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아이도 곁들여 침 취급으로, 매우 유익했습니다. 자전거를 2시간 무료로 빌릴 수 있었고, 회원 등록으로 체크아웃이 12시까지가 되어, 살아났습니다. 고층층이었기 때문에 창으로부터 바다도 보이고 전망이 좋고, 유일한 난점은 좁은 유닛 버스 정도일까요. 만족스러운 체재였습니다.”

“위치 굳굳. 이시가키에서 가성비로 1박 알아보던중에 이곳으로 결정했는데요. 객실은 무척 작았지만 깔끔했고 매트리스도 흔들리지 않아서 잘 잤어요. 한국어를 잘하는 일본인 직원이 있어요. 직원들 전부 친절하고 좋았어요. 조식 포함하면 객실 가격이 좀 뛰어서 객실만 예약했어요. 대신 투숙객 무료 스무디를 한 잔씩 주는데 이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잊지말고 쿠폰 써서 드세요. 이시가키 공설시장 바로 뒤에 있는 호텔이라 위치 좋아요. 이시가키 터미널까지 도보 4분, 페리 선착장까지 도보 7분 정도 걸려요. 완전 시내 중심에 있어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가성비 면에서 나쁘지 않았지만 객실이 매우 좁다는 건 고려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콘도동으로 미리알고 예약해서 세탁기있어서 편하게 매일 빨래하고 테라스에 빨래건조대에 널고 편했어요 티비는 볼거없으니 포기하시고 2인이 쓰기 나쁘지않은데 좀 좁아요... 저에게는 보통 23제곱 이상 방을 예약하다가 다이빙만 하고오는 여행이라 여기로 했는데 좁긴하네요 ㅎㅎ.. 화장실도 좁아요.. 샤워하기 조금 불편한데 감수하고 해야죠 모 무료드링크쿠폰으로 아침마다 음료 가지고 나갔고 수건이랑 쓰레기통은 문앞에 둬야 교체해줍니다 !! 물없으니 꼭 사서 들어가세요 !! 5시부터 8시까진가 라운지 뮤료이용있는데 아와모리 엄청많고 산토리랑 오리온맥주 먹을 슈 있는데 좌석이 너무 작아서 이용거의안했어요 ㅎ.. 아와모리는 노맛 ㅠ 다이빙숙소로는 추천합니다 위치눈 포로트보다 다른 지점이 더 좋아요 1박에 10만ㅊㅎ반이라 가격대비 쏘쏘 했습니다”

“잘못해서 흡연 룸을 예약해 버렸습니다만, 혼잡하고 있는 중 대응 받았습니다 살아났습니다. 방이 좁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금액이라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