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에 위치한 오키나와 가리유시 비치 리조트 오션 스파에 머무실 경우 차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가리유시 비치 및 만자모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만자 해변까지는 10.6km 떨어져 있으며, 34.1km 거리에는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도 있습니다.
“호텔 위치는 완전 북부도 아니고 중부도 아닌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
만좌모가 젤 가깝고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40분정도 걸리니 오전에 네오파크 갔다가 코우리섬 찍고 츄라우미 갔다가 오면 동선
예쁘게 나옵니다.
코우리대교 날씨 좋을 때 가면 정말 바다 끝내줍니다.
가든풀은 4월부터 개장이라 이용못했지만
실내풀이 밤 10시까지라 굉장히 유용했고
실내풀 밖에 있는 노천탕? 같은것도 밤하늘
별 구경하며 물담그기 좋았습니다.
온천탕은 어른 1000엔 아이 500엔인데
이용을 못해봤고 밤11시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아쉬운점은 객실에 물을 따로 안놓아주는거?
그 외엔 다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