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카에역 1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다만 사카에역의 히가시야마선, 메이조선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거리는 꽤 멉니다. - 호텔 건물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간단한 음식 구매 및 트래블로그 카드류 엔화 인출하기에도 편리합니다. - 저녁 산책으류 오아시스21, 미라이타워까지 걸어가기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 일본 호텔 특성상 좁은 걸 감안하고도 트렁크를 놓을 자리가 없어서 데스크위에서 펼쳐야 했습니다. - 객실은 청결하고 슬리퍼, 파자마, 샴푸, 린스, 바디샤워가 갖춰져있고 추가 1회 용품은 2층 체크인카운터에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6분정도 걸립니다 1번 출구로 나오면 가깝고 캐리어가 있어서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실분은 l2출구로 나오면 편해요 나고야역이 꽤 넓고 복잡해서 지하로 찾아가기 힘들수도 있지만 비오는 날엔 지하만한게 없네요 어메니티는 방에 없으니 칫솔이나 등등은 1층에서 가져가면 되고 아이가 있는 집은 아이를 위한 키즈칫솔도 있어요 그림만 예쁜게아닌 치약도 딸기맛 대욕탕도 있고 사우나도 있어소 하루 일과 마치고 피로회복에도 좋아요 게다가 사우나층엔 웰컴드링크와 아이스크림도 있어서 무료로 먹을수있어요 그리고 너무친절하다는 점”

“🌆 더운 일본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었던 미츠이 가든 호텔 나고야 일본의 여름은 더워서 쾌적하고 목요탕이 있는 곳을 찾다보니 밤에는 나고야의 야경을 볼수 있고 목욕탕이 크고 하루의 피로를 풀수 있는 나고야에 있는 미츠이 가든 호텔로 예약을 했어요 1️⃣ 교통과 숙소 위치 나고야 역에 내리면 지하상가를 통해 시원하게 걸으며 5분이내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호텔 로비를 만날수 있어서 매우 편하네요 2️⃣친절한 손님응대 로비에 들어가면 영어를 쓰는 직원들이 있어서 일본어가 힘들어도 편하게 체크인을 할수 있어요 3️⃣룸컨디션 저는 24층을 배정 받았는데 창문을 열면 나고야의 밤의 야경과 함께 편의점 야식을 먹으면 여기가 호텔 스카이 라운지의 뷰를 느낄수 있는 룸👍 침대도 누우면 허리가 아프지 않고 편안하고 이불도 냄새가 안나고 퀘적하네요😊 화장실은 청소가 잘되어서 기본적인 어메니티와 편하게 씻을수 있었어요 🟧총평 나고야 역과 가까워서 편하게 체크인을 할수 있고 공항까지 가기에도 편안해서 좋아요 18층에 있는 목욕탕은 매우 넓고 관리가 잘되 있어서 편안하게 피로를 풀며 하루를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호텔이 고층이라서 나고야에서 멋진뷰와 함께 편하게 머무를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방이 혼자쓰기 좋네요 캐리어 20인치는 펼쳐도문제없는데 큰캐리어는 좀 불편할수도.. 가운 슬리퍼 칫솔 면도기 머리끈 빗 면봉 물 다 제공되고 위치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폼클렌징 정도만 챙겨오면 됩니다 욕실 화장실 분리되어있고 세면대는 방에있어요 방은 슬라이드문 닫으면 호텔방문이랑 이중으로 되니 좋았어요. 좀 더 아늑한 느낌이라^^ 뷰는 없지만 어차피 일본 여행은 돌아다니느라 창밖 뷰 볼일이 없고 사카에역 근처 오아시스나 츄키치 빌딩 무료전망대가면 미라이타워 잘 보이니 거기가서 보고오면 됩니다ㅎㅎ 욕조 있어서 피곤함을 달래기도 좋았네요 소파와 사이드 테이블이있어서 그부분도좋았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택시 타실분은 니시테츠크룸에서 내려서 골목들어오심 바로보여요”

“1. 장점 - 체크인 전 후 캐리어 맡아주심 - 매일 아침마다 룸 클리닝 해주심 - 화장실 샴푸린스컨디셔너 다회용통에 있어서 넉넉하고 편하게 사용 가능, 내가 숙박한 슈페리어룸은 욕조 있어서 좋았음 - 위치 깡패.. 걸어서 5분-10분되는 거리에 사카에역 출구 스타벅스 맥도날드 미라이타워 돈키호테 편의점(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 다 있음 2. 단점 - 물은 사먹어야 됨 - 밝은 분위기는 아님 쿰쿰..?에 가까움 - 화장실 욕조 커튼에 작은 곰팡이 있었음ㅠ 오래되고 습해서 그런듯 캐리어 편하게 눕히고 싶어서 슈페리어 트윈룸으로 예약했는데 만족 오래돼서 먼지나 쿰쿰한 냄새 있다 했는데 그정도는 아님! 침대도 편하고 화장실도 넓어서 좋았어요~~~ 청결에 엄청 민감하신 분들 아니면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도 항상 인사해주시고 모두 친절하세요”

