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룸 2박했어요. 토일월 주말 하루꼈고 18만원 중반에 예약했습니다. 가격이 확실히 메리트가 있었어요. 침대가 넓었는데 싱글침대 두개 붙혀놓은거 였어요. 그래도 넓게자서 좋았습니다. 에어컨 빵빵했고 창문도 개폐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단 건너편 호텔 엘리베이터뷰여서 커튼은 쳐야했습니다. 위치는 참 좋았어요. 도톤플라자 도보 삼분이어서 공항 리무진 타고 오고갔어요. 이거 큰 메리트입니다. 도톤보리부터 신사이바시 메인로드까지 십분 내 도달 가능했구, 가까운 대형마트인 이온이 오분거리, 편의저 이분정도 였어요. 주변에 늘 사람이 바글바글 거렸던 건 장단점이 있을것 같아요.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다른 지역을 추천드리지만, 저처럼 짧게 여행하는 분들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도톤보리 메인거리에서 도보로 10분이내에 다 다닐수있고, 1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도보 3분거리에 이온 스타일 푸드 마트가 있어서 한국 컵라면 김치 소주 등 다 사먹을수 있고요. 쿠로몬 시장까지 5~7분정도 도보로 가능해요. 4월까지는 무료음료 서비스가 있었는데, 현재 중단된 상태고요. 2층 프런트쪽에 얼음 기계 있어요. 한국어 사용 가능한 직원은 저는 못 봤고요. 직원들 영어로 대처 가능해요. 방청소는 4일에 한번 모두 해주고 1~3일은 쓰레기통 비워주기 수건 갈아주기 정도 해주네요. 쓰는데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메인 도로에 인접 객실은 밤새 오토바이 소리와 싸이렌 소리가 거슬릴수 있으니 안쪽 객실이 좋은거 같습니다.”

“📍퀸테사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를 선택한 이유는 가격도 괜찮았고 관광지나 역과의 거리도 가까워 보여서였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체크인날 난바역에서 내려 호텔까지 도보로 이동했는데 피곤했지만 멀게 느껴지지는 않는 정도였어서 가깝구마 생각했어요. 그리고 난바역보다 가까운 신사이바시역이나 다른역들도 있어서 목적지마다 다른 역 이용해서 잘 다녔습니다. 📍트윈 베드 룸으로 예약했는데 방도 쾌적했고 좁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좁지 않았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호텔 로비에 어매니티를 필요한 만큼 골라서 사용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방 정리나 청소도 매일되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겨울이라 그랬는지 창가 쪽 침대에서 자면 추워서 히터를 세게 켰어해했고 이불이 약간 얇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오사카 숙소는 무조건 이곳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접근성도 미쳤고,무엇보다 가성비 있는 금액에 대욕장도 있다던데 정말 너무 놀라운 가격입니다! 너무 좋았던게 짐보관소도 있고 얼음 메이커도 층마다 배치되어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드리마도 잘 나오고, 생수도 낭낭하게 들어있고 보통 일본은 땅콩호텔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공간도 웬만한 일본 호텔보다 넓고 화장실에 욕조도 있어서 좋아요! 어매나티로 칫솔 치약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있습니다. 체크인은 프런트에서 체크아웃은 체크아웃박스에다가 키 넣으면 끝입니다. 무엇보다 집 보관소도 있어서 짐도 마음껏 맡길 수 있고, 주변에 편의점도 5분거리에 있어서 간편하고 좋습니다. 나름 고층이여서 뷰도 괜찮고, 한국어로 된 안내문도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대욕장 이용법도 친절하게 나와있어요! 스파도 편안히 할 수 있고, 글리코상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근처 편의점에서 산 맥주도 맛있고 아주 행복한 1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 엄마랑 놀러오고 싶어요!”

