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텔 치고는 넓고요, 공항 바로 옆은 아니고 나리타 시내에 위치하지만 비행기 소음은 조금 있습니다.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나리타 어디나 그 정도 소음은 날듯합니다. 위치 편리하지만 셔틀은 공항에서 올 때는 없고 갈때만 이용 가능하니 체크인 하실 때는 지하철이나 택시 등 이용하셔야합니다. 로비에서 입욕제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좋았구요, 작지만 욕조 있습니다. 근처에 컴비니 많고 음식점도 많구요, 걸어서 돈키호테 다녀오는 길이 멀긴한데 걷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루트가 신사랑 공원을 끼고 걸을 수 있어서 관광겸 괜찮습니다”

“저녁9시 나리타 도착이라 요코하마 까지는 가기 애매해서 이용했습니다. 나리타공항이랑 가까워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3터미널에서는 걸어가도 갈만하더라고요. 짐이 많거나 무거우면 셔틀버스 있으니 셔틀버스 타는게 맞고요 시간 기다리기 싫어서 저는 걸어갔습니다. ㅎㅎ 공항뷰 좋고 조식 무료!! 늦은 저녁에도 체크인 하는사람이 많았지만 이건 시간 거의 안걸렸어요 하지만 편의점 이용은 작은거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아 결제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요 편의점 이용은 미리 공항 편의점에서 사는게 나을 거 같아요.”

“나리타 공항에 저녁에 내려서 셔틀타고 바로 오기 편했어요. 늦게 도착해서 밤에 이동해야하는 숙소를 찾는다면 강추입니다. 1층에 로손이 있어 다양한 간식을 먹을 수 있었고, 담날 아침 간단하게 조식먹고 이동하기 좋아요. 룸 컨디션도 좋구요. 합리적인 가격에 기대 이상 휴식이었어요.😊”

“시설은 좀 노후된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1박 잠깐 하기에는 문제없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공항이랑 가깝고 호텔에서 운영하는 버스도 정말 괜찮아요. 호텔 주변에는 거의 별게없고 무조건 차가 있어야 나갈수 있달까요. 호텔 셔틀 버스타고 공항 제 2터미널 쪽으로 가서 쇼핑, 식사, 커피 까지 해결할 수 있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감사했음~~ 방안에 물은 화장실 수도에서 나오는 음용수 외에는 없고 호텔 자판기는 비쌈으로 편의점가서 미리 사오는걸 추천합니더~~~~ 암튼 잘 쉬고 왔음”

“★나리타공항 인접★ 이른 출국 전날 혹은 늦은밤 도착시 이용하기 좋은 호텔 - 예약객 모두 조식이 무료 (2층. 9시 마감) - 조식당이 10시부터 카페로 변신. 테이블에 콘센트도 구비되어 있어 노트북 지참도 가능하며 커피도 무료임 (업무가능) - 사정상 체류중에 재택근무가 필요해 객실내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해 업무를 진행하였는데 와이파이가 빠르고 편리했음 - 나리타공항 2터미널 역에서 케이세이선을 타고 1정거장 (셔틀버스는 없는듯)이여서 아침 귀국편이라면 추천 - 인근에 JR나리타역까지도 도보가능 - 객실은 살짝 오래된 느낌이나 청결했고 환기 가능한점은 좋았음 - 기본어메이티와 잠옷도 준비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