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태풍만큼 심했던 날이라 외풍이 좀 심했는데, 그것을 제외하고는 무난한 가격에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어요. 일본내 여성 선호도 Top 5 안에 드는 호텔이라고 광고가 되어 있던데 온천에 써보고 발라볼 수 있는 용품들도 풍부하고, 무료 음료 서비스에, 전자렌지까지 넓고 편안하고 풍족한 느낌? 일본 어르신들이 정말 많긴 했어요.”

“素敵なエントランスから始まる旅館です。お庭も綺麗で新緑が見頃でした。 専属のピアニストの演奏も良かったです。 予約の際、食事付きだと思いチェックインした所、素泊まりですと言われて追加料金をチェックアウトに支払いました。 ホテルの予約の際も食事付きかどうか確認したかったので電話を何度もかけましたが営業時間は終了しました。とガイダンスが流れるだけで当日になりました。 少し残念でした。 ”

“Quiet, and yet still driving distances all close to landmarks. Most local-Japan like you can ever get to. English won’t work, but you always have google translate. There is a kids menu and kaiseki ready on-site. Dinner kaiseki was excellent plus the soup and rice unlimited not to mention the beverage area. Breakfast is not a buffet too so you need to rsvp your attendance in advance but latest time is 7:45am, so you need to wake up early for it. But all in all, it was great! Oh and kids and women can pick yookata designs on a daily basis. Men only have two options. Hehe. But still all so pretty!”

“체크인할 때 매우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모든 직원이 매우 정중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절한 여주인이 우리에게 멋진 선물을 챙겨주고 우리가 떠날 때 직접 배웅해주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방은 정원의 아름다운 전망이 보입니다. 그리고 물론, 음식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니가타에서 가장 뷰가 좋은 숙소!] 몇 안되는 니가타의 4성급 호텔인데, 뷰가 매우 좋네요. 숙소 꼭대기에 무료 전망대가 있는데, 낮과 저녁에 한번씩은 가서 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ㅎ 숙소는 넓지는 않지만 캐리어 2개 펼쳐놓을 자리는 있고, 화장실 수압도 좋네요ㅎㅎ물이 깨끗해서 그런지 별도로 생수을 주지않고 수돗물을 먹으라고 적혀있긴하지만, 뭐.. 술 마시느라 물 먹을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ㅎㅎ 방음도 어느정도 잘되고, 침대도 어느정도 딱딱한게 잠 잘자고 좋았습니다. 근처에 걸어서 반다이 시장을 갈 수 있고, 니가타 순환버스도 반다이 시장가서 탈수있으니 이정도면 여행자가 묶을 만한 곳이라고 보이네요ㅎㅎ니가타에 눈 오면 다시 한번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