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도로가 울퉁불퉁해서 캐리어가 있다면 택시를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음. 요금 약 700엔정도. 근처에 한국식당 두개, 식료품점 하나, 편의점 세개. 좀 걸어가먄 대형마트 하나. 각 종 식당들, 위치 장소 그리고 서비스. 친절하고 뷰가 좋았다. 다시 가고 싶다.”

“가성비 최고!! 재방문 의사 200%”

“친구 4명이랑 같이 총 5인이 갔다왔습니다. 2,3층 독채로 쓰는 구조고 숙소가 굉장히 깔끔하고 청결해서 인상이 괜찮게 남았습니다. 2,3층 위아래로 화장실이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1층은 스태프로비로 되어있는데, 스태프분들이 상시 대기하시는 건 아니고 전화로 문의하면 와주시는 듯 했습니다. 저는 불러본 적이 없지만 체크인 할 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친절하게 가볼 곳이나 음식점 추천해주시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해외 고객을 위해서 변압기를 여러개 준비해두는 점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감성이 좋고 이용객 편의를 신경쓴다는 점이 확 드러나는 숙소였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또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