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것저것 깔 것 없고 특히 말이 안통해도 웃으시면서 설명 다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실려고 하는 모습이 좋아요 료칸이라서 욕장이 1층인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헌자서 두번 씻게 되었는데 다 혼자서 이용했어요 여성분들이나 두명이상 되면 어떻게 이용할지는 좀 불편할 듯 하네요? 그외엔 좀 오래되었으나 냄새도 전혀 없고 편하게 묵고 갔습니다! 감사해요 또 이용하고 싶어요!”

“매우 청결감 있습니다. 샤워의 온수가 많아 몇 번이라도 들어가고 싶어진다. 세면대 넓게 수염 면도도 쉬웠다. 공유 공간이 넓지 않기 때문에, 손님이 많을 때는 사용하기 어려울지도. 수건 등은 렌탈 대 걸기 때문에, 가능한 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지만, 높이는 없기 때문에 갑자기 묵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