“온천이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관광하면서 엄청 많이 걸어다녔는데, 저녁마다 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노천온천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온천 후에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저녁에 무료로 제공되는 쇼유라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식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나고야 명물인 키시멘, 히쯔마부시, 미소까츠 등이 다 있고, 특히 히쯔마부시는 매일 먹었습니다. 4박5일 나고야 여행동안 잘 먹고 편히 잘 머물렀어요. 공항버스도 숙소 바로 앞에서 내려주고, 또 바로 맞은편에서 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위치 ➊ 후시미역과 사카에역 중간인데, 후시미역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조금 더 가깝습니다. 사카에역 쇼핑과 식당 들도 도보로 충분히 가능한 위치는 굿입니다. ➋ 바로 옆 건물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방앗간처럼 들락날락거렸어요 🏩 객실 컨디션 객실자체는 체리빛 가구의 연식이 있지만 지내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었고, 난방도 잘 되었어요. 객실이 L자라 창문을 열면 옆쪽 객실이 보여서 자주 열지는 못했지만 앞쪽이 트여서 개방감음 있었어요. 혼자 숙박을 해서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캐리어도 적당히 펼칠수 있고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1층 리셉션 맞은편에 잠옷과 각종 어매니티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어요.”

“쫌 많이 좁은데 위치가 커버침 .. 오아시스 미라이타워 바로 옆이고 화장실 따로 있는건 좋은데 욕실에 .. 곰팡이는 쫌 .. 칫솔로 슥슥해도 없어지는건데 .. 아예 청소를 안하나봐여 .. 침대 컨디션 괜찮고 , 창문열립니다.”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로비는 2층이었고 영어 가능한 직원이 응대해 주었습니다. 체그인후 들어간 방에는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기, 등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는데, 방과 화장실 크기는 정말 작았습니다. 2층에는 로비 말고도 대욕장이 있었고, 자판기들과 안마의자가 설치되어 운영중 이었습니다. 대욕장은 크지는 않았지만 방에 비치된 까운을 입고 내려가서 이용할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주변은 조용한 편이어서 취침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짐보관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방 크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 입니다.”

“침대 두개 있는 방 아이 둘 어른 둘, 골든위크 때 5박 지내고 왔어요. 침구 속은 별로지만 겉은 깨끗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었고, 아이들은 침대 밑에 장난감 넣곤 하는데 침대밑은 먼지가 좀 있었어요. 아침 조식은 전날 저녁 11시 이전에 1층에 신청하면 되고, 음료도 포함해서 주셔요. 220엔 추가하면 룸서비스로 문 앞에 두고 가십니다. 룸서비스 하지않고 테이크아웃한다하면 그렇게도 해주셔요. 저는 새우 들어간 것과 스윗빈(팥) 들어간게 맛있었어요. 커피 두잔 쿠폰도 한장 받을 수 있습니다. 1층에 흡연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2층과 12층에는 얼음을 받을 수 있어요. 생수는 따로 제공이 되지 않고 12층에 자판기가 있어요. 대욕탕 안엔 정수기 있습니다. 12층에 전자레인지랑 세탁기가 있어서 햇반사용, 편의점 도시락 등 유용하게 사용가능해요. 처음에 키를 두개 주시는데 분홍색키는 여 대욕탕 들어갈때만 사용가능하고 파란키는 엘레베이터 누를 때와 숙소 방 열 때 사용해요. 카드 두개 달라하면 두개 주십니당. 여자 대욕탕 안에 앉아 씻는 곳 세개 서서 씻는 곳 한개? 탕과 작은 노천탕이 있어요. 저는 애매한 10시 - 12시 사이에 사용해선지 복작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나와서 머리말리며 먹는 무료 아이스크림이 좋아용. 병에 담긴 우유병 자판기도 있습니다. 호텔리어분들 다 친절하시고 한국말 사용 가능하신 분도 한분 계셨어요. 문의할때마다 마주치기 쉽진 않고 다른분들은 영어로 이야기해주십니다. 연박시에 3일에 한번 청소해주신다하고 쓰레기통이랑 수건은 매일 제공해주셨어요. 위치가 사실 조금 애매하긴 한데 복작하지않고 한적한 느낌을 받기엔 좋아요. 바로 앞에 큰 공원이 있고, 그 라인에 카페도 있습니다. 나고야성 방향 도보로 가능하고, 사카에역까진 좀 멀어서 저는 24시간 지하철표 끊은 날엔 히사야오도리역에서 사카에역으로 지하철 타고 갔어요. 오아시스21 도보로 가능하고 그 지하상가에 먹을 거 많습니당. 나름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는데, 긴 리뷰가 모쪼록 여행에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