“1.위치 위치가 정말 좋아요.닛폰바시역하고도 정말 가깝고 도톤보리와도 가까우니 매일 쇼핑할때나 저녁에 마실다니기도 좋아요 맛집이 이쪽에 많아 걸어갈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진짜 위치 짱! 2.내부 미리 사진이나 후기를 보고 좁다는건 알고 갔습니다 좁지만 이 위치에 이 가격이면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작년에도 오사카왔었지만 오사카 숙소비 너무 비싸요ㅠ 3.창문있음 게다가 창문열리는 호텔 거의 못봤는데(안전 이슈로) 창문이 열려요.조금만 열립니다.확 열리는게 아니예요 환기시키기 좋았어요 4.화장실 욕조가 있지만 좁아요.근데 깊이는 깊어요. 1층에 어매니티 있는곳에 입욕제도 있어서 가져와서 매일 반식욕했어요 ㅋㅋ 근데 문이랑 벽이 컨테이너 같은 ㅎㅎㅎ 소리가 밖에서 다 들려요 ㅎㅎ 그리고 드라이기!!!! 진짜 약하고 터보로 노면 좀 쎈데 잘 올라가지도않고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진짜 손아파서 겨울이나 추워서 머리 다 말리고 가야할땐 작은거 하나 가져오거나 해야할거 같아요 진짜 심각하게 약해요ㅎㅎ 5.청소 는 문에 붙어있는 자석 밖에 붙여두면 매일 해줍니다. 6.냉장고 진짜 후기대로 냉장 하나도 안되요 ㅎㅎ 7.어매니티.잠옷 모두 1층에 있어서 매일 저녁 올라올때 필요한거 가져왔어요 8.우산 1층에 있어서 자유롭게 사용했어요 9.로비에 무게재는거 있어서 체크아웃때 캐리어 무게 확인했어요 10.체크인.체크아웃 셀프 기계로 합니다. 직원들이 옆에 있어요 한국인 직원.한국어 잘하는 일본인 직원 있어요 큰 불편한 없이 잘 지냈어요 11.방에 생수병은 없어요 마지막 사진처럼 화장실 거울에 정수된 물이다 써있더라구요.엘레베이터에도 써있구요 1층 자판기에 생수100엔에 살수도 있어요 세븐일레븐도 가까이에 있어요 아 방에 먼지가 잘 쌓여요 티비 밑 거울앞 티슈케이스 보면 하애요ㅜ 닦아도 다음날보면 ㅜ 이 위치에 이 가격에 너무 만족한 숙소예요!”

“일반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트윈룸이 없다고 프리미어 더블로 업글 받음. (일찍 전화 주신 여기 어때 관계자님 감사해요) 3박을 코고는 남편이랑 같은 침대 쓰느라 불편했지만, 업글 받은 프리미어 서비스는 아주 만족스러웠음. 매일 냉장고에 생수 2병 외에 호지차 2병, 특이한 맥주 2캔, 특이한 주스 2캔씩 채워주심. (사진에 있는 믹쿠츄쥬~츄 맛있어요!) 저녁 4시~9시까지 무료 프리미어 라운지도 괜찮았음. 와인, 위스키, 사케, 캔맥주, 주스 등등에 마른 안주류, 치즈, 스프, 간단한 디저트류가 준비되어 있음. 그리고 어메니티바 재공품이 아주 다양함. 화장품, 바디크림, 헤어 오일, 마스크팩, 1회용 마스크, 썬크림, 각종 티백과 커피믹스 등등. 조식도 맛있었지만 이 호텔의 화룡점정은 1층 "빵과 에스프레소와" 카페임. 진심 너무 맛있었음. 위치 빼고 여러모로 아주 좋았던 호텔임. 위치는 가까우면서도 애매하게 거리가 있는 느낌. (우메다 걸어서 20분인데 걸을만해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일단 도착하면 점심때인데 짐 보관 서비스가 되어있으니 가볍고 편하게 맡기고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12시인가 이후에는 현관이 잠기고 키를 대야 열리는!보안도 엄청 철저하게 되어있는 거 같더라구요~~ 찾기도 쉽고 근방에 걸어서 15분정도면 구경거리들이 다 있으니까 최적의 숙소입니다👍🏻 일본 다녀온 사람들이 숙소는 정말 미니미하니 캐리어 놓으면 끝니다 해서 별 기대 없었는데!!!!! 방이 너무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침대도 폭신폭신~화장실도 쾌적쾌적 아주 좋았습니다”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의 위치를 가장 중요시 생각했습니다. 