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도로가 울퉁불퉁해서 캐리어가 있다면 택시를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음. 요금 약 700엔정도. 근처에 한국식당 두개, 식료품점 하나, 편의점 세개. 좀 걸어가먄 대형마트 하나. 각 종 식당들, 위치 장소 그리고 서비스. 친절하고 뷰가 좋았다. 다시 가고 싶다.”

“2박3일 혼자 여행하는데, 도미토리가 더 안전할거같애서 예약했습니다 -위치: 나고야역에서 도보로 15분정도 걸립니다. 나고야역만 벗어나면, 한적한 동네라 걷기 좋은 거리입니다. 택시도 잘 잡혀요 -안전성: 사장님이 상주하는곳이라 안전해요. 친절하셨구요. 다만 짐 맡기려고 12시쯤 방문했는데 아무도 안계서서 당황했습니다. 미리 짐 맡길분들은 꼭 사전에 얘기하세요 -위생: 화장실, 욕실, 공용공간 다 괜찮았습니다. -주변인프라: 주변에 편의점, 술집 많지는 않지만 있을거 다 있구요. 도반이라는 한식당 맛있어요. -아쉬웠던점: 2층침대에 배정되면 확실히 오르고내리기 불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남녀공용공간입니다. +치마를 공용행거에 걸어놨는데 도난 당했습니다.. 허허.. 치마도 훔쳐가네요. 락커가 있으니까 수건말고는 개인짐은 꼭 락커에 넣으시고, 캐리어도 잠그고 다니세요 ”

“다섯 식구 편히 잘 쉬다가 갑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한적하고 좋아요. 주방, 세탁기, 욕실, 주차장 모두 있어 편리합니다. 도보 거리에 Komeda's Coffee 가 있어요~ 아침에 커피에 토스트 추천합니다. 나고야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 찾을께요 ^^”

“가족 여행에서의 밤이었습니다만, 방도 귀엽고 목욕의 샤워도 2개 있어 편리했습니다 🤭 아이들도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