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간 9세 아이가 여행중 가장 좋은 기억으로 꼽은 곳. 처음 내어준 방은 히터 문제가 있어 추웠으나 문제를 이야기하고 방을 바꾼 뒤로는 괜찮았음. 온천과 조식 모두 기억에 남고 사쿠라지마가 보이는 뷰도 좋았음. 에비노 고원 쪽으로 간단히 산책을 다녀오기 좋음. ”

“기리시마 국립공원에 있는 공립리조트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 입니다. 투숙객들은 무료로 온수 수영장을 사용 할 수 있으며, 무제한으로 엄청 고급스러운 온천 대욕장 및 3개의 각기 다른 가족탕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또한 각 객실 마다 테라스에 2인용욕조도 준비 되어 있어서 가족 모두 온천을 즐기기 너무 좋습니다. 오후 6시 부터 7시 까지는 간식으로 만두가 제공 되고, 아이스크림 및 요구르트는 상시 제공이 되어 온천이 끝나고 아주 기분좋게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저녁 10시에 주는 라멘!! 정말 맛있습니다. 토마토라멘과 쇼유라멘 두가지가 있는데 둘다 추천해요!! 가을에 부모님 모시고 또 한번 가고싶은 리조트 입니다. 추천합니다!!”

“기리시마에서 골프치고 온천하기 위해 선택하였습니다. 온천은 사람이 거의 없는 시간에 이용해서인지 단독 전세탕 사용한 기분이었습니다. 사쿠라지마가 보이는 탕과 노천탕을 번갈아가면 온천욕을 했습니다. 방은 이불과 요를 깔아야하는 다다미방이었는데 토퍼를 사용해서 베기지 않고 꿀잠을 잘 수 있습니다. 조식 먹는 식당은 분위기가 좋구요. 조식도 좋았습니다. 쿠폰을 사용해서 조식포함 좋은 가격에 묵었네요. 아고다에서만 해외숙소 예약했었는데 여기어때로 일본 숙소 예약은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위치 가고시마 공항에서 버스로 40분정도 걸립니다. 버스 이용하시는분들은 기리시마 온천시장에서 내려서 시장내 관광센터에 요청하시면 숙소에 전화해주셔서 데리러옵니다. 산속에 있으니 걸어가시면 등산하게됩니다. 시설 다다미방 조식 석식 포함입니다. 객실내 간단한 주전부리있고 물은 물병에 담겨있고 지하에 대욕탕 및 노천탕 있습니다. 개별 전세탕도 5갠가 있어 미리 예약하면 사용가능합니다. 유황탕입니다. 숙소 곳곳 쉬는공간도 많고 책방도 있고 오래된 호텔치고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조식은 먹을만했고 석식은 뭔가 부족한느낌입니다. 숙소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미리 주전부리 사서 오셔야합니다. 맥주 및 음료는 자판기가 있는데 조금 비싼편입니다. 날씨가 안좋았는데 다행히 퇴실쯤에 사쿠라지마가 보여 행복했습니다. 총평 오래된 호텔치고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셨고 퇴실할때 온천계란, 녹차, 수건을 선물받았는데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렌트해서 올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최곱니다. 노천탕도 좋구요, 깔끔합니다. 저녁엔 주인장님의 추천으로 바베큐 파티까지 가능했는데 가고시마 흑돼지가 넘넘 맛이 있었습니다. 골프에 의한 피로를 온천에서 풀수있어 졸았습니다.”

“온천호텔은 번화한 지역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 환경이 조용해서 손님들이 편히 쉴 수 있고,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대중목욕탕 외에도 호텔은 투숙객이 예약할 수 있는 무료 전용 온천도 제공합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도 잘하시고 의사소통에도 전혀 문제가 없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매일 이부자리 펴고 정리해주는 서비스갸 너무 좋고 직원이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