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때가서 비쌋지만 너무 좋았어요 오전 12시에 료칸 이용했는데 야외에서 하늘보면서 즐기는게 너무 좋았네요ㅎㅎ 교토에서 가장 돈값하는 숙소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른 호텔들이랑 마찬가지로 짐 미리 맡겨놀수있고 체크아웃하고도 짐 맡겨놓을수 있어서 좋았어용. 근처에 헤이안사 있었는데 교통도 너무 편리했습니다 직행으로 가는 버스도 2개있어서 편하게 여행했네요! 근처에 공유자전거 플랫폼이 있는데 공유자전거 이용하면서 여행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숙소 인테리어 좋구 숙소 앞 골목도 감성있어요 ㅎㅎ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의점털이 해서 숙소에서 바로 먹을 수 있고 근처에 round1이었나 엔터몰? 있어요 인형뽑기랑 카지노랑 게임장있고 일본 특유 스티커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있어용 세탁기랑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어서(유료) 여행 중 짐을 최소화 할 수 있었고 로비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수건이나 필요한 물품은 1층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다 편하게 쓸 수 있는 게 신기했어용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교토 크로스 호텔에 1박 했어요 위치는 후기대로 좋았구요 역이랑 기요미즈랑은 가까은듯 의외로 조금 거리가 있었어요!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 이긴합니다 근처에 돈키호텔이 있고 맛집들이 즐비해있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화장실이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먹었는데요 조식은 정말 맛있다는 극찬이 많았은데요 제 입맛에는 조식 추가는 편리성이나 분위기는 좋으나 굳이 추가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룸과 패키지로 예약하시면 괜찮은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1층 로비에서 편히 쉬거나 흡연실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참으로 조용한 호텔입니다. 프론트와 식당의 직원들이 참 친절합니다. 숙소에서 참 편안히 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완벽한 접객, 최고의 서비스 - 건강하고 신선한 조식(베지테리언이라면 아주 만족할 식사) - 작지만 알찬 프라이빗 목욕탕 - 현지인 생활을 느낄 수 있고 주요관광지 이용에 용이한 적당한 위치 - 대로변이라 소음에는 매우 취약(잠들기 어려움). 이 단점이 큰데 이거 빼고는 최고임.”

“가족 4인, 2박 숙박했습니다. 교토 역과 거리가 있어 불편할 수 있으나 주변 관광지(신사, 맛집 거리 등)와는 가까운 편입니다.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구요. 바로 앞에 삼거리가 있긴한데 있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숙소는 2층으로 배정받았는데 1층에 만화책, 정수기, 얼음정수기, 세탁기, 어메니티 등이 있었으며 1층으로 들어가는 곳에 중문(?)이 있어 열쇠로 열고 들어가야 하는 신기한 구조였습니다. 열쇠 잃어버리면 만 엔 지불해야 한다 하니 잃어버리지 않게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가족 룸이라 그런지 일본에서 숙박했던 숙소 중에 제일 넓었으며 신식(호텔)+구식(다다미) 숙소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침대, 요 이불 모두 푹신푹신해서 가족들 모두 눕자마자 잠이 들었네요. 공기청정기+가습기도 있었네요. 다만 룸 내에 정수기가 없어 물을 많이 마시는 일행이 있다면, 1층에서 물을 떠와야 하는건 번거로울 듯 합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셨으며 영어로도 원활히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했던 이메일로 공지사항이 가니 정독해보시고 질문이 있을 경우 회신하시면 바로 답장이 옵니다. 구글 등에서 리뷰보면 공지 안 읽으시는 분들 꽤 있는 것 같은데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숙박세, 체크인 가능 시간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교토오면 또 방문할 듯 합니다. 친절한 서비스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넓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넷플릭스같은 OTT는 못보는거 같아요. 제가 방법을 모르는거 일수도 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묵게 해 주셨습니다. 방, 청결, 스탭 대응 그 외 여러분 완벽했습니다. 다시 반복하고 싶습니다.”

“베리베리굳뜨 그ㅡㄴ데 매일 청소해주허 오는 사람이 다른거같아요 그에따라 청소 퀄리티 차이가 조금 있음 아주 진심인 사람 한명은 욕실까지 빡빡이랑 믿고 욕조도 쓰고 했는데 수건 빠트리고 설렁설렁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날은 확실히 샤워실 상태 별로였음 샤워부스나 욕조 있는 데에도 다 천장까지는 청소 안하는듯...? 위에 날파리?시체가 사일 내내 있었음 방도 다 좋은데 아무래도 공용이다 보니까 온도가 본인에게 안 맞을 수 있음 에어콘 아주 빵빵임 오히려 잠옷은 긴 옷 가져가는게 나을수도”

“제 인생 최고의 숙소입니다. 여길 오고싶어서 다시 일본에 오고 싶을 만큼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조식 진짜 맛있고 정성이 느껴져서 있는 기간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른 숙소 예약해둔 걸 취소하고 더 머물고 싶었는데 일정이 너무 힘들어 하지못했습니다 ㅜㅜ It is the best accommodation in my life. It is a warm and happy space that makes you want to come back to Japan again. And the breakfast was really delicious and I felt the sincerity, so I was very happy during my stay. I wanted to cancel my reservation at another accommodation and stay longer, but the schedule was so difficult that I could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