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지막 여행숙소인 인터네셔널 가든 호텔! 우선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버스가 제공되어서 편하게 올수 있었구요. 근처에 이온몰까지도 버스가 제공되어서 편하게 오가며 쇼핑할수 있었어요ㅎ 호텔이 약간 옛날 우리나라의 관광호텔정도의 컨디션과 이전 숙소보다는 넓은 공간으로 인해서 하루 숙박하기에는 딱 좋은 숙소입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걸어서 3분거리에 미니스토어도 있어서 다양한 편의점 쇼핑도 가능합니다. 하루 숙박하기에 가성비대비해서 만족합니다. 다음날 공항까지 버스도 제공되어서 편하게 올수있었습니다.”

“모든직원분들이 친절하며 룸 컨디션은 이그제큐티브룸급으로 예약하면 넓고 괜찮습니다. 하지만 욕실은 너무 낡은티가 납니다. 1층에 편의점과 흡연실이 있고 출국전 하루 머무르고 가기에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다만 근처에 먹을게 거의 없다시피해서 넉넉하게 드시고싶으면 나리타역이나 공항에서 해결하고 오셔야합니다. 닛코호텔체인이라 기본이상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호텔입니다.”

“가성비끝판왕 도쿄에서 이만한 크기를 찾을수 없고 또한 이만한, 가격을 가진 숙소는 절디니찾아볼수없음 가성비끝판왕 도쿄에서 이만한 크기를 찾을수 없고 또한 이만한, 가격을 가진 숙소는 절디니찾아볼수없음. 가성비끝판왕 도쿄에서 이만한 크기를 찾을수 없고 또한 이만한, 가격을 가진 숙소는 절디니찾아볼수없음 가성비끝판왕 도쿄에서 이만한 크기를 찾을수 없고 또한 이만한, 가격을 가진 숙소는 절디니찾아볼수없음. 가성비끝판왕 도쿄에서 이만한 크기를 찾을수 없고 또한 이만한, 가격을 가진 숙소는 절디니찾아볼수없음 가성비끝판왕 도쿄에서 이만한 크기를 찾을수 없고 또한 이만한, 가격을 가진 숙소는 절디니찾아볼수없음 굳굳”

“안내 해주시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이 끔해서 좋더라고용!! 사진을 찍는걸 깜박했지만 숙소에서 제공된 사진과 같습니다!”

“체크인 마지막 시간이 22:00라고 해서 조마조마 했는데 셀프체크인이었어요.. 늦게가도 상관이 없었어요! 그리고 바로 밑에 편의점이 있어서 새벽에 군것질을 할 수 잇어서 좋았구요! 캐리어 두개를 필 수 있을정도로 방의 크기도 적당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깨끗하개 잘 씻었네요! 방에 히터도 잘 나오는데 금방 안 따뜻해져서 많이 추웠지만 곧잘 푹 잘 수 있었네요! 아침에 커튼을 치이 비행기도 보이고 햇살이 잘 들어와서 행복하게 눈를 뜰 수 있었네요 방안에 커피포트도 있었고 칫솔이느 빗은 프론트에서 가져올 수 있는게 좋았어요!”

“방도 넓고 역 주변이라 이동하는데 굉장히 편합니다.”

“딱 잠만 자기에는 괜찮은 호텔입니다. 금연방이 없어서 흡연방으로 예약했는데, 복도와 객실에서 담배냄새가 꽤 나서 냄새 싫으신 분은 무조건 금연방으로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나리타공항에 도착해서 호텔셔틀버스타고 이동해서 10분정도면 호텔에 도착합니다. 신칸 트윈룸을 이용했고 나리타공항 근처에선 토요코인 호텔이 가성비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호텔 규모도 크고 외국인들도 엄청 많네요. 1층에 로손편의점 있어서 저녁야식 사먹기좋았습니다. 단 이용하는 사람들에 많아서 계산하는게 오래 걸립니다 ㅋㅋ 그래서 미리 공항 로손편의점에서 야식을 사왔습니다. 나리타공항에 저녁늦게 도착하거나 다음날 아침일찍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해야된다면 잠만 잘 숙소로 아주 괜찮은 호텔인거 같습니다.”

“일본 호텔 치고는 넓고요, 공항 바로 옆은 아니고 나리타 시내에 위치하지만 비행기 소음은 조금 있습니다.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나리타 어디나 그 정도 소음은 날듯합니다. 위치 편리하지만 셔틀은 공항에서 올 때는 없고 갈때만 이용 가능하니 체크인 하실 때는 지하철이나 택시 등 이용하셔야합니다. 로비에서 입욕제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좋았구요, 작지만 욕조 있습니다. 근처에 컴비니 많고 음식점도 많구요, 걸어서 돈키호테 다녀오는 길이 멀긴한데 걷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루트가 신사랑 공원을 끼고 걸을 수 있어서 관광겸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