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나 룸 컨디션은 좋지만 룸 청소는 3일에 한번 씩 해줘요. 주변엥걸어서 갈만한 대형 마트 있어서 장보기 쉬워요. 객실에 물 주지 않아요 현재 건물 뒷편에 공사 하고 있어서 날 밝으면 소음이 심해요. 하지만 밤에는 조용해요. 주차료 하루당 5백엔 내야해요. 호텔숙박 플랜당 주차비 무료도 있으니 잘 보시고 예약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체크인시 주차비 무료 플랜으로 예약했다고 말해야 해요. 직원이 주차비 내라고 하네요 조용한 호텔 원하시면 추천해요. 하지만 주요식당가 있는곳 까지 꽤 멀어요”

“아름다운 바닷가 근처라서 너무 좋아요 타워윙에 머물렀는데 조용하고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일출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조식 3박4일동안 아침 조식 매일 조금씩 변화가 있었구요 나쁘지 않았어요 소바 꼭 드셔보시고 평가가 필요해보입니다 건물에 직접 주차가 어려워서 다소 불편했지만 괜찮았구요 리프트 황금온천을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추천합니다.”

“아주 좋아요. 다음에 또 예약 할게요 ㅎ”

“일본 숙소는 대체적으로 작은거 알고 있어서 저는 복층인 방을 예약하였고 역시 좁네요^^ 그래도 둘이 묵기에는 괜찮았어요~ 창문으로 바다도 보여용ㅋㅋ 계단이 엄청 경사가 높아서 조심해야 해요ㅠㅠㅠ 그것말고는 다 괜찮았고 어메니티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시내랑 10분거리 정도이며 편의점은 5분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괜찮았습니다 ㅎㅎ 미야코지마 호텔중에 저렴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차도 넉넉하고 프론트에 한국말 가능하신 직원분이 계십니다^^”

“우선 직원분들 엄청 친절합니다^^ 그리고 로비에서 보이는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잘되어있고 특히 실내수영장이 개방감이 너무 좋았어요ㅎㅎ (실내수영장 통창을 열면 바로 야외수영장과 이어지는 구조) 조식의 경우 가지수가 많지 않다는 평도 있으나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르니까^^ 저는 충분히 먹을꺼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라이빗 비치도 안전요원이 있어서 걱정없이 편하게 수영하고 놀았네요. 바로근처에 편의점, 음식점은 없지만 한 2키로 정도 가면 음식점, 편의점 다 있어요ㅎㅎ 그리고 렌트 안하신분들은 호텔 로비에 오릭스 렌트카 있어서 빌리실 수 있어요! (차를 받으러 호텔셔틀타고 미야코 공항을 가긴해야하지만) 여러모로 또 오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제가 갔을땐 내내 날씨가 내내흐려 예쁜색감의 사진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핑크핑크한 외벽이 예뻤던 호텔이에요~ 시기라리조트 내에 있어서 셔틀이나 튝툭이도 운행한다고하고 황금온천도 할인받을 수 있었어서 비오는날 저녁에 할거없어서 온천가서 피로풀었어요~! 그리고 리조트내 제휴식당들이 많아서 먹을거 없는 미야코머에서 꼬ㅐ 편하게 이용했어요!”

“기존후기들과 같이 1층 엘레베이터에서는 안좋은냄새가 꽤 많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건물외관이 많이 낡았다는 느낌도 있구요 하지만 , 방에들어오면 뷰가 일단 깡패입니다. 조금 과장보태면 발코니에서 뛰어내리면 바다입니다. 그리고 미야코지마에 맛집이 많지 않아서 맥스밸류에서 장봐서 음식같은거 해서 먹기도 좋아요 식기류 넉넉하진않지만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구요 물놀이 하고 와서 의류 세탁하기위한 세탁기와 세제도 구비되어 있어요. 아쉽게도 tv가 스마트 티비가 아니라서 넷플릭스는 앙됩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아요. 다음에 오면 또 이용할 의향이있습니다”

“일단 렌트없이 이용했는데 공항 접근성 좋습니다. 공항에서 호텔 바로앞까지 공항버스 어른 600엔 어린이 300엔이었고 돌아가는길 택시타고 공항까지 3800엔 나왔습니다. 뚜벅이로 주로 택시 이용했는데 황금온천까지 편도 3600엔 정도이고 돈키호텔은 1500엔 정도 나옵니다 서울 택시비가 워낙 많이 올라서 그런지 몰라도 타고다닐만 합니다. 그리고 섬 전체 버스투어 픽업해주는 호텔 중에 하나라서 버스투어도 너무 편하게 했습니다. 걸어서 5분정도면 하트손 사진속 해변에 도착할 수 있고 석양이 미쳤습니다 매일 나갔습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앞에 야끼니꾸 맛집, 야끼도리집, 조금 걸어가면 맛있는 스시집, 이자카야 등 걸어서 식사해결 가능합니다. 신식의 모던한 스타일의 호텔은 아니지만 4인1실 신청했더니 같은사이즈의 침대 4개 넣어준것은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일식 위주의 간단한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새고새거한 그럼 특급 호텔 찾는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4인이 편안한 밤 즐기고 싶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유료 세탁기도 너무 잘 사용했고 프론트도 친절해서 즐거웠습니다”

“수영장도좋고 객길도 깨끗하고 노을도 볼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