일단 제가 가는 날은 성수기였음 아주 성수기!!! 12/28~1/1 , 비행기값도 너무 비싼 그 시즌, 수퍼호텔은 본래 가성비였지만, 나는 1박 평균 17만원을 주고 예약했음. 눈물나게 비쌌지만, 아고다 보다 여기어때에서 할인 좀 받은편이였음!!! 결론은 . 일본호텔은 원래 좁으니 대만족. 2층에 로봇강아지가 우리를 반겨준다. 여자 직원이 한국어가 가능해서 편했다. 배게 대여 서비스가 있는데 편하고 좋았음. 조식도 무료조식 치고는 훌륭했음 (빵, 우유, 밥, 카레, 미소된장국, 함바그, 등등) 실내복도 제공해줌. 초딩어린이껀 없음. 아주 작은거 입으면 조금 큼. 숙소위치 : 닛본바시 난바역 5번출구 걸어서 2분컷, 구로몬시장 걸어서 3분컷, 도톤보리 걸어서 10분컷 공항에서 내려서 난카이난바역에 내려서 숙소까지 걸어서 7분컷. 1층에 바로 로슈잇음. 넘편했어요. 침대크기 : 퀸사이즈. 일본의퀸사이즈 치고는 적당함. 냉장고 : 작지만 시원함 청소상태 : 좋음. 중간에 청소 추가 요청하면 침구까지 너무 잘 정돈 해주심 드라이기 : 생각보다 쎔. 난방 : 에어컨을 난방을 키고 사용. 아주 따뜻. 건조한게 싫으시면 전기장판이나 가습기 챙기셔야..할듯 화장실 : 굉장히 좁음. 나는 키가 작아서 불편하지 않았지만 남자분들은 조금 불편할수도 있음. 어린이들은 좋아함 . 쓰는데 지장은 없었음. 캐리어 큰거 하나 펴도 돌아다닐수 잇는 정도의 거리. 어매니티도 2층에 서랍안에 가득 있음. 로션 스킨 다있고 오후 8시가 넘으면 코코아와 차 서비스가 있음. 여러모로 만족해서 다음에 가성비로 오게되면 꼭 다시 방문 할 예정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이 관광지다보니 비용이 너무 비싸서 찾다가 좋은 숙소 발견했어요!! 역이랑도 가까워서 나오면 바로 1분컷입니당 :) 그리고 엔트크한 느낌이 있어 연식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방 내부를 들어가면 깔끔하고 리모델링한거같아서 3박4일 자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청소 요청을 따로 하지않아서 수건만 받았는데 문앞에 걸어주셨는데 오히려 그 부분에 안심되고 좋았던 서비스 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일본숙소는 다 그런거같은데 1층 로비에서 엘리베이터 타기전에 칫솔, 빗, 면봉같은 기본적인 어메니티 모두 구비되어 있으니 추천드려요!!”

“아기와 함께하는 숙소로 다다미방을 위주로 찾았어요 여기는 완전 다다미는 아니지만 맨발로 들어가는 공간이라 바닥에 아기를 내려둘 수 있을 것 같아서 왔어요 숙소에 도착해서 보니 바닥에 캐리어를 두면 아기가 있을 자리가 적당하지않아서 매트리스를 한쪽으로 붙이고 아기를 안쪽 바닥에서 놀게했네요 대욕장은 온탕 2곳 냉탕 1곳 사우나가 있었고 드라이기는 소리에 비해 바람은 약했어요. 방마다 인원마다 목욕바구니를 준비해주시고, 대욕장에 세탁실이 있어서 긴 여정이라면 세탁해가셔도 될거같아요! 건조는 유료~ 저녁에 목욕후에는 아이스크림이, 오전에는 요구르트가 구비되어있어서 시원한 서비스를 잘 즐기고 왔네요! 무료 요나키소바? 간장라면 서비스도 잘 즐겼어요 꽤 맛있었어요 아기를 두고 다녀올 수 없어서 교대로 갔다왔지만ㅋㅋ.. 조식도 신청해서 갔는데 이틀 모두 식사는 거의 같았습니다 하루는 신청하고 하루는 신청하지않고 할수가 없어서 모두 신청했는데 덕분에 정신없지만 든든하게 아침은 먹었네요 닛폰바시역과 가깝고 편의점도 가깝고 도톤보리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도톤보리플라자에서 버스를 탈수있는걸 라피트 예약 후에 알아서 아쉬웠어요. 오사카와서 도톤보리에만 세번째 다녀가네요 네번째가 있다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