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었소 굿굿 굿굿굿 좋소”

“숙소 완전 좋았습니다. 구로사키 역에서 매우 가까워요. 기타큐슈 메인인 고쿠라에서는 1번버스(급행도 있음) 타면 40~50분정도 걸려서 도착합니다. 주변에 100엔샵 세이야 있고 편의점 약국 등은 있지만 먹을데가 조금 부족합니다. 하지만 너무 맛있는 조식과 웰컴드링크 너무 좋구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세요~^^다음에 기타큐슈 가게되면 다시갈 의향200%입니다. 기타큐슈 버스패스권으로 주변 교통과 고쿠라까지 전부 이용가능해서 교통비 부담도 없어요~^^”

“체크인 14시 5분 전에 도착해도 안내 1개 없이 프런트의 여성 프런트의 인원수의 대응이 조금씩 처음부터 싫은 예감은 했지만, 방에 가면 전의 프린스 호텔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탓인지 문 손잡이는 보로보로로부터의 방의 테이블이나 의자도 보로보로로 전의 사람이 사용한 커피의 기미가 있고 나서의 냉장고에는 이전의 손님의 약이 방치되고 나서의 카펫은 전면 얼룩 투성이로 청결감은 최악 아침 식사는 뒷받침으로 1400엔(US＄9)으로 붙였습니다만 내용은 공식 HP나 견본과 크게 달라 뷔페의 종류도 40종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차 절임의 토핑도 1개 에 카운트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 10 품 정도의 꽤 적은 1400 엔이라고 할인 느낌 프런트 인접의 매점은 주스는 자판기 만으로, 그 이외의 지불의 명세서 싶지 않은 사람 이외는 인근의 편의점 (세븐 일레븐)이나 슈퍼 (맥스 밸류)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때문에 조금 불편 장소에 대해서는 토지 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좋지만, 없는 사람이라고 관광이나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하기에는 사용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 후, 이 호텔에서는 아침 식사 이외의 레스토랑이나 바는 현재 휴업 중이므로 저녁 식사는 밖에서 먹어 오는지 사 오는지 됩니다만 인근에 음식점이 다수 있어 구로사키역까지 가면 이자카야 등도 있으므로 거기까지 불편은 없습니다 종합적인 판단을 하면 시티 호텔 의 내장이므로 방은 넓습니다만, 프런트나 아침 식사 회장의 스탭의 대응은 일반적인 비지니스 호텔보다 심해서 방이 너무 더러우므로 다음 이용할까는? 가나 옛 프린스 호텔 때는 좋았지 만 ...”

“숙소가 매우 깔끔하고 주변 소음이 들리지 않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안내도 매우 친절해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버스 승하차 지점이 도보 5분 이내로 가까우며, 고쿠라역과의 거리도 매우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숙소 근처에 다양한 술집이 있어 산책도 할 겸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오구라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기 때문에 위치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특히 코믹&북스의 컨셉답게 로비와 라운지에 다양한 만화책과 서적이 비치되어 있어 투숙객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체크인 후 편안한 소파에 앉아 만화책을 보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아담했지만 깨끗하고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하게 관리되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만화책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역으로의 접근성을 중시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덕분에 오구라 여행이 더 즐거웠어요!”

“기타큐슈에서 출국하는 시간이 아침이라 공항 근처로 예약했어요. 고쿠라에서 늦게까지 공항버스 있고 공항에서 나오면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주차장쪽에 무료셔틀버스도 있어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아침에 공항도 8시까지 가면 될 듯 합니다. 체크인은 기기로 했어요. 도와주시는분이 계셔서 편했어요. 한국어 지원됩니다. 침대도 넓었고 와이파이도 잘되고 푹 잤네요. 저녁에 카레도 주고 조식도 맛나게 먹었어요. 다만 커피 담은 용기는 바꾸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커피 맛과 향이 하나도 안나고 이상한 티 먹는 느낌이였어요.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거 빼곤 만족한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