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었었던 일본지역의 소테츠 프레사 호텔 중 가장 청소상태가 깔끔했어서 좋았습니다. 어매니티는 1층에서 챙겨서 올라가시면 되고 파자마는 각 층마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고층으로 요청드렸었는데 잘 반영해주셔서 답답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 조용한데 나고야역과는 가까운 최고의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근처에 로손,세븐일레븐,미니스톱까지 편의점도 다양해서 밤에 편털하기 좋았어요ㅎㅎ다음에도 나고야에 온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왕추천”

“방은 매우 넓습니다. 9세와 5세인 제 아이는 짧은 시간 동안 숨바꼭질 놀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잘 작동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객실에는 에어컨 2개가 있으며, 하나는 침실에, 다른 하나는 거실에 있습니다. 거실의 헤더로 1개의 AC를 켜면 우리가 잠을 잘 수 있는 완벽한 온도를 제공합니다. 위치는 꽤 괜찮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체크아웃할 때 만난 직원은 수수한 얼굴로 매우 금욕적이었습니다. ”

“위치 넘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세요!! 호텔 조식도 괜찮았어요 건물 위층에 맛집이 다 몰려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되구 이동하기도 ...넘 편했어요 모두 만족했어요”

“나를 방문하는 부모님을 위해 예약하세요. 너무 붐비지 않고 너무 비싸지 않은 지역을 찾고 있습니다. 이 호텔을 확실히 추천할 것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4명도 충분히지낼수 있을듯해요. 객실 두개 예약해서 4명 아주 넓게 지냈습니다. 나고야역까지는 10분정도 걸어야하지만 운동삼아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위치도 나고야역에서 가까워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감동감동~♡♡”

“13층이었는데 뷰가 참 좋았어요. 내부 깨끗하고 24인치 캐리어 펼칠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책상에 거울이 특이했는데 뒷통수가 보여서 머리하기 좋더라고요. 화장실은 욕조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목욕의자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드라이기도 바람이 충분히 세서 잘썼어요. 나고야 역 근처라 마지막날 짐 맡겨두기는 좋았는데 역이 크다보니 엄청 복잡한데다가 탑승구 가는길이 꽤 거리가 있어서 여러번 헤맸어요. 그래도 역에 쇼핑할곳이 많은건 좋았습니다. 칼디,지브리샵,디즈니 가려했었는데 다 있더라고요. 아쉬운점은 방에서 기차소리가 들렸다는것.. 잠을 설칠 정도로 엄청 크진 않았지만 신경쓰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 좋은데 방이 1인기준 좀 많이 좁은거같음... 2층에 식당이 있고 코인세탁소도 있는데 코인세탁소는 좀 비싼편이라 나와서 주변에 있는 코인세탁소로 가는걸 추천함 (약 500m 반경안에 있음) 칫솔치약은 방 화장실에 있지만 면도기나 기타 부가적인 물건들은 로비 뒤쪽 그림카드 비스무리한게 있는데 가져가서 로비에 보여주면 대여해주심(멀티탭도 있어서 굿) 방이 한층에 빼곡하게 있는지라 분위기가 교도소 느낌이 들긴함ㅋㅋㅋ;;; 필자가 갔을땐 나고야역 주변에 대형 공사중이어서 아침에 좀 시끄러웠음 요약 : 좁긴한데 그래도 만족했음”

“추천이유 1. 저렴한 가격 2. 나고야역에서 가까운 위치 (도보 14분 정도 거리) 고려해야할 사항 1. 구글에서 이름이 변경됨 (kokoro no yado) 2. 방이 협소함 (침대, 짐 놓는 공간 정도의 크기에요) 3. 공동 화장실 및 공용 샤워실인데 층마다 개수가 적음 24년 1월 30일 나고야역 인근에 위치한 초우 코우 호텔에서 1박 숙박하였습니다. 타입은 더블룸이고 공용 욕실과 샤워룸 타입입니다. 가격은 평일이었고 성인2인 4만원이 되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보다도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호텔은 나고야역 근처로 되어 있는데 초우 코우 호텔을 찍어도 다른 이름의 호텔이 나와서 무척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주소를 찍고 찾아갔습니다. 도보 14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호텔로 초우 코우 호텔이라는 이름이 보이지 않고 다른 숙소 이름이 있어서 해당 주소지로 들어가서 문의 드렸더니 사장님이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셨습니다. 현재는 kokoro no yado 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계신다고 했어요. 혹시 숙박 예약을 초우 코우 호텔로 하셨는데 없다고 하더라도 같은 호텔, 이전에 사용하던 이름이라고 하셨으니 들어가서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어때에는 아직도 초우 코우 호텔로 되어 있습니다. 방은 무척 작은 편입니다. 아침 일찍 공항으로 향해야 해서 정말 잠만 자고 나오는 일정이라 일행에게 공용 화장실과 공용 욕실에 대해 양해를 구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작긴 작네요. 하지만 사장님 친절하셨고 체크인하러 들어가는데 게속 무언가를 바꾸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잇었습니다. 다음에 저 혼자라면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층에서 체크인하고 2층부터 숙소로 사용합니다. 숙소 면적은 11m2 로 되어 있습니다. 근처에는 조금만 나가면 식당들이 있고 편의점은 패밀리마트가 2분 정도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짧은 시간 이용했고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이용하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