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물을 정수기 물을 떠서 냉장고에 넣어주셔서 그게 쪼금 별로이긴 해요. 자판기도 없고… 그거빼고 다 좋았어요! 뷰도 넘 예쁘고 친절하세요!! ”

“客とほとんど会う事もなくゆっくり出来る静かなお宿。静かでゆったりとした時間の流れの中で、美味しいお料理、部屋に付いてる癒しの温泉と露天風呂で日頃の疲れが取れました。また大切な人と訪れたいと思いました。”

“民居中的一間溫泉旅館。去過好多溫泉旅館，只有這一間沒有提供小童膳食。食物普通至中上，早餐吃不飽，去日本都真係第一次。”

“The home stay is exactly like on the photos. It is Japanese style with certain western comfort. The host Mr Tajima prepares everyday breakfast for us which is very helpful to start a good hiking day. We also had chats with him to learn about Japanese culture. Will book again at Mr Tajima if we come back to the region.”

“키리시마 진구로 가는 차도 바로 옆에 위치한 료칸입니다. 저는 차를 몰고 갔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꽤 편리할 겁니다. 개인 온천과 그들이 제공한 서비스로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치 가고시마 공항에서 버스로 40분정도 걸립니다. 버스 이용하시는분들은 기리시마 온천시장에서 내려서 시장내 관광센터에 요청하시면 숙소에 전화해주셔서 데리러옵니다. 산속에 있으니 걸어가시면 등산하게됩니다. 시설 다다미방 조식 석식 포함입니다. 객실내 간단한 주전부리있고 물은 물병에 담겨있고 지하에 대욕탕 및 노천탕 있습니다. 개별 전세탕도 5갠가 있어 미리 예약하면 사용가능합니다. 유황탕입니다. 숙소 곳곳 쉬는공간도 많고 책방도 있고 오래된 호텔치고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조식은 먹을만했고 석식은 뭔가 부족한느낌입니다. 숙소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미리 주전부리 사서 오셔야합니다. 맥주 및 음료는 자판기가 있는데 조금 비싼편입니다. 날씨가 안좋았는데 다행히 퇴실쯤에 사쿠라지마가 보여 행복했습니다. 총평 오래된 호텔치고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셨고 퇴실할때 온천계란, 녹차, 수건을 선물받았는데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렌트해서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