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조금 더 부각되는 호텔이랄까,, 우선 화장실이 너무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호텔이라기보다는 구축 아파트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대기업 호텔답게 어매니티도 풍부하고 있을 건 다 구비되어 있지만, 샤워 부스나 변기 분리가 안 되어 있어서 비즈니스 호텔 느낌에 조금 더 가까웠어요. 또 제가 사용했던 층의 제빙기가 좀 관리가 안 되어있었는지 얼음이 녹으니까 물때가 떠다니더라구요 .. 이건 좀 충격 ㅜㅜ 대신 편의점, 세탁실 같은 시설이나 로비에서 볼 수 있는 비행 스케줄 화면은 공항 인근 호텔답게 편했습니다! 터미널별로 셔틀버스도 있고, 5분~10분으로 도착해서 출국 전날 이용하기엔 편리했습니다!”

“저녁9시 나리타 도착이라 요코하마 까지는 가기 애매해서 이용했습니다. 나리타공항이랑 가까워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3터미널에서는 걸어가도 갈만하더라고요. 짐이 많거나 무거우면 셔틀버스 있으니 셔틀버스 타는게 맞고요 시간 기다리기 싫어서 저는 걸어갔습니다. ㅎㅎ 공항뷰 좋고 조식 무료!! 늦은 저녁에도 체크인 하는사람이 많았지만 이건 시간 거의 안걸렸어요 하지만 편의점 이용은 작은거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아 결제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요 편의점 이용은 미리 공항 편의점에서 사는게 나을 거 같아요.”

“나리타 공항에 저녁에 내려서 셔틀타고 바로 오기 편했어요. 늦게 도착해서 밤에 이동해야하는 숙소를 찾는다면 강추입니다. 1층에 로손이 있어 다양한 간식을 먹을 수 있었고, 담날 아침 간단하게 조식먹고 이동하기 좋아요. 룸 컨디션도 좋구요. 합리적인 가격에 기대 이상 휴식이었어요.😊”

“더블침대를 원해서 더블룸으류 골랐는디 넓고 좋아요 시내보다 훨씬 넓지만, 가격은 괜찮드고 생각합니다. 주말이라 체크인 손님도 되게 많고 북적북적해서 놀러온 기분이 납니드!!! 더블침대를 원해서 더블룸으류 골랐는디 넓고 좋아요 시내보다 훨씬 넓지만, 가격은 괜찮드고 생각합니다. 주말이라 체크인 손님도 되게 많고 북적북적해서 놀러온 기분이 납니드!!! 더블침대를 원해서 더블룸으류 골랐는디 넓고 좋아요 시내보다 훨씬 넓지만, 가격은 괜찮드고 생각합니다. 주말이라 체크인 손님도 되게 많고 북적북적해서 놀러온 기분이 납니드!!!”

“나리타 공항 2 터미널 쪽에 있는데, 지하철에서 나와서 표지판 따라서 가시면 금방 발견하실 수 있어요 수건은 3장 들어있고, 잠옷, 일회용 칫솔치약, 슬리퍼까지 기본적인 것들은 제공해줘요 샤워실 안에 샴푸, 바디워시도 있습니다 캡슐은 침낭 느낌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천장이 높아 아늑하게 보냈어요 약간 불편한 건 충전기 콘센트가 머리 위에 있어 누워서 핸드폰 하려면 케이블이 길어야 할 듯해요 그래도 다음날 비행기를 일찍 타야 된다면 괜찮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관리도 잘 되고 있는지 깨끗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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