 걱정했는데 너무좋았어요~ 깨끗하고 전철역이랑 2분거리 바로옆에 신세카이거리도있고 편의점+마트+시장! 없는게없어요! 숙소 남새도안나고 조용해서 넘 좋아요! 방에서 츠텐카쿠보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