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역에서 가깝고 조식은 매우 괜찮은편입니다 좀 일찍가면 창가자리에서 식사하면서 창가 풍경도 볼수있어서 좋음 근처에 도보로 왠만한 인프라를 이용 가능 부타동노 판초, 북쪽의 포장마차, 롯카테이제과점, 인디언커리 제법 먼거리에는 이온마트, 경마장, 부타노이에 까지 가능 1인실은 캐리어 놓기에도 좀 작음 지하에 온천은 물이 엄청 좋은듯함”

“<장점> 냉난방시스템 좋음 이불 배기지않고 부드러워 좋음 위생상태 좋음 방음 좋음 욕조크기 깊어서 물이넘치지않아 좋음 가습기 있음(겨울 필수) 높은층에 역방향 방이면 좋은 경치 볼수있음 직원 매우좋음 복도 및 전체적인 청결도 좋음 건물이 세련된건 아니지만 깔끔함 역이 가까움 <단점> 전자렌지 같은 공용시설이 부족 8층에만 비치 온천시설이 없음(대체품으로 입욕제 무한제공)”

“오비히로역과 걸어서 5분 정도입니다. 오비히로시내는 정말작아요. 백화점도 없고 정말 시골스럽고 한적합니다. 호텔은 주요맛집과 가깝습니다. 오래되긴했지만 침대는 편안하고 좋아요. 대욕장의 모로온천 물이 좋아요. 호텔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습니다. 이지역에서는 도미인이 유명한데 가성비는 그랜드테라스호텔이 더 낫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호텔앞에 노미호다이 맛집과 부타돈 맛집이 도보 1분걸에 위치하고 있고 공항버스도 호텔바로앞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좀 헷갈리니까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프론트직원 친절하고 어메니티 프론트에서 다 주고 방 가성비 좋았습니당! 새것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조식에 스프카레도 짜지않고 맛있었네욤 뷰도 짱짱 좋았어요”

“실수로 금연 룸을 선택 체크인시에 알고, 동결 되자마자 헤아려 흡연 룸으로 해 주셨습니다! 무료 VOD도 여유 시간에 살았습니다 ~ 방의 건조가 굉장했기 때문에, 수건을 말릴 수있는 것이 방에 있으면 100 %였습니다 🎵”

“이번 출장에서 처음으로 이용하게 했습니다. 역에서 가까이 프런트 쪽도 매우 좋습니다만, 방에 약과 찜질을 봉투에 넣어 두어 두는 곳 밤 방으로 돌아가면 발견되지 않고, 다음 아침 체크아웃시에 프런트에 그 것을 전하자마자 라고 확인하고 잠시 후 그 약이 가방마다 나왔습니다. 나온 것에 감사하지만, 원래 객실에 있는 소중한 약을 왜 청소계가 가지고 가버렸는지 신기하지 않다. 그 점에 대해서는 호텔측으로부터 아무런 설명도 없고, 단지 사과만. 이 점에 관해서는 크게 반성 및 개선하고 싶었지만, 그 이외는 대체로 만족이 가는 체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