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중심에 자리한 Just Sleep Osaka Shinsaibashi에 머무실 경우 걸어서 10분이면 오릭스 극장, 12분이면 도톤보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닛폰바시까지는 2.4km 떨어져 있으며, 3.5km 거리에는 오사카 성도 있습니다.
“- 장점
가격이 저렴합니다. 쿠폰까지 포함해서 9.2만원에 트윈 예약해서 숙박했습니다.
보통은 저렴한 숙소가 존재하는 신이마미야 부근과 많이 비교했는데 그 쪽보다는 이쪽이 시내고 접근성이 좋아 이쪽을 선택했습니다.
방은 대다수의 일본 호텔들이 그렇듯이 좁은 편이긴 합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의외로 침대의 베딩이 좋아서 숙면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1층에 카페 공간은 13:00 이후부터 23:00 이전까지는 열러있어, 사탕, 젤리 등과 탄산음료, 주스, 커피, 물 등을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충전도 가능하고 업무 보시는 븐들은 일도 가능해보입니다.
- 단점
위치가 지하철 역하고는 멀어서 조금 걸어와야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다음에도 이곳에 숙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